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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남망산(南望山)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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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경부고속도로→ 대전·통영간 고속국도→ 통영시→ 산양읍→ 도남관광단지→ 도남항 유람선터미널 → 항남동 여객선터미널→ 중앙활어시장→ 동호동
▣ 일시
2005년 11월 27일(일)
▣ 기록
【 통영해저터널 편(篇) 】
§ 동양최초의 통영해저터널 입구(미수동) 모습 §
- 2005년 11월 27일(일) 13:27분 출발 -
☞ 위치: 경남 통영시 당동에서 미수동, 착공연도: 1931년, 준공연도: 1932년 터널연장: 483m, 터널폭: 5m, 터널높이: 3.5m, 시공법: 터널 양측제방 축조후 해저 직접 터파기 구조형식: 철근콘크리트 라아멘조(box타입)
♣ 통영해저터널 ♣ 통영해저터널은 통영반도와 미륵도(彌勒島) 사이, 통영운하의 바닥 밑을 가로지르는 터널이다. - 한산대첩 때에 이순신 장군의 수군에게 쫓긴 왜선들이 이 좁은 목으로 도망쳐 들어왔다가 퇴로가 막히자 땅을 파헤치고 물길을 뚫어 도망쳤다 하여 판데목[鑿梁]이라고 부르는데, 왜군들이 도망칠 때 아군의 공격으로 무수히 죽었으므로 송장목이라고도 한다. - 양쪽 터널 입구 위 한가운데에「용문달양 (龍門達陽)」이라는 글귀가 씌어 있다. 이는 “용문(龍門) <중국고사에 나오는 물살이 센 여울목으로 잉어가 여기를 거슬러 오르면 용(龍)이 된다고 함>을 거쳐 산양(山陽)에 통하다” 라는 뜻으로 여기서 말하는 산양(山陽)은 즉 미륵도를 말한다.
§ 통영해저터널 내부모습(1) §
※ 경남 통영시 당동에서 출발하여 해저터널을 빠져나오면 미수동 즉 미륵도에 닿게 된다. 좌측 사진은 미수동에서 당동 가는 길이고 우측 사진은 당동 입구이다. 충무교(판데다리)가 완성된 후로는 차량 통행은 금지되고 사람만 다닌다.
§ 통영해저터널 내부모습(2) §
※ 터널내부는 해저터널공사 장면 안내판과 통영관광안내판 외에는 볼 것이 없다. 특히 바닷물이 보이지 않아 서운해 하는 관광객도 다소 있는 듯 하고 습한 기운으로 인해 축축한 분위기만 느껴진다. 천천히 걸으면 5∼6분 정도 소요된다.
§ 동양최초의 통영해저터널 입구(당동) 모습 §
- 2005년 11월 27일(일) 13:33분 도착(6분 소요) -
① 통영관광안내소 해저터널 입구(당동방면) 둿편에는 착량묘, 통영운하가 있다. ② 판데목(착량=굴량=판데=폰데) 안내판- 사투리로 표현한 말이다. 이곳은 물이들면 미륵도가 섬으로 떨어지고 물이나면 육지로 이어지던 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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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해저터널 입구(당동)에서 바라다 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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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남망산(南望山) 산행 편(篇) 】
§ 남망산(南望山) 들머리 §
- 통영시 동호동 강구안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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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망산(南望山) 들머리 §
- 이정표와 관광안내도 -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의 풍경 §
§ 남망산(南望山) 조각공원 전경 §
※ 남망산(南望山) 조각공원을 충무공원(忠武公園)이라고도 한다. 세계적인 미항으로 통하는 통영항의 정취와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빼어난 풍광이 조각작품과 조화을 이루는 환경친화적인 문화공간의 발상지로 알려지고 있다. 5,000여 평의 부지에 세계 유명 조각가 15명의 조각작품이 있다.
§ 남망산(南望山) 조각공원에서 충무교를 줌 촬영 §
☞ 서호만의 충무교 모습 충무교(길이 152 m, 너비 10 m, 높이 18m)는 아치형 장대교(長大橋)이다. ※ 통영반도의 남단과 미륵도(彌勒島)사이의 좁은 수도(水道)가 있는 통영시 판데목(착량=굴량=판데=폰데)에는 해저·해상·공중의 3종류의 교통 명소가 있다.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뒤돌아 본 북포루의 모습. 조각공원 부근 감나무에 붉은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조각작품처럼 느껴진다.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미륵도(彌勒島)관광특구내 서호만에 위치한 21세기 조선소의 모습과 충무교의 모습이 운무에 가려 가로등 사이로 희미하게 조망된다.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한강시민공원을 출발(2005년11월 9일)하여 경남 통영시 한산만을 거쳐(2005년11월 14일) 통영시 강구안에 도착(2005년11월 16일)한 거북선의 모습을 줌으로 촬영해 본다.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조각명: 최고의 순간을 위해 멈춰서 있는 기계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또 다시 뒤돌아 본 북포루의 모습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잘 정돈된 호젓한 소나무·동백 숲 길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조각명: 출산- 역동적이며 안정적인 두 개의 인체의 형상을 결합시킨 철주물 조각이다.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의 풍경 §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전망대를 배경으로 한 컷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조각명: 감시초소- 사람의 적나라한 얼굴 모습을 담은 비디오 이미지와 그 얼굴들이 내뿜는 이야기(음향)를 결합한 비디오 설치조각이다.
§ 남망산(南望山) 공원과 전망대 §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미륵도 관광특구, 서호만의 예쁜 공주섬 그리고 조선소(신아,삼호)가 소나무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
§ 남망산(南望山) 공원의 소나무 그리고 분재(盆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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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觀賞)하기 위해 화분에 심어 놓은 것 같은 소나무- 국내에서 제일 큰 분재(盆栽)가 아닐런지... 조각명: 분재(盆栽)- 프랑스 작품, 대리석 화분의 크기는 5 m×1.18 m×5m 이다. -자연속에만 존재하던 소나무가 거대한 화분속에 담긴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를 재조명하도록 만든 조각이다.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파고라형태의 숲 터널이 있는 쪽으로 따라 내려가면 통영시민문화회관에 닿게 된다.
┕ 남망산(南望山)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이충무공 시비(詩碑) <‘한산도가’ 가 새겨져 있음>와 비문이 세워져 있다.
- ‘한산도가’ -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 깊은 시름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 가는 남의 애를 끓나니/
§ 이충무공(李忠武公) 한산대첩비와 노송(老松) §
※ 노산 이은상이 글을 지은 한산대첩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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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향정(水鄕亭)에서 바라다 본 전경(1) ★
☞ 남동쪽으로 거북등대와 한산도(閑山島) ·해갑도(解甲島) ·죽도(竹島) 등의 한려수도(閑麗水道)의 절경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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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향정(水鄕亭) §
☞ 그림같은 다도해를 품에 안은 한국제일의 미항이자 ‘동양의 나폴리’ 통영의 진면목을 바라다 볼 수 있는 조망대는 역시 남망산(南望山) 조각공원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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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향정(水鄕亭)에서 바라다 본 전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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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향정(水鄕亭)에서 §
§ 충무공 이순신상으로 가는 길 모습 §
§ 충무공 이순신상 §
※ 남망산(南望山:80m) 정상에는 작지만 시 민의 성금으로 1953년 6월에 세워진 이충무공(李忠武公)의 동상이 우뚝 서 있다. 이충무공(李忠武公)의 동상은 실측에 가장 근접하며 몸은 정면으로 향해 있으나 얼굴은 좌측방향을 향해 있어 가까이는 제승당을 바라보는 듯 하고 멀리로는 일본이 쳐 들어 오는지를 쳐다보고 있는 듯 하다.
§ 거북선 모양의 음수대와 장승백이 쉄터 §
※ 원래 이름은 남망산장(南望山莊)이다.(우측 사진)
§ 하산길에서 §
※ 테니스장- 공원 체육시설- 옹벽설치구간
§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본 강구안의 모습 §
※ 충무시와 통영군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1995년에 통영시가 되었다.
§ 청마(靑馬) 유치환(柳致環) 시비(詩碑) §
※ 대표시〈깃발〉(조선문단, 1936. 1)이 비석에 새겨져 있다. 시의 기교나 표현에 집착하지 않고 생에 대한 의지를 진지하게 추구했던 분이시다. 극작가 유치진씨는 유치환씨의 형이다.
§ 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와 통영시민문화회관 모습 §
※ 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 앞에는 승전무, 남해안 별신굿, 중요무형문화재 제6호인 통영 오광대 안내판이 세워져 있고 우측 사진은 통영시민문화회관이다.
§ 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 건물 앞에서 본 강구안과 남망산 조각공원 모습 §
= 남망산(南望山:80m) 산행 에필로그(epilogue) = 바다의 풍광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남망산의 매력인 것 같다.
§ 통영시민문화회관 앞 조각작품 모습 §
※ 조각명: 꽃 ‘97 꿈이야기-자연과 인공이 한데 어울어진 공간을 통해 생명의 연속성과 긴장을 잘 나타내는 환경조각이다. 조각명: 물과 대지의 인연- 순환을 상징하는 원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와 무한을 상징하는 포물선처럼 뻗은 선이 결합된 추상조각이다.
§ 통영시민문화회관 앞 쉄터 주변모습 §
※ “김약국의 딸들” 영화촬영장소 기념 비석도 있다. “김약국의 딸들”을 지은 소설가 박경리씨도 통영 출신이다.
§ 통영시민문화회관 앞에서 본 강구안에 정박 중인 거북선 모습 §
▼ § 강구안에 정박 중인 거북선 줌 촬영 §
※ 한강 하구 비무장지대 서해 뱃길을 열었던 거북선이 한강시민공원을 출발(2005년11월 9일)하여 경남 통영시 한산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유적지인 제승당이 바라보이는 한산만을 거쳐(2005년11월 14일) 통영시 강구안에 도착(2005년11월 16일)해 현재 정박 중이다. (운항거리1800리)
§ 강구안의 주변모습 §
- 중앙동 중앙시장 앞 강구안 행사장 -
① 한산대첩축제에 참석한 거북선을 구경하러 나온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② 멀리 보이는 건물이 통영시민문화회관이다.
§ 통영 여객선터미널과 주차장 모습 §
※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 도남유람선터미널 주차장과 음악분수휴게광장의 주변모습 §
③ 쉄터의 모습 ④ 파도모양을 한 천막 ⑤ 스포츠센터와 해양수족관·콘도미니엄 등의 레저 휴양시설 갖춘 충무마리나콘도, 충무관광호텔의 모습 ⑥ 아담한 도남항이 도남관광지를 더 돋보이게 한다.
◈ 참고사항 ◈
더 많은 산행사진을 보고 싶은 회원님은 기본 앨범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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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한테는 이번 여행이 너무 즐겁고 보람 있었습니다 먼저 일목 회장님이하 총무님 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기회 되면 동참 하겠습니다 항상 일목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답글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꾸벅^) 샹그리라님이 이번 여행을 제일 즐기신 것 같습니다. 시종일관 즐거워하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여행·산행 둘다 같은 행(行)을 사용하지만 여행은 여행대로, 산행은 산행대로 재미가 있으므로 언제한번 산행에도 동행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_~
긴급제보를 드립니다.ㅎㅎ샹그리라님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여러 곳에서 울 님들의 몰래 카메라에 포착된 것을 보았습니다. 시간나시는 날 보물 찿는 기분으로 어디에서 어떤모습이 찍혔는지를 한번 찿아보시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 안된 추억이지만 감회가 새로울 것입니다.그럼 이만...
요산님 남망산 아니가셨드라면 큰일 날뻔 !!!! 현장감이 계속 이어지네요 즐감했슴다.
해발80m 남망산! 가지 않았다면『청계천 22개 다리 걷기』게시물처럼 자유게시판에 갈 운명인데 산은 산이라 일반산행기란에 게시할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어 다행입니다. 하옇튼 자료는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多多益善의 고사성어가 새롭게 느껴지네요.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_~
부두가에서 고기(가자미,멸치등) 말리는 모습을 보니까 군에서 근무하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군요 『동해에있는 강구항』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아~~~~~~~~ 옜날이여~~~ 감사합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작년 연휴때(2004.4.4-4.5) 강구항 부근『대게 좋은 날』집에서 러시아·북한산이 아닌 동해안 대게를 맛 본다고 대게 많은 돈 지불한 기억이 대게 나네요.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의 촬영장소 강구항에서 축산항을 잇는 918번 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는 대게 기가 막히더군요. 추억 되살려 주셔서 대게 고맙습니다.~0~
통영에 가면 한번 해저터널을 둘러 보려고 했는데...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네요. 요산님의 설명이 얼마나 세세하신지 제가 직접 다녀온 기분입니다. 좋은 사진과 글 너무 잼나게 읽었습니다. 항상 볼 거리와 읽을 거리를 주시는 요산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해저터널 사진 보시고 실망이 크신 모양입니다. 바닷속도 보이지 않는 철근콘크리트 라아멘조 구조에 불과해 실망하셨겠지만 동양최초의 해저터널이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해서 한번 쯤은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찬의 댓글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늘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해안의 휴양도시 통영은 날씨가 좋은 곳인데, 요산님 가시는 날 하필 그러지 못했나 봐요. 2편의 게시물에는 이충무공의 얼로 가득차 있고 풍광도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앉아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년 365일 중에서 250일 정도가 쾌청한, 국내에서 가장 날씨가 좋은 곳이 통영인데, 115일 중 하나에 걸려 특히 해상날씨가 좋치 못한 연유로 인해 한려수도의 멋진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에 담을 수 없어 조금 아숴웠지요. 등대섬 산행도 한번 계획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감하셨다니 넘~ 감사합니다.~0~
아이들이어릴때방학숙제도해줄겸통영시를한바퀴돌고(너무배가고파서인지사진에보이는강구안의거북선앞인것같은데..충무김밥! 정말 맜있게먹었던기억이요~)거제도의몽돌밭에서텐트치고지낸후,개인섬인위도에다녀온적이있어요..~~
연말에 바쁘실텐데 댓글주셨네요. 좋은 곳 다녀 오셔서 예쁜 추억 간직하고 계시네요. 방학, 충무김밥, 텐트...추억의 단어들이 정감이 갑니다. 어느 부부가 30년간 일구어 낸 외도를 25년전에 처음 밟는 순간 지중해의 한 해변도시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정취를 강하게 느낀 기억이 납니다. 늘 안산하시고 건강하세요.^*^
요산님 항상 산행후 이렇게 사진 편집하시면서 산행설명까지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은 정보와 사진으로 인해 회원님들이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는거 같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거 같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카페 관리하시기에도 무척이나 바쁘실텐데 댓글까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부족한 산행기에서 정보를 얻어 가신다니 부끄럽습니다. 좋은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카페에 들러 주심에 대해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으~~~악 입버러져 다물지 못하겠네요 요산님 우찌 이렇게 좋은곳으로 촬영 기술 찍입니다요 즐감하고요 더욱 건강하셔야 많은곳을 다니시겠죠 요산님 꼭한번 폰으로 연락주시면 감사드겠습니다 010-4789-9050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