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늘느리 이러나서 대층싯구 회사르 나왓지...
땐티 단치르 눌르구 문이 척~열린게...
왕왕~ 한게 ...내 뒤띨르 허망 히뜩~댄배질뻔햇지므...
어떤앙까이 크다만 개새키르 끄스구 땐티서 내리갯구나...
팍~거더 차놀까 하다가 물릴까바 찍~소리드 못치구...에이~~
덜깬잠으 화끈하게 깨구 지금으느 회사에 앉아서 멍~때리구 잇지믄...
전에 아는 형님같이 회사가다 쪼꼬만 발바리 데게 깜찌사더란말이...
현님아 개대가리르 어루만진게 개 짖더란말이...
갱게 개주인이 한족 아매지므...하는말이...
你怎么跟叔叔..........지지벌......
헹님아 억울해서 햐아`~저 노치 나르 개삼추이라재?....와!!!헤라비....하메....ㅍㅍ
후~~오늘에느 정시 어째 쥐 쥐약으 먹은거처럼 흐리멍텅한게...
정심때까지 멍 때리다 지브 가야지~
첫댓글 정마 강기 오는매구나 땐디르 맞아야되잼다 ....
내 땐디 바늘만 봐두 까무라 치는데....ㅎㅎ
무슨 일욜날두 쌍발함까? 한족 아즈마이 와늘 사람새 안하는구나 누기보구 삼춘이라구..콱 욕해놀게지;;
일요일두 쌍발하구 회사 개떡같지예?...ㅎㅎ
충격이 컷갰소 ㅎㅎ 어째 끄스갤루 앞사 쫙 갈게놀게지 ..
어야~~너느 언제 왓다 갓니?...흐~
갠데 친삼추이람다? 외삼추이람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째~끄스개 가지구 확~~~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강쥐가 이쁘므 다그램다 아저씨요 이모요 언니요 오빠요마다매요 마다바이요ㅏ
헹매 스알웨더 띠이탠아~~~눈으 꺼뻑하므 한달씩 지나는게...ㅎㅎ
요지메 보기 힘듬다어째 한살 더 머글가바 카페르 아이옴둥 ㅏ
헹니미 지내 내 속으 꿰뚤쿠 보는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