어제 목사님께서 강대상에서 대물방언 과 방언들의능력에 대해서 조금푸시다가, 주님께서 멈춰라하셨다며 스톱하시고 많은 불을 강타 하셨다!
불샤워 받는동안
가짜 임재 에 속아서 임재들어갈려는데.
하지마! (나중에,몽댕이 있었다면 때리고싶었다하셨는데.ㅡㅡ찐 교관목소리임을 알았다!!)임재 하지마 하셔서.
다시 빠져나오고!
가문의 영들 파쇄 했다!
집에 와서,
잠결에 ,(아들과 놀던
강아지가,) 내 방문을 밀고 들어오면서, 8세 아이의
맑고 가볍고 귀여운 목소리로
' 엄마 ~~' 하면서 들어오는데,
순간 이거 강아지가 하는 소리다!
들렸다
혹? 아들에게 . 맘 불렀어? 아니! 란다!
ㄷㄷㄷㄷㄷ
머야? 내게 동물소리가 들린다?
머지?
아 ㅡㅡㅡㅡ
어제 목사님이 영을 풀으셔서 ~~~.
그렇다면~~
강대상에서 푸시는거 더더더더 초집중해서 더더더 받아먹고 ~~
예수피로 예배당에 떠돌아다니는 잡영들 니꺼 내꺼 는
불로 불로 피로피로 ㅡㅡ🔥🔥🔥🔥
청소 🔥🔥🔥🔥
체험을 여러번들 다 하지만, 울집 강아지 소리까지 들리니 ~~~~
ㅋㅋㅋㅋㅋㅋ
주님의 영광만
주님의 영광만 ㅡㅡ거기까지 거기까지 ~~🌋💥💥💥💥💥
첫댓글 할렐루야 🍒
금가루가 휘날리며
머리위로 뿌려지고 있습니다
영 혼 육을 새롭게
덧입히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소망중에 즐거워하라
네가 소망하고 바라는 것들이
열리리라
하늘의 은밀한 보고의 문들을
풀어주리라
어떠한 조건에
개의치 말고
나의 두 손을 바라보길 원하노라
너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있으며
너의 가는 길을
평탄케 하리라
선두주자로 세우리라
말씀이 허락하는 대로
너를 축복하리라
더욱 빛 가운데로
나아오너라
더욱 정금같이 되리라
내 너를 사랑하노라
하십니다
멋진 미래를
주님과 설계 하시고
진취적으로 나아가시는
아비가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