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아침에 아름다운 산새소리 들으며 족은 노꼬메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산수국이 만개하면 환상의 산수국 꽃길이 이루어질 듯합니다
노꼬메 둘레길 따라 박쥐나무도 무성합니다
관중 고사리 군락지
산딸나무
인동덩굴 꽃
노꼬메 둘레길 고사리평원에 흘러 넘치는 꽃향기가 샤넬 향수보다도 더 향기로운데
꽃나무 이름이 아..., 쥐똥나무래요
아그배나무
고추나무
산뽕나무 열매 오디를 따고 있는 둘레꾼들
등수국
이 꽃향기는?
쥐똥나무중에도 "왕쥐똥나무" 랍니다.
복분자도 익어가는데
구지뽕나무
등심붓꽃
출처: 제주올레 전문카페 `간세다리` 원문보기 글쓴이: 하니바람
첫댓글 제주도를 즐겨 보세요.
여기가 제주도군요. 이런모습 첨봐요제주도 가면 꼭 찾아둘러보고싶네요. 좋은길 소개 고맙습니다이름을 몰라서 지나칠듯한 과 풀,나무들도 신기해요
제주도는 언제라도 좋아요~~가고 싶다^^
족은 노꼬메거 제주도 말이였네요.정말 아름답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18 17:39
둘레길 가고 싶네요~
첫댓글 제주도를 즐겨 보세요.
제주도 가면 꼭 찾아둘러보고싶네요. 좋은길 소개 고맙습니다
이름을 몰라서
제주도는 언제라도 좋아요~~
가고 싶다^^
족은 노꼬메거 제주도 말이였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18 17:39
둘레길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