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한심스러운 자들 - 한끼에 30만원씩 하는 밥을 여러명이서 일주일에 서너차례 먹는자들... 도대체 누구의 돈으로 그렇게 하며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그러면서 무슨 정치를 한다고... 정치를 한다는 핑계로 제 더러운 욕심을 채우는 악독한것들....- 은(권노갑) 제발 이제 정치일선에서 사라지고 정말 검소하고 정직하며 훌륭한 지도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어떻게 국회의원이(송영진/열린 우리당) 법을 어기며 미군 도박장에 가서 밤을 새며 도박을 하나?..........
그러면서 무엇을 개혁한다고?......
자신이 먼저 개혁되어지지 아니하면 결단코 다른것도 개혁할 수가 없고 진정한 개혁이 되어지지 아니함을 속히 알아야만 할 것이다.
한국의 정치인들의 수준이 너무나도 형편없이 낮아서 걱정이 태산과도 같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세금을 마구쓰며 영국이나 다른 나라에 연수차 간다고 하고서는 실제로 영국에 와서 부부동반으로 관광을 하고 골프를 치고 쇼핑을 다니며 고급식당들을 돌아다니면서 식탐에 젖기만 할 따름이다.
바로 그 시각에 영국의 국회의원들은 국회 도서관에 앉아서 햄버거 먹으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많은 영국의 사람들은 한국 국회의원들을 상당히 멸시하며 얕잡아 본다.
그리고 형편없는 자들이라고 욕을 하기도 하며 그러한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한국인들 역시 하등한 사람들이라고 무시를 한다.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이 1999년 봄부터 2002년 4월까지 약 3년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중식당에서 식사비로 수억원을 지불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법정 진술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신라호텔 중식당 종업원이었던 유모씨(29·여)는 28일 현대비자금 20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권씨의 5차 공판에 변호인측 증인으로 출석해 “권 전 고문은 일주일에 서너 번씩 식당에 올 때마다 8만원 상당의 상어지느러미찜을 꼭 시켰으며 2개 정도의 특선 메뉴와 식사를 포함해 1인당 20만∼30만원 상당의 식사를 주문했다”고 진술했다.
유씨는 또 “권 전 고문이 매번 프랑스산 ‘탈보’ 포도주를 시켰고 이 가격까지 합치면 4명 기준으로 한 번 식사에 지출된 돈은 140만원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씨는 이와 함께 권 전 고문이 일주일에 서너 번씩 이 식당을 이용했다고 밝혀 3년간 이용한 횟수가 수백 차례로 식사비가 수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