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 세트 | 반복 |
풀업 | 4 | 실패 지점까지 |
원 암 덤벨 로우 | 4 | 12, 10, 8, 8 |
해머 스트렝스 투 암 로우 | 4 | 10 |
클로즈 그립 풀다운 | 3 | 12 |
시티드 케이블 로우* | 3 | 12 |
스트레이트-암 로프 풀다운 | 3 | 12 |
페이스-풀 | 3 | 12 |
바벨 슈러그 ** | 4 | 12 |
*각 세트의 마지막 2회는 드롭세트로 수행한다.
**각 세트의 마지막 반복을 수행할 때는 15초간 정지하자.
풀업
매 반복마다 데드-행 포지션(양손으로 바를 잡고 팔을 길게 늘어뜨린 상태)을 확실히 잡아주자. 동작을 수행하는 내내 몸을 당겨 올릴 때마다 먼저 양 견갑골을 쥐어짜야 한다.
바벨 슈러그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은 그립으로 바벨을 잡자. 귀 쪽으로 어깨를 으쓱하고 동작의 정점에 도달하면 1~2초 동안 멈추자.
Day 2 가슴 프로그램
운동 | 세트 | 반복 |
인클라인 바벨 벤치 프레스 | 4 | 12, 10, 8, 6 |
플랫 벤치 덤벨 프레스 | 4 | 12 |
인클라인 해머 스트렝스 프레스* | 4 | 12 |
플랫 벤치 덤벨 플라이 | 3 | 12 |
케이블 플라이 슈퍼세트로 딥 | 3 & 3 | 15 & 실패 지점까지 |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시작하자. 반복할 때마다 양팔을 교대하고, 양팔 각각 12회 반복한다.
케이블 플라이
흉근이 늘어나는 기분이 들 때까지 팔을 옆으로 뻗자. 숨을 내쉬면서 가슴을 사용하여 팔을 다시 시작 위치로 가져오자.
해머 스트렝스 프레스
해머 스트렝스 머신에 앉아서 핸들을 힘 있게 위로 돌리자. 양팔이 완전히 펴질 때까지 진행한다. 그런 다음 천천히 뒤로 낮추자.
Day 3 하체 프로그램
운동 | 세트 | 반복 |
레그 익스텐션 | 4 | 25 |
레그 프레스 슈퍼세트로 워킹 런지* | 4 & 4 | 50 & 40 |
핵 스쿼트 | 4 | 20 |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 4 | 12 |
라잉 레그 컬 | 4 | 12 |
스탠딩 카프 레이즈 | 5 | 75 |
시티드 카프 레이즈 | 5 | 50 |
*양다리 각각 20걸음씩 수행하자.
Day 4 어깨 프로그램
운동 | 세트 | 반복 |
해머 스트렝스 숄더 프레스 | 4 | 12, 10, 10, 8 |
시티드 덤벨 오버헤드 프레스 | 3 | 12 |
스탠딩 래터럴 레이즈* | 4 | 12 |
원-암 케이블 래터럴 레이즈 | 3 | 20(양쪽 각각) |
머신 리어-델트 플라이 | 4 | 12 |
벤트오버 래터럴 레이즈 | 4 | 10 |
*각 세트마다 3회씩 수행하자.
Day 5 팔 프로그램
이두근
4라운드를 서킷으로 수행하자. 로프 컬까지 마친 뒤에 휴식하자.
운동 | 반복 |
프리처 컬 위드 EZ-바 | 12 |
스탠딩 EZ-바 컬 | 12 |
해머 로프 컬 | 12 |
해머 로프 컬
케이블 풀리(도르래)에 로프 핸들을 연결하자. 양손으로 핸들을 잡고 이두근에 수축이 느껴질 때까지 컬하자.
삼두근
4라운드를 서킷으로 수행하자. 딥까지 마친 뒤에 휴식하자.
운동 | 반복 |
로프 푸시다운 | 12 |
로프 오버헤드 익스텐션 | 12 |
딥* | 12 |
*바 쪽으로 살짝 몸을 기울이자. 삼두근에 더 강한 자극이 간다.
드웨인 존슨의 16가지 명언
“‘피, 땀, 존경’을 기억해라. 첫 두 가지는 당신이 투자해야 하는 것이고, 마지막 한 가지는 당신이 얻게 되는 것이다.”
“다른 아버지들이 아이들을 놀이터에 데려다줄 때 우리 아버지는 날 헬스장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헬스장은 나를 하드코어의 세계로 안내해주었다.”
“노력을 대체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아주 어릴 적 깨달았다.”
“내가 아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훌륭한 몸의 소유자였다. 난 그들 모두가 그러한 경지에 오르기 위해 죽을 만큼 땀 흘렸다는 사실을 안다.”
“둘 중 하나다. 게임판을 뒤엎든지, 게임판에서 뒤엎어지든지.”
“우리 주변엔 늘 각종 신호들이 고개를 내미는데, 우린 대체로 그걸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다 이따금씩 우리가 그 신호를 발견하면, 그 신호는 훗날 우리에게 커다란 교훈이 되어준다.”
“나는 중량을 들어 올린다. 고로 테라피는 내게 필요 없다.”
“미친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으나 난 늘 마음속으로 내가 일주일이면 잊혀질 수 있는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물질적인 것이 아닌 이 생각이야말로 내게 동기를 부여해준다.”
“‘내 생각엔’ 같은 생각은 문 밖에 두고 와라. 그리고 순수하게 자세에 집중해라.”
“100퍼센트 확실히 보증할 수 있는 사실 한 가지는 해가 서쪽에서 뜨지 않는 한 난 늘 트레이닝을 하고 있을 거라는 사실이다.”
“트레이닝은 나의 중심을 잡아주는 ‘닻’과 같다. 내가 세트장에 있든 집에 있든 언제나.”
“별거 없다. 하면 된다.”
“기회의 문 앞에 서게 된다면 노크같은 건 하지마라. 문을 박차고 열어젖힌 뒤 활짝 웃으며 네 존재를 어필해라.”
“당신의 등 뒤에 높은 벽이 놓여 있다면, 그 벽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 벽을 부수는 것이다.”
“성공의 열쇠가 뭐냐고? 열쇠 같은 건 없다. 겸손해져라. 갈망해라. 그리고 어디에 있든 그중에서 가장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라.”
“세상이 당신에게 거친 시련을 줄 때 ‘어찌 이런 일이’라고 말하지 마라. ‘어디 이리 와봐’라고 외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