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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의 산행기
 
 
 
카페 게시글
∥………―* 산행기록 ◈ 통영 남망산(南望山) 산행 ◈
요산(樂山) 추천 0 조회 845 06.01.29 23: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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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30 12:03

    첫댓글 저한테는 이번 여행이 너무 즐겁고 보람 있었습니다 먼저 일목 회장님이하 총무님 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기회 되면 동참 하겠습니다 항상 일목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05.11.30 20:45

    답글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꾸벅^) 샹그리라님이 이번 여행을 제일 즐기신 것 같습니다. 시종일관 즐거워하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여행·산행 둘다 같은 행(行)을 사용하지만 여행은 여행대로, 산행은 산행대로 재미가 있으므로 언제한번 산행에도 동행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_~

  • 작성자 05.12.03 00:06

    긴급제보를 드립니다.ㅎㅎ샹그리라님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여러 곳에서 울 님들의 몰래 카메라에 포착된 것을 보았습니다. 시간나시는 날 보물 찿는 기분으로 어디에서 어떤모습이 찍혔는지를 한번 찿아보시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 안된 추억이지만 감회가 새로울 것입니다.그럼 이만...

  • 05.11.30 12:35

    요산님 남망산 아니가셨드라면 큰일 날뻔 !!!! 현장감이 계속 이어지네요 즐감했슴다.

  • 작성자 05.12.01 19:23

    해발80m 남망산! 가지 않았다면『청계천 22개 다리 걷기』게시물처럼 자유게시판에 갈 운명인데 산은 산이라 일반산행기란에 게시할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어 다행입니다. 하옇튼 자료는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多多益善의 고사성어가 새롭게 느껴지네요.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_~

  • 05.12.01 09:00

    부두가에서 고기(가자미,멸치등) 말리는 모습을 보니까 군에서 근무하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군요 『동해에있는 강구항』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아~~~~~~~~ 옜날이여~~~ 감사합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05.12.01 19:25

    작년 연휴때(2004.4.4-4.5) 강구항 부근『대게 좋은 날』집에서 러시아·북한산이 아닌 동해안 대게를 맛 본다고 대게 많은 돈 지불한 기억이 대게 나네요.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의 촬영장소 강구항에서 축산항을 잇는 918번 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는 대게 기가 막히더군요. 추억 되살려 주셔서 대게 고맙습니다.~0~

  • 05.12.01 12:28

    통영에 가면 한번 해저터널을 둘러 보려고 했는데...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네요. 요산님의 설명이 얼마나 세세하신지 제가 직접 다녀온 기분입니다. 좋은 사진과 글 너무 잼나게 읽었습니다. 항상 볼 거리와 읽을 거리를 주시는 요산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12.01 19:27

    해저터널 사진 보시고 실망이 크신 모양입니다. 바닷속도 보이지 않는 철근콘크리트 라아멘조 구조에 불과해 실망하셨겠지만 동양최초의 해저터널이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해서 한번 쯤은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찬의 댓글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늘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5.12.01 12:37

    남해안의 휴양도시 통영은 날씨가 좋은 곳인데, 요산님 가시는 날 하필 그러지 못했나 봐요. 2편의 게시물에는 이충무공의 얼로 가득차 있고 풍광도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앉아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5.12.01 18:22

    일년 365일 중에서 250일 정도가 쾌청한, 국내에서 가장 날씨가 좋은 곳이 통영인데, 115일 중 하나에 걸려 특히 해상날씨가 좋치 못한 연유로 인해 한려수도의 멋진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에 담을 수 없어 조금 아숴웠지요. 등대섬 산행도 한번 계획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감하셨다니 넘~ 감사합니다.~0~

  • 05.12.03 00:58

    아이들이어릴때방학숙제도해줄겸통영시를한바퀴돌고(너무배가고파서인지사진에보이는강구안의거북선앞인것같은데..충무김밥! 정말 맜있게먹었던기억이요~)거제도의몽돌밭에서텐트치고지낸후,개인섬인위도에다녀온적이있어요..~~

  • 작성자 05.12.03 10:51

    연말에 바쁘실텐데 댓글주셨네요. 좋은 곳 다녀 오셔서 예쁜 추억 간직하고 계시네요. 방학, 충무김밥, 텐트...추억의 단어들이 정감이 갑니다. 어느 부부가 30년간 일구어 낸 외도를 25년전에 처음 밟는 순간 지중해의 한 해변도시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정취를 강하게 느낀 기억이 납니다. 늘 안산하시고 건강하세요.^*^

  • 05.12.03 14:33

    요산님 항상 산행후 이렇게 사진 편집하시면서 산행설명까지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은 정보와 사진으로 인해 회원님들이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는거 같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거 같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12.05 18:18

    카페 관리하시기에도 무척이나 바쁘실텐데 댓글까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부족한 산행기에서 정보를 얻어 가신다니 부끄럽습니다. 좋은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카페에 들러 주심에 대해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06.01.27 10:33

    으~~~악 입버러져 다물지 못하겠네요 요산님 우찌 이렇게 좋은곳으로 촬영 기술 찍입니다요 즐감하고요 더욱 건강하셔야 많은곳을 다니시겠죠 요산님 꼭한번 폰으로 연락주시면 감사드겠습니다 010-4789-9050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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