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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118차 기도모임 (2015. 2. 22 – 28)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46 15.02.22 10: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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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23 15:51

    첫댓글 “22 그런즉 너는 내 말을 여겨듣고, 나를 기쁘게 해 다오. 이제는 네 뜻에 생명을 주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내가 너를 온전히 하느님 뜻으로 채워 주겠다.”

    엄마, 저는 엄마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제 뜻에 생명을 주지 않겠습니다. 제 뜻에 활기를 주지 않고 하느님 뜻으로 저를 온전히 채우기를 바랍니다. 하오나 저는 너무나 약하며 아무것도 아니오니 어머니께서 저를 온전히 보살피시어 제가 하느님 뜻으로 가득 차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15.03.01 16:19

    18 네가 결코 네 뜻을 행하지 않기로 결심하면, 하느님 뜻이 네 영혼 안에 그 뜻의 하늘을 이루기 마련이다.

    엄마, 하느님의 뜻 안에서 엄마의 피앗과 일치를 이루어 결코 제 뜻을 따르지 않고 하느님 뜻을 온전히 따라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는 나약하오니 엄마께 의탁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 뜻을 알게 해주소서. 아멘.

  • 작성자 19.10.18 23:46

    “18 그러니, 얘야, 이 엄마의 말을 귀담아들어라. 내가 하느님 뜻의 나라를 차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네가 몹시 놀라는 것을 보았는데, 이러한 운명은 너에게도 주어진 것임을 알아야 한다.
    네가 결코 네 뜻을 행하지 않기로 결심하면, 하느님 뜻이 네 영혼 안에 그 뜻의 하늘을 이루기 마련이다.”

    엄마, 저희들이 하느님 뜻 안으로 들어가는 운명이 저희들에게 주어졌으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오나 저희들은 너무나 나약하여 항구하게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들어가기가 어려우니 저희들을 엄마의 망토로 감싸주시어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게 하시어 저희들이 하느님 뜻의 바다에 녹아든 한방울의 물방울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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