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드 영광!
나의 무거운 멍에를 녹이고 부수기 위해
더 무거운 영광으로 나를 덮어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다.
쉐카이나 영광!
이번 영광의 문지기학교를 통해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가 머물고 거하시는
영광의 운반자가 될 것을 더욱 갈망하게 되었다.
목사님이 종강 때
영광의 사역자, 찬양의 예배자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
라고 대언기도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내 귓가에 파장처럼 계속 맴돌고 있다.
이 선포의 씨앗의 열매를 반드시 보게 될 것을 믿는다!
미혹아, 우리 이제 헤어져
미혹이 끊임없이 틈을 노리고 있지만
영적엄마이신 목사님을 통해 계속 깨어있을 수 있었고,
종강때 목사님이 손끝의 강력한 전류로 빠져나간게 느껴졌다.
시원하다! 가볍다! 근데 뜨껍다! 🔥 🔥 🔥
황은혜간사님의 영분별은 목사님 대언과 일맥상통하다.
간사님을 통해 나를 계속 주시하고 있는 적으로부터
눈에 띄지 않게 불투명한 삼중오중보호막을 씌어주셨다.
그리고 스스로 틈을 잘 관리하는 모습이 보인다 해주셨다.
주품과 예품 안에서 끝까지 승리하리라 !!!! 🙏 🙏 🙏
종강 직전 밤, 꿈을 꿨다.
늘 꿈에 미혹의 영으로 나왔던 지인 한분이 나를 붙잡았지만,
나는 우린 갈 방향이 다르다며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헤어졌다.
믿음으로 완전히 헤어지고 분리되었음을 선포한다!
다시는 따라오지마!!! 절대!!!! 네버!!!! 나 너 싫어!
병원장님 본격적으로 진료하시다
예품의 기류가 완전히 바뀌었고,
주님께서 실제상황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2주전 쯤, 꿈인지 환상인지 병원 카톡방에 초대가 되었다.
각 과별로 대표선생님들만 초대된 단톡방이었다.
큰 금색글씨로 공지하나가 떴고, 그걸 읽으며 잠에서 깼다.
"병원장님이 환자진료에 참여하지 않으면
우리들의 의사 자격증 갱신이 안됩니다"
(실제 병원장님은 70대 초반 의사이며 환자진료는 안하신다)
수업에서 황은혜간사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그 꿈 속으로 다시 들어가 성령님을 초청했다.
"병원장님 빼박."
"병원장님 본격적으로 진료 하시겠네."
"병원장님 기대됩니다 ㅎㅎㅎ"
그 이후의 카톡내용들이 음성으로 올라왔다.
정말 병원장이신 배목사님의 본격적인 신유축사사역이 시작되었다.
사실 이유는 딱 하나. 다 우리들 때문 !!!
우리들을 지켜주시기 위함이란 것을 !!!
백전노장 병원장님의
강력한 신유와 축사가 기대된다.
완전히 바뀐 새로운 기류에 나도 믿음으로 올라탄다. 🙏 🙏
질병의 산성, 여부스성을 향하여 !!!!!! 전진 !!!!!!
*****
깨알같은 꿀팁과 경험담으로 빠져들게 만든 황은혜간사님❤️
생활 속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으로 한분한분께 쏟아부어주시고
"정확한 영분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합니다~)
앞으로 남은 음성환상점검반을 통해서 음성환성통로가
선입견없이 깨끗하게 열릴 것을 기대하며 선포합니다!! 🙏 🙏
첫댓글 김앨 리 치유자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아멘아멘
아멘아멘!!!!
비즈장식과 치마끝단 금장식이 달린
새하얀 워십드레스를 입고 춤을 춥니다.
양 손을 치켜들고 깃발을 흩날리며
춤을 추는데 깃발이 무지개 빛으로 물들며
드레스또한 같은 색으로 물듭니다.
처음엔 우아하게. 점점 역동적으로
춤사위가 변하는데 매우 강력합니다.
사 44:23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지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지어다 산들아 숲과 그 가운데의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 중에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로다
만물을 충만하게 하신"영광의 찬송"이라 하십니다.
심령을 새롭게하며
미혹과 썩어져가는 옛구습에서 벗어나
새 사람을 입게 되리라!
경의와 참 복의
네가 부를 찬송이 네 앞에 놓여있으니
믿음으로 취하라! 아멘아멘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 찬양이 울려퍼집니다.
제가 춤을 보면서 매우 아름다워서
탄성의 와ㆍ하 입이 벌어지며
역동에 압도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ㆍGIORY을 예배하는
엘리치유자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축복합니다.
김엘리치유자님!
끌까지 엘리야를 따라갔던
엘리사를 보여주십니다
엘리사영이 부어졌다 하십니다
영적 감지기가 강력한 파동을 일으키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감으로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 말씀이 여러 각도로 풀어지는 시기는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보았더냐!
느꼈더냐!
엘리사에게 부어진 갑절의 기름부음이 네게 임하였으니 취하라 취하라
김엘리님
흰색 앞치마를 두르고
흰색장갑 새로운 해부작업을 시작하셨네요.
진중하고 비장한 모습..^^
회 뜨는 작업 중입니다.
자르는데 칼이 익숙치 않아 새롭게 바꾸고 나니, 아~하!
주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콧노래가 절로 나며, 아름답게 완성된 회와, 켈리포니아롤, 초밥, 등등
각색의 회로만든 음식이 진열되고, 힌색 접시에 셋팅합니다.
가족과 함께 먹고 나눕니다.
사시미와 회의 차이점을 알고 깨닫게 된다 하시며,
섬세하게 볼수있는 시각과, 나라와 환경의 차이도 극복하고 이길수 있다 하십니다.
문제앞에 담대하며, 주님과 함께 나아갑니다.
다시 새로운 검을 주시고, 다음 스텝을 올라가십니다.
할렐루야! 확장이 있으리라. 영민함과 지혜를 부으리라.
주님께 맞기고 나아갈때 강력한 빛을 발하리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