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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오지 정보 비봉...........
강상 추천 0 조회 1,728 07.12.29 08: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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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30 03:55

    첫댓글 강상님은 착한일많이하셨나보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 07.12.30 16:46

    강상님은 예의가 있으신분이기에 그런 인복이 있는거겠죠? 잘하셨어요.상부상조 하셨네요.

  • 07.12.30 11:31

    택시도 잘 안다니는 비봉..

  • 07.12.30 16:25

    더블 축하드립니다...ㅉㅉㅉ

  • 08.01.08 04:03

    그건그렇고 앞애 먼저 걸어가던 대리기사는 어떻개 된거? ㅎㅎㅎ

  • 작성자 08.01.09 05:16

    그분 글이 여기 안보이는걸보니... 아마도 아직 거기 계신가본데요...ㅎㅎㅎ

  • 08.01.13 23:56

    모든게 하늘의 도우심입니다...지는 외각나가믄 태워준다는 사람 별루 못만나는디 부럽삼...^^

  • 08.01.17 14:34

    저도 이런기억들 감사한마음들 알고보면 참많네요 훗날 저도 대리일을 하지않게되었을때 추운겨울날 외진곳을 지나갈때 개구리 올챙이적 잊어버리지않고 제가 받았던 감사함들 꼭 갚으렵니다 새벽 장흥유원지 외진길에서 낯설고 시커먼 대리기사 두명을 서스럼없이 연신내까지 태워주시던 대리일을 해보셨다는 아주머니... 용인천리에서 택시비무서워 벌벌거리고있을때 용인시내까지 지나가다 세우고 태워주던 편의점배송차량직원분, 화성무슨대학교?버스정류장근교에서 앞먹자오다인줄 알고 잡고 뛰어갔다 지나가며 물으니 언덕을 넘어 상당히가는 보보스상가?의 오더를 잡고 난감해있을때 내일처럼 얼른 타라고

  • 08.01.17 14:33

    태워주시던 페리카나 치킨집배달하시던 사장님... 제가 배고프고 서러운시절 아무런 사심없이 인간미하나로 도와주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감사한 분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절대 살면서 잊지않고살겠습니다

  • 08.01.21 01:58

    저두요

  • 08.01.21 13:52

    늘 감사할 따름이지요.....

  • 08.06.19 11:14

    아!~~ 감명입니다...

  • 08.11.21 09:38

    비봉 ...오지많고요...시내라해밧자 ..밤9시면 심마이 들어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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