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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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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철도공사 311*XX편성에 있는 중저항 T차량은 내구연한이 어떻게 되는지요?
Sapphire 추천 0 조회 344 14.12.16 19: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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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7 00:56

    첫댓글 1989년 12월에 최초 차적 등록이 되긴 했습니다... 이번달로 딱 25년차가 된거죠...

    내구연한 규정이 현재는 폐지되긴 했지만 있을때 규정상 정밀진단을 통해 15년까지는 연장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해당 부수차가 달린 다른 차량과는 대략 10년정도 차이가 납니다)

  • 14.12.17 10:35

    다른 이야기지만.. 서울메트로 1호선(VVVF), 2호선(VVVF)도 같은 맥락입니다. 1호선도 89년산 저항 T 8량을 105, 106, 109, 110에 끼워넣었고, 2호선도 신정차량 소속 222~31, 군자차량 소속 71, 72에 각각 개조 T를 넣었습니다.(아마 같은 시기에 제작된 멜코초퍼나 GEC초퍼(2호선 타입:광폭형 GEC 아님.) 편성의 T를 끼워넣었을 듯?) 이것들도 역시 내구년한 규정 폐지로 정밀검사 뒤에 15년 연장 사용을 하는 중입죠.. ㄷㄷ

  • 14.12.17 10:43

    (+) 참고로 그 녀석들은 초저항 막내편성이었던 1x41의 1941(?), 중저항 1x42의 1842, 1942, 1x43의 1843, 1943 (당시차호) 이였을 겁니다. 311x39의 311639호(개조 T칸)의 일부 문짝은 코레일 1호선 납작이 녀석 출입문과 같은것으로 교체를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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