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주름치마 입니다~~ 초보 분들을 위해서 조금 글적 거렸씀당.
제가 개인적으로 써본 VGA를 바탕으로 기술해 봤습니다.
허접하지만 초보 분들에겐 혹시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비교대상 부두3, 지포스2 MX100/200 , 지포스4 MX440 , 지포스4 Ti4200
라데온7000 , 라데온 8500 , 라데온 9000PRO , 라데온 9500PRO , 라데온 9700PRO
비교의 기준은 2D게임과 3D게임 그리구 동영상의 출력등으로 나누어 봤씀다.
그리구 3D MARK나 제품 자체의 클럭수가 어쩌니 메모리 타입이 어쩌니 하는건
초보팁이 아닌듯해서 제외 시켰씀다. 그런건 인터넷에서 누구나? 쉽게 찾아볼수
있다구 생각이 듭니다.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을 위주로 약간은 크게 기준을 잡구
기술을 하였씀다. 기본 SYSTEM은 펜티엄4 2기가 DDR 512 PC2100 입니당.
- 부두 3 -
부두 3 를 처음 접했을땐 " 예술이다~ " 라는말이 나온적이 있다. (옛날에...)
처음 바탕화면을 수놓는 따스한 색감과 그때 당시에 지원하던 3D 게임들...
솔찍하게 최근에 많이 나오구 있는 고사양의 풀3D겜을 하지 않는다면 이녀석을
써도 전혀 문제가 없다구 생각한다. 일단2D는 모두 지원한다. (-.ㅡa)
그렇다구 3D겜을 지원 안 하는건 아니다. 최근까지 폭팔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카스(카운터 스트라이크)도 800X600 해상도로 그래픽 패치깔구 무리없이 돌아간다.
(하지만 팬티엄 800에 128m 이상은 SYSTEM이 받쳐 주어야 한다) 그외에 피파 2002도
아주 예술? 적으로 돌아간다. 또한 워크3도... (하지만 마우스 스크롤 줌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결론 : 3D게임 메니아가 아닌 이상은 지금 쓰더라도 별 무리가 없다. 사실 이런것을 기준으로
3D게임을 제외 한다면 매트록스가 최고라구 감히 말할수도 있을것이다.
- 지포스 2 MX200 -
이 VGA야 말로 베스트 셀러가 아닐까 생각한다. 한창 PC방 붐이 일어나던 시기에
지대한?공헌을 한 VGA이다. 지금도 많이들 사용 하는걸루 알고 있다.
일단 저사양의 3D게임을 돌리기에 좋다. 카스도 800X600 정도로 무리없이 돌아간다.
또한 A3라는 겜두 이걸루 돌리니 잘 돌아갔다. (여기에서 잘 돌아 갔다는건 끊김없이
게임이 부드럽게 진행 된다는 것임다.) 더구나 VICE CITY라는 겜을
MX200 의 약간 업그래이드인 지포2 MX400 64M로 돌렸는데 (비록 낮은 해상도 이지만)
잘 돌아갔다. 감탄...
하지만 역시 동영상에서 대단한 실망을 가지게 된다.
색의 외곡 현상이 그것이다. 화면의 색감은 전체적으루 어둡고 또한 채도도
어정쩡하다. 가끔 영화를 보다보면 피가 진흙처럼 표현 되기도 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초반 상륙작전에서...) 병사몸에 붙어있는 진흙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라데온으루 다시보니 피였다.
헉... 그것뿐 아니라 도트(일명 깍두기) 현상이 아주 일상적으루 일어난다.
결론 : 이 제품이 처음 나왔을때 뭐 전문가용 이라구 떠들던 광고가 생각이 난다.
그때 당시엔 그랬던거 같다. 하지만 지금에 VGA 시장에선 저가형 그래픽 카드가
되어 버렸다. 별로 추천 하고 싶은 VGA는 아니다. 그래두 일반적으로 쓰기엔 좋다.
사실 내 자취방에 있는 또다른 컴터엔 아직까지 요놈이 쓰이구 있다.
- 지포스 4 MX440 -
이녀석은 지포2의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서 3D를 보강시킨 제품 이라구 말하구 싶다.
우선 3D 겜을 돌림에 있어서 광채지원(앗!~~ 전문 용어가 생각이 안남) 빼구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3D겜에 많이들 쓰이는 OpenGL 의 뭐 완벽지원
이라구 해두 될꺼다(보통 3D겜은 다이렉트 3D랑 오픈지엘 기반으루 만들어 집니당.)
카스를 예로 들어 보겠다. (본인은 카스 광팬 입니다.) 1024X768를 돌리면서
대감탄을 한적이 있다. 깔끔한 그래픽의 표현력과 라데온에서 맛볼수 없는
수직 동기화대기(수직 동기화 대기란건요... 흠... 예를 들어 카스를 할때요
마우스를 확 돌리면 화면이 계단 현상으루 이동 하는것을 볼수 있씀다. 특히 라데온!!!
라데온은 이 수직 동기화 대기를 VGA 드라이버 컨트롤 페널을 따로깔구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이때 라데온 같은경우 수직 동기화의 조정으로 게임의 안정성이
급강하 합니다.)를 체감할수 있다. 또한 게임 자체의 프레임도 고정이 되어있다.
그외에 레인보우6 레이븐 쉴드나 메달오브아너등이 1024x768의 해상도에서
자연스런 프레임을 유지 하였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동영상의 화면이다, 어떻게 지포2랑 비교해서 차이가
전혀 없단 말인가? 아주 이쪽을 무시하는 Nvidia ...
또한 글자 가속능력이 라데온에 비하여 많이 떨어진다.
비교적 예민한 색감구별을 하는 이놈에 눈 땀시 바로 눈이 아른 거리는 본인 ( ㅡ.-)/
결론 : PC방에 강력추천 VGA이다.
게임을 좋아하구 동영상 보는데 "뭐 그냥 잘 보이면 되는것 아니냐?" 라구
말하시는 분이라면 당장 구입해두 좋겠다.
- 지포스 4 Ti4200 -
얼마 전까지 사용하던 VGA이다. 사용하던건 VIVO 기능이 있는것 이었는뎅...
우선 게임을 논한다면 굿이다.
카스, 워크3 & 확장 , 블러드 레인 , 인디아나존스(최근작), 스플린터 셀...
기본 해상도 1024X768 에서두 시원스럽게 돌아간다.
이제까지 써온 VGA 중에선 이놈이 게임 돌리기엔 최고였다.
하지만 역시 실망은 동영상과 문자 가속능력...
예전에 이런 글을 읽은적이 있다. " 웬만한 전문가 아니면 우리같은 막눈은
그런거 구별하기 힘듭니다. Ti4200 정말 좋으니 쓰세여~~~ "
난 이말을 탁~~~ 믿고 싶었으나 막상 접해보니 막눈인 나두 구분이 되더라니...
지포스 2나 4 시절보다는 조금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나 역시 전체적으루
어두운 동영상과 색감... 깍두기들...
더구나 더욱 실망을 가진것은 TV-OUT 이었다. Ti전에 쓰던것이
9000PRO 였는데 그떄 당시의 TV-OUT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구 있었다.
암울하게 어두운 화면과 도트 현상들...
당시에 프레젠테이션을 비디오 테입으로 녹화해
사용하던 본인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입힌 장본인 이다.
당시 사용하던 제품은 슈마 지포4 Ti4200 128M VIVO[DCS] 였다.
결론 : 이 VGA는 정말 괜찮은 제품이다. 더구나 컴터를 하는데에 게임을
주로하는 분이라면 강력추천이다. 뭐 동영상도그렇게 나쁘거나 하지는
않지만 영화보기에 예민한 분이거나 집에 DVD롬이 있다면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것같다. 참고로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지포4 Ti4200 128M 를
추천해 줬는데 대만족를 하였다. (이친구는 기존에 지포2 MX400 64M를
사용)
- 라데온 7000 -
라데온 7000... 나에게는 라데온의 입문VGA 였다.
기존에 인텔 내장VGA를 써오던 본인에게 정말 큰? 충격을 가져다 주었던 걸루
기억된다. 7000은 ATI의 가장 큰 특징인 2D와 동영상의 화사한 색감으로
무장을 하고 있었다. 더구나 그때 까지는 전문가나 사용 한다던 TV-OUT이
개인적으로 얼마나 기쁘던지... (헉... 너무 감상적 이군...)
색감좋고 글자 가속능력두 좋다고 본다. (스타를 할때는 선명하구 시원한
느낌까지 받았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3D게임에서 드러난다.
게임 지원에서 1024X768의 설정은 조금 무리가 따른다. 워크3를할때 기본
옵션으로 되어있는 설정으로 실행해도 비 내리는 모습이나 게임화면에
등장 캐릭이 늘어나면 현저하게 느려진다.
카스할때는 800X600으로 맞추어도 가끔 특정 장소에서 느려지고 연막탄이나
등장할시엔 슬로우~~~ 가 되버린다.
GTA3 나 마피아 등을 돌릴때는 진짜 실망한다.
뭐 거의 슬로우로 진행이 된다고 보면 된다.
결론 : 아무래두 OpenGL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하는것 같다.
하기사 최근에 ATI 제품에나 OpenGL완벽지원 이라구 써있지...
즉 3D가속 능력은 지포2 MX200 보다 떨어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글자 가속능력이나 동영상 그리구 TV-OUT등의 성능은 Ti4200
보다도 좋다고 말할수 있다.
지금 시중에서 팔리는 7000 가격대로 이만한 TV-OUT의 능력을 가진 제품은 드문것 같다.
뭐 고사양 3D게임 안하시는 분중에 저가 VGA를 찾는다면 추천해 주고싶다.
- 라데온 8500 -
내가 보기엔 9500PRO 다음으론 라데온 중에서 8500이 젤 좋은것같다.
어짜피 9100도 8500과 같은 칩를 사용한 버전이긴 하지만...
9100 에는 64Bit가 난무? 하기도 하구...
3D 가속능력이나 뭐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떄 추천해 주고 싶은 VGA는 8500 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종이 되어서 구하기가 힘들다구 하던데...
3D 게임을 돌림에 있어서 아주 굿이다. 뭐 지포3 Ti 정도나 지포4 Ti
중간 정도의 능력을 발휘한다.
출시당시 NVIDIA의 GeForce4 Ti 4200과 많은 비교의 대상이 되었으며
동영상이나 문자가속 능력면에서 ATI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결론 : 중고로 괜찮은 VGA를 구입한다면 8500 강력 추천이다.
비록 지금은 9500PRO를 쓰고 있지만 누군가가 "어떤게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가요?"
한다면 당연하게 8500를 추천한다. (단, 중고로...)
나두가끔 다시 9500PRO 가격 떨어지기 전에 팔고 8500으로 사용할지를 생각한다.
- 라데온 9000PRO -
초심자 시절에 본인은 9000PRO가 8500 보다도 좋은건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9000PRO성능이 많이 떨어 진다고는 할수없다.
8500보다는 3D에서 모자라지만 기존에 ATI의 어떤 제품보다 동영상 출력능력이 뛰어나다.
처음 9000PRO로 TV-OUT를 했을때는 정말 감탄사가 나왔다.
보통 AVI 동영상도 DVD급으로 나오기 때문이었다.
특히 화면이 정말 지저분한 ASF파일를 TV-OUT 했을때 화면은 일반 케이블 화면?
아님 그냥 비디오 테입화면 정도로 선명 하였다. 게임도 어느 정도는 잘돌아갔다.
카스도 1024X768로 맞추어도 잘 돌아갔다. GTA3, VICE CITY, 워크3 등등
뭐 특별하게 고사양으로 해상도를 맞추는거 아니면 무리없이 잘 돌아가는 편이다.
결론 : 동영상을 즐겨보고 어느 정도의 3D게임을 즐겨 하시면 무리없이 추천해 주고싶다.
이것역시 영화광인 친구한테 내것을 직접 넘겼는데 아주 좋아했다.
친구 언니도 최근에 리니지2를 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없이 하구 있다구 말하기도 했다.
- 라데온 9500PRO -
지금 본인이 쓰고있는 VGA이다.
얼마전까지 지포4 Ti4200 쓰다가 바꾼지 약 한달을 넘어 선것같다.
간단하게 말한다면 " 좋다 " . 3D 가속 능력이나 동영상, 화면... TV-OUT 등...
뭐 지금까지 소개한 게임들이 무리없이 잘 돌아가고...
지금의 VGA에 만족한다. 헌데 오래전 3D 게임중에 화면이 깨지는 게임이 있다고 한다.
직접 접하지는 못했지만...
한가지 흠이라면 사실 지포4 Ti4200 보다도 어떤건 겜의 가속능력이 조금 떨어진다.
(수직 동기화도 따로 설정 해야하고...)
하지만 이건 9500PRO 만의 문제가 아니라 ATI 제품자체의 특징? 인것같다.
결론 : 9500PRO는 나온지도 오래 안되서 특별하게 오버나 개조한 제품이 아닌이상
중고를 구입해두 좋을것 같다. 성능도 좋고 돈의 여유가 된다면 지포스 계열 보다는
9500PRO 를 추천한다.
- 라데온 9700PRO -
얼마전에 그래픽 작업을하는 선배를 쪼르고 쫄라서 VGA를 바꾸어서 사용을 하였다.
9700PRO 얼마나 써보고 싶었던 것인가...
헌데... 솔직하게 조금 실망을 했다.
기존의 9500PRO랑 별 차이를 못느꼈다. 3D MARK를 체크해보니 차이는 나는데...
실상사용해 보니... 이거 지포4 Ti4200보다 카스가 안돌아 갔다.
믿을수 있겠는가?
또한 게임중에 BLOOD RAYNE 라는 게임이있다.
지포 4 Ti4200 에서 잘 돌아가던 게임이 9700PRO 를 사용해 돌리니
어떤 특정한 부분에서 느려졌다... 처음에 내 컴퓨터랑 궁합이
맞지 안느줄 알았으나 다른 9700PRO(바이텔) 사용중인 친구도 이런 증상이 있다구 했다.
(친구 SYSTEM 펜4 2.4기가 512램 IBM 80기가 7200RPM)
뭐 3D MARK는 지포 4 Ti4200 보다두 월등하게 높지만...
3D MARK는 역시 숫자 놀음 이란말인가...
하지만 이런걸 흠으로 9700PRO의 능력을 폄하 할수는 없다.
아직까지는 고사양의 VGA이니... 다른 2D나 동영상 TV-OUT은 ATI답게 정말 훌륭했다.
결론 : 9700PRO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아직까지 답이 없다." 이다. 좀더 드라이버가 나와바야
9700PRO의 숨겨진 능력이 나올꺼라 생각이 든다.
마치며-
이것저것 개인적으로 느낀 VGA를 적어 봤씀다.
막상 쓰고보니 정말 웃기기도 하지만 단지 숫자의 나열보다는
직접적인 느낌이 아무래두 처음 VGA를 선택 하려는 초보자 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 글들이 좋은 VGA 의 선택의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겠씀당.
첫댓글 제가 라뎅7500- 9000pro - 8500 - 9700<친구집에서> 지포4ti4200이렇게 ㅅㅏ용해봤지만. 동영상 차이는 그다지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9000pro나 8500이 너무 지포4ti4200에 차이가 많이 난것에 실망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라뎅많이 쓰고 그러지만. 같은 지포4ti4200과 동영상 비교시에 대체 어느곳에서 얼
저도 라뎅많이 쓰고 그러지만. 같은 지포4ti4200과 동영상 비교시에 대체 어느곳에서 얼마만큼 차이가 나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오히려 ti4200 = 라뎅8500 9100 7500 7000은 급이 다른카드인데..> 주러리 글써봤습니다.
흠...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ㅋㅋㅋ 헌데 실험을 할때는 동영상을 보기위한 코텍 선정이 중요 하다구 봅니다. 다이렉트는 9.0을 기준으로한 비교적 최신의 코덱을 기반으루 했씀당. 물론 다렉 9.0도 기반으루 깔았구여.
또한 하나의 VGA를 사용함에 있어서 포멧하구 윈도우까지 다시 깔았씀다. 뭐 적확성을 기반으로 하기 위해서죠. 제가 생각하기엔 코덱과 다렉기반이 매우~~ 중요하다구 봅니다. 이런것들을 어느정도 맞추고 비교한 느낌을 적은 거구여.
지포4 ti4200 은 설명 써논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영상의 평가에서 TV-OUT 을 기준으로 느낀점을 적은겁니다. 그리구 개인 적으로 모니터로 봤을떄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지만 비교적 화면이 어둡 더군여. 모니터는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905DF 씁니다.
또한 개인적인 느낌인지도 모르나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면 글자가 아른 거리더군여(라뎅을 쓸떈 안그러던 증상) 또한 처음XP 바탕화면을 볼떄 지포4 Ti4200 이랑 라뎅이랑은 막 바꾸어 사용해 보시면 화면차이를 바로 느낄수 있습니다.
라데온 7000은 동영상이나 2D 급에서 Ti4200보다 확실하게 보기 좋았습니다. 이건 두개를 놓구 바루 평가한 겁니다. 제 친구도 보더니 바로 그렇다구 느끼더군여. 하지만 개인차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확실하게 Ti4200 은 좋은제품 입니다.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9700PRO보다두 잘 돌아가는 겜이 있을정도 이니까여. Ti4200 도 여전하게 친구들에게 추천해주는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카스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인데요 질문드릴게 있어서요^^; 제가 지금 리바TNT울트라라고 나오는 그래픽카드를 쓰고있는데요 두어달전에 카스의 프레임향상을 위해 지포스4mx440을 구입했다가 콘솔창에서 게임화면으로 넘어가는부분에서 계속 다운되는 현상이 일어났었죠
카스옵션을 오픈지엘에서 다이렉트로 바꾸고 다시해봐도 여전히 멈추길래 컴퓨터를 싹 지우고 98SE로 깔았습니다 다시 다 설치한후에 카스를 돌려보니 여전히 먹통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놈한테 지포소4mx440 줘버리고 친구꺼 리바TNT울트라라는 카드를 설치했더니 카스가 되는것이었습니다
아쉬웠지만 급한대로 지금까지 쭉 써오고있지요 os: 98se cpu: 1.0 램:256 메인보드: via 19인치일반모니터. 모니터주사율 최대85가 나옵니다 이정도 사양으로 카스프레임 99.9를 고정시킬수 있는 그래픽카드가 어떤게 좋을까요? 99.9는 아니더라도
사람많은지역이나 전투중인 장소에서 프레임이 고정적으로 60~70정도만 되었으면 좋겠는데 저에게 맞는 그래픽카드가 어떤게 좋을까요? 위에 글을 읽어보니 지포스4 ti4200이 좋다고 하셨는데 그게 제일 좋은가요?
그리고 위에 썼듯이 제가 지포스4 mx440을 쓸때 카스 오픈지엘하고 다이렉트가 안되서 소프트웨어모드로 해상도 최하로 낮추고 게임을 했었는데 왜 제컴에는 지포스4mx440이 안먹혔을까요? 나리카스 검색을 통해보니 저와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분이 꽤 계시는걸로 알고있는데 왜 그런지 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아참. 카스 해상도는 800x600으로 놓고 게임하고 있습니다 바탕화면 해상도는 1024x768이구요 그리고 한가지 웃긴것은 동네pc방에는 지포스2mx400을 쓰는데 바탕화면 최대해상도 수치가 2000얼마였는데 제가 지포스4mx440을 쓸땐 바탕화면 최대해상도수치가 1600x1200이었습니다 ㅡㅡ;
de_inferno 님, 카스 지포4 MX440 , 1024X768 에서 정말~잘 돌아 갑니다. 제 학교 후배들(카스 광팬)들 에게도 죄다 이모델을 추천해 줬는데여... 혹시 지포4를 건내준 친구분은 카스 잘 돌아 간답니까? 잘 돌아간다면 기종은 펜티엄4입니까? 3입니까?
만약에 VGA 자체에 이상이 없다면 VGA드라이버를 맞는걸 찾아 까는것을 추천하구여 그래두 문제점이 발견되면 메인보드의 호환성 문제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메인보드 새로운 패치를 해줘야 하구여. 빨리 문제 해결 하셔서 즐카를 하시길...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