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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RFA 크메르어판 2010-12-2 (영문번역) Khmerization (한국어 번역) 크메르의 세계
푼신펙당과 민족당 2011년에 새 당명으로 합당 예정
Funcinpec and Nationalist Party to merge in 2011 with a new name
캄보디아의 두 왕당파 정당들인 "푼신펙당"(Funcincec: 2석 보유)과 "민족당"(Nationalist Party: 구 NRP- 2석 보유)이 내년 초에 양당의 공식적 통합과 새로운 당명 채택을 위한 합동 전당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사진: RFA) 께오 뿟 라스메이(Keo Puth Rasmey) 푼신펙당 총재가 수요일(12.1) RFA 기자에게 새롭게 탄생할 통합정당이 노로돔 라나릿 왕자를 총재로 추대할 것이라 밝히고 있다.
왕당파의 수장이었던 노로돔 라나릿(Norodom Ranariddh) 왕자는 지난 11월8일에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은 정게복귀를 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정당의 총재를 맡을 의사도 없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그는 11월29일자로 "민족당"의 침 시억 렝(Chhim Siek Leng 혹은 Chhim Seakleng) 총재 권한대행에게 보낸 서한에서, 새로운 통합정당이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여 "노로돔 라나릿 당"(Norodom Ranariddh Party: NRP)으로 개칭해도 좋다고 허락했다. 하지만 그는 정계복귀를 할지에 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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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사끄라와(Sacrava) 화백의 12월2일자 정치만평. 제목은 "유령"(A Ghost)이다. |
(보도) Cambodia Express News [CEN] 2010-12-4 (번역) 크메르의 세계
라나릿 왕자, 정계복귀 발표
Krom Preah Pro in Kampong Cham: I’m back to politics
기사작성 : Ratana
(Kampong Cham) – "푼센펙당"의 전 총재였던 노로돔 라나릿 왕자가 12월4일(토) 껌뽕 짜암 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자신이 정계에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 RFA) 노로돔 라나릿 왕자.
라나릿 왕자의 이러한 발표는 껌뽕 짜암 도의 과거 푼신펙당 당원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왕자는 몇몇 사람들이 그의 최종 입장 표명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라나릿 왕자는 자신이 캄보디아 국민들을 위해 국가재건에 동참하길 희망한다는 말로 이러한 입장을 시사했다. 하지만 그는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국가건설을 좀더 잘 할 수 있는 정부의 직책에 참여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라나릿 왕자는 자신의 매제이기도 하면서 현재 "푼신펙당"을 이끌고 있는 께오 뿟 라스메이(Keo Puth Rasmey) 총재와 넥 분 처이(Nhiek Bun Chhay) 부총리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왕자는 그들이 2013년 선거에서 승리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바로 이러한 이유로 자신이 왕당파 통합을 위해 정계복귀를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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