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삽교역짱임니다.^^
오늘은 홍성역하구 대천역을 스탬프찍기로하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버스가안오더군여 날은추운대
한참이었어야왔습니다.
버스타고 홍성터미널에서내려서
홍성역으로갔습니다.
1시30분쯤댔을까여
사람들 하나두없던대 오늘따라 홍성역이 한가이보였습니다.
여승무원님한태 스탬프즘찍을께여하니까 주시더라구여
그래서 책자에다가 찍고 조그만한 한국철도100주년이라는조그만용지에다가도
찍었습니다.
찍고나서 홍성터미널로갔습니다. 기차타기에는 돈이넘많이드러서
버스타고 가기고했습니다. 대천까지 홍성에서대천까지는요금2700원
광천을지나 대천도착 대천터미널에서 한5분정도걸어서 대천역도착하니 대천역도 사람들이 한가이보였습니다.
스탬프즘찍으러왔는데여 하니까
남자역장님께서 스탬프도장들고오시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여 그랬더니 순수 찍어주셨습니다.
감사하다는인사드렸습니다.
전 버스를타구가면 돈이들기때매 통일호열차를타기로했는데 벌써 통일호열차는
떠나고 없습니다. 그냥 온기매 대천해수욕장갔습니다.
대천해수욕장 주말이라서그런지 사람들이 꽤많았습니다.
좀대천에서 놀다가 터미널로와서 5시25분에출발하는 광천,홍성,예산가는버스를타고
예산터미널와서 덕산>고덕가는버스타고 집으로왔습니다.
오늘도 스탬프2개찍고왔습니다.
담에는 온양온천역, 서천역, 웅천역 3개남았는데 다찍어야징....
오늘은 여기까지 이만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카페 게시글
여행기를 쓰자!
스탬프 획득!! ^o^
홍성역,대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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