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품의 비밀( 10시간 임계점 뚫는기도회 2강

[21-이디엘]

이시간은 다시 오지않는다
그동안 너무 많은시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지 못해 허비한 시간이었다
해매고 헤매다
여기까지 왔다

몇주전 목사님께서 이렇게 기름부음을 풀어내는데
가적이 일어나지 않는게 이상하시다며
안타까워 하셨다

OO영 OOOOO영 등등
주일 설교 화요집회하실때마다 찔림을 받으며 주님께서 나를 책망하시며
예품의 기름부음속에 빠른속도로
진멸 소멸하라셨다

10시간 임계점 기도회 !!!
주님께서 기회를 주셨다
둘째날
절벽사이에 외줄에 매달려
주님을 찾았다
절규와 절박함으로 !
떨어지면 먹힌다

(오직 주님의 얼굴만 구합니다)
고백한 순간 보혈의피로 제작한 망토를 덮어주신다
모자에서 보혈이 뚝뚝떨어진다
(혈루병여인의 간절함으로
주님앞에 엎드렸다) 하신다
엉엉 울기시작한다
기도중에
황간사님깨서
주의 옷자락만지며 찬양을
그때 잠깐 스쳐내셨다가
다른 찬양으로 넘어가셨다
눈물이 마음깊은곳에서 흘러내린다
주님의 손이 나를 만지셨다
영광의 구름이
파도처럼 덮여있는 성전을 보이시며
이때를 놓치지 말라하신다
목사님께서 빨리 기도회를 인도하셨다
뜨거운 불길이 영광의 구름이 .
영적롤러코스터를 타며 주안에서 펼쳐졌다 풍성하고 경이롭게 펼쳐진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운행하심이
더 깊이 보였다
주님과 목사님의 연합이다

나를 붙들고 있는것 끊어내고
태우고 진멸 폭발하며
성령의 불도가니속에서 더 집중하며 영적 대기권 돌파!!!
마하의 속도로!!!
한 영혼도 놓치지 않고자
핏방울을 쏟으신 예수님!
그모습이 목사님이시다
목사님의 허리를 꼭 끌어안아버렸다
연약한 나이기에 찰싹 붙들라는 감동을 주어서다
낙오되면 안되고 결국 올러가야함이 주님의 마음 목사님의 마음이기에
체면이 없어졌다
결국 돌파후 더 깊은곳으로 확장해나가니
창1장 11절~17절 말씀을 이미지화로펼쳐주시며
성전에 생명수가 발원하여 적시더니
사방에서 폭포수가 터쳐나온다
4대강이 솟구쳐 넘친다
교회전체에 우리 모두는 그 기쁨에 취하며 더욱 주님을 구한다
말씀과 기도후
이간사님 예배인도중
회개의 기름부음속 에서
목사님께서 가슴으로 가슴으로
기도하심이 예수님의 모습이었다
영혼 한영혼을 살리기 위한 기도

나 또한 그때 회개가 터쳐 나왔다
영적지체장애임을 고백하고
주님앞에 눈물로 회개하며
고아의 영 영적육적고아임에도
허영과 허세로 살았던 나의 모습에 가슴아파하는 주님의 마음을 주시기에 깊이 회개하며
이런나를 지금껏 보호하심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사가 터쳐 나왔다

잠시후
식사 시간이라 알리셨지만
성령께서 그자리를 떠나지 말라신다
기름부음속에
주께서 부어주실것 받으라신다
밥먹을 때가 아니라시며
회개와 감사로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치유 축사 모략이 풀어진다
쌔빠크기도로 더많운 축사가 일어났다
눌린자의 회복이
강도있게 펼쳐진다
다시 영광체험중 독수리를 보여주시며
이사야 40장 28절~31장 말씀으로 채워주셨다
기도가 뚝 그쳐졌다
말씀으로 입혀주심이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시원하다
바람이 불어온다
가볍다

기도회 끝난후
목사님께서 여러상황에 주님이 이끄신 하루를 말씀하셨다

아!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시간이 그때 아니면 안되었기에 그자리 떠나지 말라셨군요

김간사님 대언을 통해 확증과 보증으로 보여주셨다
너무 감사하다
오후에 컴수업이 있어서 사업장에 잠깐 들렸는데
짧은 시간에 각각 두분이 방문했다
한분은 기적이 계속 풀어지는분이다
어마어마하게
그런데 더 겸손해 지셨다

한분은 처음이신데 옆매장 문열어주는 역할을 잠시했는데
친절하다며 오셔서 매출을 올려주신다.그분도 역시 풀어지신분임을 직감했다
매출의 어떤 상황이 아니라 나에게
오는 분들이 점점 달라지고 있음에
더 겸손함으로 주님앞에 나아갈것을
결단한다

목사님
저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목사님께 큰 짐이었음을 점점 알아가며 빨리 돌파해야했지만
그러지 못함으로 너무 죄송합니다
말씀을 통해 찔림울 받으며 주님께서 나에게 지속적으로
명령를 하셨습니다
거룩 정결 집중!!!
그러기에 더 절박함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대신 회개함으로 아파하시던 마음을 찢는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승리하도록
주님앞에 정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사님들과 치유자님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김빛나전임간사]

할렐루야🌊🌊🌊

사랑스런 나의 신부라.
아름다운 면사포에 살짝 가려진
이디엘님의 주님을 향한 수줍은
미소가 빛납니다.

너의 모든 여정에 내가 함께하고
있노라.
너의 섬김 헌신 수고 아름다운 미소
내가 다 받았노라.
금은보화보다 너의 아름다움은
비길수 없으리라.

이디엘님이 폭풍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늘 영의 통로를 열어 사모함으로
향해있는 집중력 열정의 마음을
더욱 크게 성장시키리라.
내가 너를 강하고 아름답게
더 변모시키리라.
사랑하는 나의 신부여 👰‍♀️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1-이디엘]

아멘 아멘
간사님 감사합니다
부드러움속에 강인함을 간사님 통해 배워갑니다
감사드리며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6-황은혜전임간사]

글을 읽는동안 제 마음도 뭉클해집니다.
겸손 겸손 겸손
저또한 겸손의 옷을 입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였고 불렀고 너는 내것이라
내가 너를 보호할것이며
그 어떤것도 너를 헤할자 없으리
빼앗겼던 영권 인권 물권이 보상되고 변상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리라
너를 통해 기적이 풀어지므로
네게 간증이 무기가 되는 놀라운 형통이 풀어지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21-이디엘]

간사님
대언때 울게 해드려 죄송했어요
간사님 통해 정렬을 배우며 적용중입니다
이미 겸손함이 활짝 빛나는 얼굴을 통해 나타납니다
감사드리며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비가일..]

[21-이디엘]

아비가일님 축복합니다

[13-정불꽃치유자]

이디엘님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방에 이디엘님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보습입니다 코소리로 찬양을 흥얼거리며 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만들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에 힘입어 힘차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의 자녀야 너는 더욱 힘차게 앞으로나아가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너는 들장미 처럼 강인하고 강하리라 아름다운 장미라 너의 향기가 사방으로 퍼저나가리라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내가 받았노라 벌이 꽃향기를 따라 오듯이 영혼들이 향 기를 따라 오리라
너는 더욱 열심을내라 내가 영혼들을 붙여 주리라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