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학습 추방 캠페인] 달라진 교육환경에 대한 고민과 해답 (5편)
고민 영어공부, 사교육 없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답 학교 영어수업이 영어의 4기능(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을 균형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습니다. 실용영어 중심의 정규수업과 방과후 영어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영어체험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자기 주도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학교에서도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선생님과 함께, 영어회화 전문강사, 원어민 영어 조조교사 등이 교실수업을 지원합니다.
- (초등)주당 영어수업시수 확대
- (중등)주당 1시간 이상 회화수업 및 말하기 · 쓰기 등 표현능력 중심의 평가
- 영어회화 전문강사 및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활용을 통한 의사소통 중심 영어교육
● 학교수업이 끝난 후에도 방과후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거나, 재미있는 영어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시간 이외에도 즐겁게 영어를 스스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초등)영어권 문화상황체험, 영어동화책 읽기, 역할놀리 등이 가능한 '영어체험교실' 이용
- (중등)원격화상강의,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영어체험교실' 이용
- 방학중 영어캠프 등 학교 및 지역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단기집중영어교육 프로그램 참여
- EBS 영어교육방송(www.ebse.co.kr) 말하기 · 쓰기 연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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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seouledu2012/110154706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