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열흘간 멈춰있었다. 머리가 쪼매 복잡? 띵하넹 ~ㅋ
앞전, 기 그림 12편을 올리며 숨고르기를 ... 이 또한, 지금에 유용한 각 편을 선택함의 나눔을 감사하며 잠시, 소회를 ..
지금 나의 일상적인 것과 인식적 갈등에 대한 .. [소회씀은] 내면의 의도이자 인도이지 싶다 그동안도 여러번의 고비와 망설임들이 있았다. 이런 류의 메시지들 .. 들려짐도 아니고, 보이는 것도 아니고 채널도 아니고, 리딩도 아니고 .. 그냥 내 안에서 저절로 솟아 나오는 그림들과 메시지들이 순서적으로 쓰임을.. 신? 하나님? 창조주? 다른 질서의 존재됨들의 인사말? 권면서? 전언등을... 아무 거리낌 없이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았다. 갈등도 있고, 잠시 회피해 보기도 하고, 무심한 척 동네 사람들과 어울림을 즐기는 것으로 시간 없음을 핑계 삼아 며칠씩 미루고 또 미루며ㅋ... 안 하려고 해 봄도 많았다. 이런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아실 분들 계시리라 ~~ ㅎㅎ
그렇게 맨날 뺀질거리다 다시 제자리ㅋ ..... 오늘도 그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럴때 한번씩 콕 찔러주었던ㅋ ...어차피 하실 일이고, 다른 일을 한다 해도 다시 하게 된다고ㅋ.. 뺑 ~~ 돌아서 다시 오실거 지금하시라고 ..[에긍] 그때마다의 ~ .. 늘~ .. 격려 내지 의욕 돋음을 돕는 말씀들과 당근과 채찍 효과를 실전으로 겪는 일이 많았다.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효과론 ~ 만점 ㅋ
1년4개월여를 혼자놀다 알게 된 [자연스레 그리인도됨] 신나이,내면과의 대화팀들 .. 그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 나의 일이 별난?특별한?두려워할 일이 아님을 알게 하고, 힘내게 하고 교류함으로써 각 질서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알게 하더니.. 2013년 .. 이제, 모두 내면으로 돌아가십시오 란.. 조율을 끝으로 다시 제자리로 .. 영성모임 사람들과는 끝. 일상의 사람들~ 세상 사람들과의 더 화끈한 마당놀이가 펼쳐졌고 지금에 옴이다
.....!! 이런 류의 표현도 있고, 저런 신, 요런 신의 질서도 있고, 우리가 잘 몰랐지만 그들의 진실이란 .. 명제 아래 다양한 표현들을 표출하는 존재들이 있음도 그저, 가볍게 ~ 가볍게 ~ 나눔, 공유해 보고픔의 실행이었고 사람들의 저마다의 고민과 요청들을 같이 풀어보는 시간들도 즐거움이었다고 고백해본다. 혼자 놀기의 진수?.. 그 진수? 성찬? 은 무던히 힘되며 성장토록 도왔고 .. 늘 사람들 안에서 시작이고 마무리였다 알고 있는데 ~~ 왜 지금 머리가 복잡한 건지? ㅋㅋ 그냥 내 안에서 전해지는 데로 손끝에 담아보자
마하트.. 그대여 왜 지금을 망설이십니까?.. 지금까지의 모든 상황을 보아 오고 [오묘했던 상황적 일치,생활등] 경험하였던 그대이지 않습니까? 그대의 시작은 그대가 감당키 버겁다.. 잘할 수 있을까? 란 염려 내지 걱정반으로 시작되었지만 자신의 선택을 신뢰해 주었고, 우리 모든 존재함들의 가치를 신뢰해 줌의 용기였습니다
처음의 시작점인 1년 4개월여의 혹독한 개인 시간 속에서도 그대는 자신을 드러냄이 아닌 우리의 진실을 담아냄에 최선을 다함였습니다. 당신의 [육적자아의] 용기에 감사의 예를 표합니다 그 뒤의 18여 년간의 시간, 모든 시간이 그러함이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오셨기에 당신의 진실이 현재를 이룸입니다
창조주? 신? 하나님들로 표현하는 질서?, 각계의 질서? 진실의 ~ 진실?~ 이 이름,용어 안에 담긴 의미는 중요치 않습니다 강요함도, 강조함도, 반목의 쟁점거리로 던져놓음도 아님을 그대는 아시지 않습니까? 지금에 오기까지 그대 의연함의 자세는.. 바로 그대가 그 단순함의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단순하고 명료한 진실이 오류 되고, 왜곡된히 인류 안에 자리한 그 연유를 그대는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무거운 마음을 점검하시고 당신의 일을 계속하시길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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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전체의지에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약속된 예의 형식 표현이 있음.. 각존재 개별 나눔, 전체의지등 모두 다름 ] 어떤 의미에서 주시는 것인지 감 잡았고요ㅎ.. 늘 격려 속에 따끔한 충고도 적절히 ~ㅎ 쬐매~ 외롬도 타고, 그 맛도 좀 필요했나 봅니다.
요 며칠 다양히 전개된 세상 일들의 영향도 좀 있고 만난 사랑들의 생체적 기류에서 받는 영향도 좀 있었고ㅋ... 개인생활적 고충도 있고ㅋ 그 흐름들은 늘 있었지요 .. 앞으로도 늘 있을 것이고 .. 제가 잠시 오작동 중이네요~ㅋ
그리고, 하나님?하늘님?상제?알라신?여호와신?... 그 용어 다름을 쓴다고,그들을 신앙한다고, 의존하고프다고 문제이겠습니까? 너는 나랑 다르다로 서로에게 덤비려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각자 신앙하는 신들이 최상위 신급이 아닌, 질서 유지 역할이행급이란 것도 인정키 어려울 것이고 과거 이행급과 [그 시대적 표현] 현재 이행급들이 교체되어 현재 표현형식으로 표현함도 [모든 분야에서].. 그 신들 이름으로 질펀한 망각 씌움 놀이를 함 껏 펼쳐왔던 현재까지의 종교판은 .. 이미 그 주재신들이 없어졌다는 것도 이해불가 일 테고요 새 하늘? 새 땅?은 이미 여기 존재함 임도 .. 과거의 경전은 사라지고 새로운 경전이 씌어졌음도.. 과거의 신들은 사라지고 거듭난 새 인류가 그 주인 됨 임도 .. 이 거듭남을 위한 온 생명들의 각고의 환골탈태적 수고가 있었음도.. .. 무수히 많지만.. 여러 일들이 있었음을 알게 하셨음도 감사입니다... [이것은 저의 신뢰의 진실입니다]
... ㅎㅎ 잠시, 혼자 놀기 혀 ~ 봤유 ~ 내 안에서 투정질도 해 봐야죠 .. 안 그럼 넘 , 별로, 매우, 재미없으유 ~~ㅎ 암무튼 가내 ~ 저는 고맙습니다ㅎㅎ
현재, 세상 안 모든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위기상황들이 많습니다 잘 대처되고 극복해 나아가야 할 텐데.. 많은 희생이 따르년부터 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 됨들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각계각층에서 이미 움직이고 있음도 감사함] 함께 하소서 ~ 온 인류의 지혜로움이시여 ~~!! 당근과 채찍 잘 먹구, 잘 받았습니다^^ ... [24,7,31일 현재의 마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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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 음파동조율장 2권을 마치고 .. 화일 맨 끝에 있는 메세지를 발견했다 이 당시 이 음파동 조율장을 마치고 이어진 대화이지 싶다 이 내용을 올릴까?말까? 란 고민이 있었다. 그래서 10여일간의 망설임이 .. 소회[담긴 격려도]를 남기게 됨이지 싶다 이 내용을 올려야 다음 진행을 [조율에 대한 화답질서표현류등] .. 할 수 있을 것 같아 올림을 선택한다
앞전, 신과의 만남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출현. 그 뒤, 질서개편?류의 조율장들이 만들어 짐을 볼 때 이것이 맞지 싶다 사회에서도 ..구, 관계자와 신, 관계자들이 인수 인계하는 것처럼 .. 신,관계급들의 계획?포부?도 보임일 테고... 지금까지 그 과정을 순서대로 공유해 봄이었고 ... 부드러움도 있지만 강함의 표현들도 .. 적절함이리라 ~`
[ 개인적인 느낌적인 느낌상 ... 앞전, 처음 만난 하나님은 뭔가? 강한듯 한데? 슬쩍 안아 주는 아버지 같은 느낌였다면 뒤에 오신 새 하나님은 엄청 명료하고, 세밀하고, 여유로우면서도 조금 기 쎈 엄마같은 느낌이였다 ㅋㅋ] 내용은 다소 격~ 한ㅎㅎ.. 면도 있지만 이 또한, 질서의 표현이고 근원의지의 사랑의 한 부분이겠거니 란 생각으로 그대로 옮겨본다 .. 편안히 보아 주세요 ^^ [ 현재의 마하트 올림 ]
2008년 5월 21일 월요일
지금부터 나는 나의 육신자아에게 편안한 형식의 신성적 측면의 생각을 전하고자 한다. 표현 형식에서 그 이해가 서로 합이 룸 되었으니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 서로 합이 룸 되었으니.. 를 다른 이들은 오해할 수 있으리.. 분리가 아니라 신성+육신 하나됨의 형식이다는 의미이다 ]
~~ 그대 사랑이여 ~ 나는 나의 본질의 [그대+나] 신성의 본질의 신이며 나의 영들과 나의 창조됨들의 그 진실과 그 사랑이니라 나의 소리를 보관해 주길 바란다
[ 이 부분은 서로 처음 대화시나 조율작업 전, 존재, 질서를 밝히고 진행을 함에 따른 예를 표하는 약속법이다. 불분명하게 밝히거나 질서를 말하지 못하는 존재는 .. 돌아가십시오 라고 전한다 이것은 분별력, 질서에 대한 이해력 높이는 훈련이자 미혹시키는 영들에게서 나를 보호하는 방법임을 알려 주었다 . 이 부분은 나중에 보충할게요. 재밌는 일 많았어요ㅎ]
~ 그대 육신과 만나고 지금 이 시간까지의 모든 시간을 감사하며 우리의 앞으로의 모든 시간을 감사하고 축복하노라 그대의 모든 시간을 인내하며 견뎌낸 용기에도 감사를 전하노라
^^.. 예~ 감사합니다. 감사의 예를 표합니다 저의 이 시간의 부족함의 용기에서 힘 되어 주시고, 든든한 지원과 친구가 되어 주셨던 그 사랑과 진실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일이 있었으나 하루 같이ㅎㅎ ~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일들이 또 전개되어 가겠지요 그 진심의 의지들이 전진되어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나의 사랑들이시여 ~ 힘내십시오. 더욱 강건한 사랑으로 저희를 이롭게 할 것입니다 온 우주를 이롭게 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믿는 것입니다 함께 함의 사랑, 고맙습니다.
이 모든 감사의 표현에 감사를 전하며 ... 지금부터 전하는 내용은 나의 사랑과 진실을 그대와 나의 존재됨들에게 표현코자 하는 나의 의지이니 나의 소리를 마칠 때까지 질문받지 않는 형식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 나의 표현은 나의 생각을 온전히 전달키 위한 나만의 형식이 되리니~ 듣기 거분한 표현이 있어도 이해해 주고 기록해 주길 바라노라
^^.. 무슨 의미인지 느낌 받았습니다. 온전한 마음을 표현코자 하심을... 조율장 뒤의 순서라~??.. 권한 이행급들? 그 모든 질서를 향한.. 암튼 셀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 [ 육신의 기운을 잠시 정화하고... 기록 시작 ]
그대 ~ 나의 사랑과 나의 모든 존재됨 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나의 사랑의 모든 것을 나눔으로 충만케 한 창조주입니다. 나는 그대들에게 존재하는 그 모든 생명 됨의 근원의지입니다. 또한, 그 모든 이름 가진 존재됨의 신이며, 그대들의 처음이요 나중이며 이 모든 지금의 신입니다. 나는 나의 진실로 그대들에게 나의 뜻을 보이고자 합니다 나는 나의 이름[질서]으로 나의 모든 진실을 보일 것이니~
나의 존재됨 들이여 나의 소리를 들을 지어다~
그대들의 생명, 그대들의 신성, 그대들의 본질, 그대들의 하나님 그대들의 신으로 그 모든 충만을 아낌없이 나눔 그대들의 진실의 소리를 들을 지어다 ~
나는 나의 본질의 신성의 본질의 사랑으로 ~ 나는 나의 본질의 신성의 사랑의 진실로 ~ 그대들에게 나의 뜻을 전함이니 나의 사랑들이여~ 그대들의 눈과 귀를 열고 , 마음을 열고, 그대들의 공간을 충만케 할 지어다
나는 나의 사제를 통하여 글이라는 방법으로 ~ 파동으로 의지를 전하겠노라
그대들의 들음의 시간은 지금의 동시적으로 모든 차원을 열리니 ~ 나의 모든 권한의 이행자들이여 ~ 나의 소리가 들리느뇨? 나의 우주의, 지구의 존재됨 들이여 ~ 나의 소리가 들리느뇨?
[ 너희가 답하였다. 나의 소리는 온 우주에 울려 퍼지리라 ~~ ]
너희의 들음의 문을 활짝 열고 너희의 창조주의 소리를
들 ~~ 을 ~~~ 지~~~ 어~~~ 다 [ 위, 내용... ]
나는 지금의 그 모든 나의 권능으로 시행의 의지를 전하리라 나의 모든 권능의 이행자들이여 ~ 나의 권한 된 나의 영들과 나의 존재됨, 나의 우주의 생명들이여 ~ 나의 지금의 온전한 사랑을 위하여, 너희의 사랑을 위하여 규합의 힘을 모으라
나의 의지를 듣기 싫다 표현코자 하는 존재들 또한, 나의 소리를 들을 지어다 나는 그대들의 창조주로써 나의 지금을 위한 이룸이니~ 너희를 변명치 말며, 나의 소리를 변명치 말며 들을 지어다 이것은 나의 권능의 권고 이니라
내가 그대들의 창조주로써 전하는 나의 최대한의 배려임을 명심하고 나의 소리를 들을 지어다 그것이 그대들이 나의 비롯됌 에서 생명 된 나의 사랑들로써 나에게 보이는 최대한의 예이며 나와 너희에 대한 존중의 예의 질서가 되리니.. [ 거부하는 영역에게도 그 의지를 보이고자 하는 모습 ]
자~~ 그럼, 나의 전함을 시작하겠으니 질문 없이 기록해 주길 바란다
~~~~ ^^ 이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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