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53년 체결된 정전 협정을 종전 선언을 당사국 합의로 점진적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전 협정은 전쟁상태가 종료되었음을 확인하는 공동의 의사 표명이자 즉 평화협상을 위한 단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6.25 전쟁 일어난 지 73주년이 됐으며 오늘 7월 27일 정전 협정 한지 71주년이 됐습니다. 즉 대한민국은 아직 전쟁 중이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정전 협정 하고 지난 71년 동안 북한은 미사일을 쏘고, 도발하는 등 대한민국 국민들을 불안감을 확산 시켰습니다. 아니면 천안함 피격사격 등 아픈사건들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북한, 대한민국이 합의를 해 종전을 선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종전을 선언하면 일단 먼저 국민들은 종전 했다는 의미로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23년 5월 31일 서울특별시에서 경계 경보 오발령 사건이 있었습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해 서울 지역에서 경계 경보 발령이 났으며 위급재난문자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오발령으로 사건이 마무리 났지만 이로 인해 많은 서울 시민들은 전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졌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북한이 쳐들어오지 않을까, 북한이 핵 미사일 쏘지 않을까 등 많은 사람들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양측 합의를 해 종전 협정을 하면 전쟁 침입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아예 전쟁을 안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종전이라도 해 많은 국민들이 침략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