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여름 < 2024 >
나는 이 바닷길을 찾아 걸었다
그날의 기억들이 아른아른 스멀스멀
기어나온다
오늘 그날을 생가하며 또 다른 바닷길을 걷는다
첫댓글 대장님 ᆢ 감사드림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
첫댓글 대장님 ᆢ 감사드림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