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성 관성계 비관성계 중력 시간팽창 광속 총알 속도 우주 고유 절대성 우주 절대 속도 물리법칙 *

[cjkabc]

* 상대성 관성계 비관성계 중력 시간팽창 광속 총알 속도 우주 고유 절대성 우주 절대 속도 물리법칙 *


우주 공간은 관성계 입니다
우주 공간의 모든 물체들은 관성계 입니다
모든 물체들의 모든 관성속도는 우주 절대 속도 입니다

우주 정지관성계에서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듯이
우주 모든 관성계에서는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주 만유 물리법칙인
우주공간의 모든 관성계에서의 모든 물리법칙은 동일합니다를 따릅니다

우주 모든 관성계에서의 모든 물리법칙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우주 공간에서 모든 관성계 물체들의 모든 관성속도(0-30만km/s)는 제각각 우주 절대 속도가 됩니다

관성계 지구에서 발사한 총알의 속도(1km/s)는 우주 절대속도 입니다

관성계 지구에서 발사한 빛알의 속도(30만km/s)는 우주 절대속도 입니다

우주에서 관성계 물체의 절대속도 끼리의 더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지구에서 발사한 총알의 절대속도(1km/s)는 절대로 지구 관성계의 절대속도(30km/s)와 더해지지 않습니다

지구에서 발사한 빛알의 절대속도(30만km/s)는 절대로 지구 관성계의 절대속도(30km/s)와 더해지지 않습니다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절대 관성속도(30km/s)는 절대로 태양의 절대 관성속도(230km/s)와 더해지거나 빼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관성계의 절대속도는 비관성계의 가속도와는 더해질수 있습니다

1. 우주에서 관성계(20만km/s) 우주선에서 광자를(30만km/s) 발사한 실험에서

우주선 밖 관성계에서 관찰자가 관측한 빛의 속도는 우주선의 관성속도와 더해져서 (50만km/s)로 관측되야만 하지만
실제로 (x -> x')의 빛의 이동속도는 (30만km/s)로만 관측이됩니다

2. 우주에서 관성계(20만km/s) 우주선에서 총알(10km/s)을 발사한 실험에서

관성계 우주선 밖 관성계에서 관찰자가 관측한 총알의 속도는 우주선의 관성속도와 더해져서 (20만10km/s)로 관측되야만 하지만
실제로 (x -> x')의 총알의 이동속도는
빛의 고유 속도가 변하지 않는것처럼
총알의 고유속도 역시 변하지 않으며 (10km/s)로 관측이됩니다

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빛과 총알은 제각각 우주의 절대 고유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성계 두 우주선의 모든 물리적 환경은 완전히 동일한 상태입니다

3. 만약에 총알의 속도가 우주선의 속도와 더해진다고 주장하신다면

당연하게
빛의 속도가 우주선의 속도와 더해진다고 주장하시는 격과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저의 위 그림 예시에서 어떻게
빛의 속도에서 우주선의 이동속도(20만km/s)가 물리적으로 사라지는 현상을 증명해야만 됩니다

또한
총알의 속도에서 우주선의 이동속도가 물리적으로 아떻게 더해지는지 그물리적인 현상을 증명해야만 합니다

4. 만약에
모든 물리적 환경이 완전히 동일한 관성계인 두 우주선에서 발사한 총알의 속도가 우주선의 속도와 더해지며
우주선에서 발사한 빛알의 속도는 우주선의 속도와 더해지지않는 물리 현상이 제각각 두 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생하는 것은 불가능한 물리 현상이 됩니다

그것은
<우주 만유 물리법칙인
모든관성계의 모든 물체의 물리법칙은 동일합니다를 위배합니다>!!

빛은 우주 극한의 절대 최소 질량을 갖고있는 물질입니다

전자와 빛의 이중성(파동성과입자성)실험은
이미 빛의 이중슬릿 간섭 실험에 의하여 확실하게 증명이 되어있습니다

전자와 빛은 물리적으로 입자이기도하고 파동이기도 한것입니다

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총알의 우주 고유 절대 속도는 (10km/s)가 정확히 맞습니다

관성계 우주선의 우주 고유 절대 속도(20만km/s)와는 절대로 더해지지 않습니다

또한
관성계 우주선안에서 관찰자가 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총알의 절대 고유속도를 관측하면 총알의 절대 고유속도속도(10km/s)는 변하지 않는 우주 절대 고유 상수로 측정됩니다





* <등가원리 상대성이론 오류에 관하여> *

<참조했습니다 >
* 정보가 없는 사용자*
[ https://naver.me/54VhAvu8 ]


A.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 근거의 하나로 삼았다. 가속되는 좌표계에서의 자연법칙은 중력장 안에서의 법칙과 동일하다는 것이 등가원리이다. 예를 들면 엘리베이터가 가속됨에 따라 엘리베이터 안의 물체의 무게는 가벼워지거나 무거워진다. 이때 엘리베이터의 가속에 의한 무게의 변화와 중력의 변화에 의한 무게의 변화를 구분할 수는 없다.

아인슈타인은 등가원리를 이용해 빛 또한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만약 위쪽으로 가속되는 로켓 안에서 손전등을 비추면, 그 광선은 바닥으로 휠 것이다. 그 이유는 빛의 속도는 일정하고, 광선이 로켓 내부를 통과하는 시간 동안 로켓이 위쪽으로 가속되기 때문이다. 가속에 의한 효과와 중력에 의한 효과는 같으므로 빛은 중력에 의해서도 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중력렌즈효과의 관측으로 증명되었다.

지구 표면 근처의 물체는 모두 같은 가속도(중력가속도 g)로 낙하하는데, 뉴턴의 운동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으로부터 (관성질량)×(가속도) = (중력) = (중력질량)×g 이다. 따라서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은 같다.

헝가리의 L.외트뵈시는 1896년 실험을 통하여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이 비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단위를 적당히 선택하면 양자는 똑같은 것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중력이 없는 공간에서 관측자가 가속도 g로 운동하는 경우와 중력가속도 g에 해당하는 중력이 있는 경우는 구분할 수 없다

 

여기까지는 네이버 백과사전 내용이고요 <아래부터 등가원리 상대성이론에 오류에 관하여>

 중력질량=관성질량이란 것에서   중력질량이라는 중력의 증감에 따라 질량도 증감이 생긴다는것인데

중력에 의하여 변하는것은 질량이 아닌 무게입니다 그건 초딩도 아는것

그리고 관성질량도 가속도의 크기에 비례해서 증감이 일어나지 물체의 속력

과는 무관합니다 그러므로 물체가 등속도 운동을 한다면 그것이 어떤 임의의

속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관성질량은 0입니다

그래서 등가원리는 중력무게 = 가속도 무게 라고 바꿔야 하고요

상대성원리는 물체가 광속에 도달하면 관성질량이 무한대가 된다고 했는데  그건 질량무한대꼴이아닌 

무게 무한대 라고 표현해야 그리고 무게 무한대가 될려면 순간 가속도가 광속이 되야 하는데  이점이 상대성이론이 오류라고 생각하는 점 입니다 


* 특수 상대성 빛 전자 이중슬릿 플랑크 상수 *

<참조바랍니다 >
https://m.cafe.daum.net/cjk2000/CKf7/527?svc=cafeapp

1. 빛의 광속은 절대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관성계 우주선의 관성속도와 절대로 더해지지 않습니다

2. 관성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총알의 관성 속도역시 관성계 우주선의 관성속도와 절대로 더해지지 않습니다

빛과 총알은 모두다 동일하게 우주 속도 절대성을 갖습니다

우주에서 모든 물체들의 모든 관성속도(0-30만 km/s)는 제각각 빛과 동일하게 우주 절대 속도성을 갖고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총알의 관성속도가 1(km/s)라고한다면
빛의 속도 절대성의 의미는
1초에 1km를 오차(0.000....?)없이 정확하게 도착합니다

빛의 속도의 절대성과 총알의 속도 절대성은
모든 관성계에서 완벽하게 동등합니다

빛의 속도의 절대성은 우주 극한의
최대 한계 속도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왜 광속만이 우주 절대 시간이 되어야합니까

우리가 개발한 초정밀 원자시계의 시간 오차는 극악으로 작습니다

수억년동안 1초정도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우주에서
그정도의 오차는 물리적으로봐도 극악의 오차이며 그정도의 오차를 무시한다고 해도 어떤 상관이 있습니까

물리학에서는
광속을 시간이라고 정의 합니다

만약에 초정밀 원자시계를 우주 절대 고유 시간이라고 정의 할수 있다면

광속 뿐만이 아니라 우주 모든 물체들의 관성속도(0-30만 km/s)는 제각각 우주 시간의 절대성을 갖을수 있습니다

그것은 관성계 우주선에서 빛시계를 대신해서 원자시계를 설치하는 단순한 일입니다

빛의 관성속도가 우주선의 관성속도와 절대로 더해지지 않듯이

총알 관성속도 역시 절대로 우주선의 관성속도와 더해지지 않는것은 당연한 우주 물리법칙이 됩니다

우주에서
물체들의 단순한 매질의 특성에 의해서도 광속의 절대성은 항상 깨집니다

매질이 있는 모든 물체들의 시간은 빛의 관성속도가 느려지면 빛의 관성속도에 따라 천천히 흐른다는 모순이 발생합니다

우주 물질들의 질량 변화정보는 우주 끝에서 끝까지 동시에 어떠한 전달 매개체의 도움없이도 시간지체없이 전달 됩니다

태양이 폭발해서 태양의 질량이 흩어지기 시작하면
그즉시 태양궤도를 공전하는 모든 위성들은 같은 순간에 동일하게 태양의 공전 궤도를 이탈해 제각각 우주로 흩어집니다

빛은 중력 정보를 매개할 어떠한힘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빛과 총알은 동일하게
우주의 물질이며 동일한 물리현상과 물리법칙을 따릅니다

빛과 전자는 물질이며 두물체는 물리적으로 파동성과 입자성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빛의 이중슬릿 실험에서
빛의 파동성과 입자성을 증명했으며

동일하게 전자의 이중슬릿 실험에서도 빛과 동일하게 전자의 파동성과 입자성은 증명이 되었습니다

빛의 입자성은 이중슬릿을 통과한 빛의 파동은 감광 스크린에 무수한 점형태로 바코드 자욱을 만들수있는 물리적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빛은 우주 극한의 최소 절대 단위의 질량을 가지고 있는 물질입니다

3. 빛은 우주 극한의 최소 에너지 단위인 플랑크 상수값을 갖습니다

(E=mc^2 )에서
우주 빛의 최소 에너지 단위가 플랑크 상수 크기라면

물체의 우주 극한의 최소 질량의 크기는 플랑크 상수와 정비례 하는것입니다

물리학 에서는
빛이 질량이(0) 라고 하지만
빛은 우주 극한의 최소 질량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빛이 태양의 중력에 의해서 휘는것은
빛이 우주 극한의 최소 질량의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공간은 절대로 우리들의 과학으로 휘거나 접어서 구멍을 뚫어 다른 차원의 우주로 한순간에 점프할수있는 물질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우주공간이 휘어져서 빛이 휘어지는것은 단순히 아주 작은 극한의 질량이 있기 때문입이다

태양의 중력에 의해서 공간이 휘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원래부터 공간은 물질이 아니기때문입니다


4. 물리학에서는

빛의 정지 질량이 0이라고 합니다
빛은 태어나는 순간 이미 30만(km/s)입니다
정지한빛 자체가 가능하지 않는 물리현상 입니다
빛은 정지하지 않기때문에 존제할수 있는것입니다
빛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않는 것입니다
빛이 정지할수 있다는것은 모순입니다
정지한 빛은 이미 빛이 아닌것입니다



* <중력과 시간의 휘어짐과 빛의 휘어짐에 대하여> *

rlarudxo0721] 님의 글
----< 참조했습니다 >---

https://m.blog.naver.com/rlarudxo0721/222724976676

<중력과 시간의 휘어짐과 빛의 휘어짐에 대하여>

32.시속 100km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새가 같은 방향으로 10km로 난다고 하였을 때에

뉴턴의 고전 물리학적인 계산법을 따르면 새의 속도는 100km+10km, 시속 110km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그와 같은 계산법에 근거하여 새를 빛으로 바꾸어 사고 실험을 계속하는 것이다.

시속 100km 기차에 탄 새를 ‘빛’으로 바꾸어서 기차의 이동 방향으로 전등을 켰다.

전등 불빛은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광속)로 달린다.

기차 밖에서 정지한 관찰자에게 전등 빛의 속도는 얼마로 보이겠는가?

고전 물리학적인 계산법으로는 전등 빛의 속도는 기차 속도에 광속을 더한 속도인 것이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이 보기엔 우주의 어떤 물체도 광속을 넘을 수 없으므로, 그 속도(‘기차 속도+전등 빛 속도’)는 ‘전등 빛 속도,’ 곧 광속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33. ‘속도=변위/시간’인 것이다.

속도는 ‘변위를 시간으로 나눈’ 양이므로, 분자(변위)가 커졌는데 속도는 변함없다면, 당연히 분모인 시간도 커졌을(늘어났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시간의 연장’, 시간이 늘어났다고 하는 것이다.

그와 같은 것들을 기차 속 전등 빛에 적용하면 속도(광속)는 일정한데 거리가 길어졌으니 시간도 늘어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달리는 기차 안에서는 시간이 늘어난다’라고 하는 것이다.

34. 필자는 그와 같은 것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는 것이다.

1). 시속 100km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새가 같은 방향으로 10km로 날아갈 때에 새의 속도는 얼마나 되는가? 고전 물리학적인 계산법으로는 100km+10km, 110km인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그와 같은 계산법의 값에 근거하여 속도는 ‘변위를 시간으로 나눈’ 양이므로, 분자(변위)가 커졌기 때문에 속도가 변함없다면, 당연히 분모인 시간도 커졌을(늘어났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시간의 연장, 시간이 늘어났다고 하는 것이다.

2). 그런데 여기에서 아인슈타인의 사고 실험의 실태와 계산법이 잘못되고 틀린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3). 기차가 100km로 달릴 때에 기차가 달리는 방향으로 기차 안에서 새가 10km로 날 때에 새의 속도는 10km인 것이다.

그 이유는 기차 안의 공간의 속도는 0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우주의 공간에서 속도가 0에서부터 시작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기차는 우주 공간에서 100km로 달리는 것이다. 그런데 기차 안의 공간의 물체, 운동은 100km로 달리는 것이 아닌 것이다.

기차 안의 공간에 있는 물체는 기차 안의 공간의 역학을 받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차 안에서 10km로 날아가는 새는 새의 속도일 뿐인 것이며 기차의 속도와는 다른 영역에 있는 속도이기 때문에 기차의 속도와 새의 속도를 합하여 새의 속도로 계산하면 않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차 안에서 속도가 0이 아니면 100km로 달리는 기차의 속도와는 관계성 없이 기차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되는 것이다.

물체가, 새가 기차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은 기차의 속도인 100km를 넘어야 빠져 나오는 것이 아닌 것이며 기차 안에서 빠져 나오는 것은 속도가 0보다 크면 빠져 나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차 안의 공간은 기차 안의 공간에서 날아가는 새의 속도가 새의 속도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차 안에서 10km로 날아가는 새의 속도는 기차의 속도 100km+새의 속도 10km=110km가 아닌 것이며 10km인 것이다.

35. 그런데 기차 밖에서 100km로 달리는 기차를 볼 때에 기차의 속도는 100km인 것이며 기차 안의 물체, 새의 속도 역시 100km인 것이다. 그 이유는 기차 밖에서 100km로 달리는 기차를 보는 것은 우주 공간에서 100km로 달리는 기차를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100km로 달리는 기차의 100km의 속도는 우주 공간에서 달리는 속도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차 밖에서 기차를 보는 것은 우주 공간에서 기차와 함께 기차 안에 있는 물체, 새, 인간을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차 밖에서 기차 안에 있는 물체, 새, 인간은 우주 공간, 거리를 기차와 함께 달리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실제에 있어서도 물체, 새, 인간은 거리를 기차의 속도만큼의 속도로 가는 것이다.

36. 공간에는 우주의 공간과 우주의 공간의 부분성인 공간들이 있는 것이다. 우주의 공간을 물리적인 물체로 막고 부분성의 공간을 만들면 부분성의 공간은 우주의 공간의 속성, 역학, 법칙 등을 갖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공간에서 부분성의 공간은 연속성과 독립성을 갖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차 밖에서 기차의 운동과 기차 안에서의 물체, 새의 운동은 다른 속도의 값을 갔는 것이다. 지구는 시속 1,667 km 정도, 약 460 m/s, 즉 1초에 460m로 자전하는 것이며 1시간에 15°씩 자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구에 있는 물체, 인간들의 운동의 속도를 지구의 자전의 속도+물체, 인간의 속도=물체, 인간들의 운동의 속도 라고 하지 않는 것이다. 지구의 자전 운동과 속도 우주 공간의 자전 운동인 것이며 우주 공간을 달리는 속도인 것이다. 그런데 지구의 공간에 있는 물체, 인간의 운동, 속도는 지구 운동에서의 운동, 속도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의 공간에 있는 물체, 인간의 운동의 속도는 우주 공간에서 지구가 자전하는 속도+물체, 인간의 운동의 속도의 값이 아닌 것이며 지구 공간에서 운동하는 속도가 물체, 인간들의 속도의 값인 것이다.

37. 그런데 우주 공간에서 자전하는 지구를 볼 때에 지구에 있는 물체, 인간들은 지구와 함께 시속 1,667 km 정도, 약 460 m/s, 즉 1초에 460m로 자전하는 것이며 1시간에 15°씩 자전하는 것이다.

38. 그런데 고전 물리학과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공간과 기차 안의 공간에 대하여, 우주 공간과 부분성의 공간, 우주 공간과 부분성의 공간의 연속성과 독립성, 부분성의 공간의 역학, 법칙 등에 대하여 제대로 지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 물리학은 우주 공간을 100km로 달리는 기차의 속도+기차 안에서 10km로 달리는 새의 속도, 100km+10km=110km로 라고 언급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 물리학의 계산법과 아인슈타인의 사고 실험 실태가 잘못되고 틀린 것이다.
------참조함------



* 상대성,우주 운동 에너지,질량 에너지 등가 공식 물리법칙 *

우주에서
(에너지)E=(일량)W=(힘)F×s=(운동에너지)Ek= mas는 모두다 동일한 물리량 입니다

a(v/t)×s(vt) => (v^2)
ek=1/2mv^2

E=W=Ek=mas

<우주에서 질량 에너지 등가 공식>

(에너지)E=ma"s=mc^2이 됩니다

(a")=(30만km/s^2)입니다

우주에서 물체의 (일과힘)은
물체를 가속 시키는 알짜힘이 필요합니다
물체를 가속 시키는 알짜힘은
물체의(관성력,중력증가,시간팽창)의 물리현상을 동시에 발현시킵니다

우주 공간에서 물체의 운동 에너지는
(Ek=mas=1/2mv^2)입니다

우주 공간에서 물체가 등속도 관성 이동하는 관성계에서는 외부에서 어떠한 알짜힘도 투입되지 않습니다
관성계 물체의 알짜힘은 항상(zero)이며 우주 모든 관성계 에서는 시간팽창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 상대성 일량 운동에너지 운동량 충격량 *

<참조했습니다 >
https://m.blog.naver.com/winzone/70163037576

운동에너지나 운동량이나 그 본질은 하나 입니다.

운동에너지나 운동량이나
모두 (W=F=ma)에서 파생된거죠.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상황을 설명하기 쉽게, 혹은 앞으로의 운동을 예상하는데 조금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 위식을 조금씩 변화시켜서 쓴것에 불과합니다.

F = ma 의 양변에 시간 t를 곱해보죠.

그럼 F t = mat = m(V-Vo) 가 됩니다.

여기서 좌변에 있는 mV를 질량이 있는 물체가 운동할때 그 속도와 질량을 곱한 값을 '운동량' 이라 칭한것입니다.

이것은.. 일정한 힘이 아닌 시각에 따라 변하는힘 ( 보통 어떤물체에 충격을 주면 그때의 힘을 F t 그래프를 그리면 좌우 대칭인 곡선의 형태가 되죠 ) 을 받고 나서의 물체의 운동상태를 파악하는데 아주 유용하죠.

F t 그래프의 밑넓이가 운동량 (mV)의 변화량으로 나타나니까 말이죠..


운동에너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떠한 상태에 있는 물체가 일 (J)을 하거나 할수 있게하는 능력을 '에너지'라고 하는데.

그것은 F s 로 나타내지죠

역시 F = ma 에서

양변에 거리 s를 곱하면

F s = mas = 1/2 m v^2 (2as = V^2 - Vo^2에서 a를 대입한다 이라는 식을 응용)이 되어서 질량이 있는 물체가 속도를 가질때 그 물체가 가지는 에너지 ( 일을 할수 있는 능력 ) 를 표현하게 됩니다.

모두 과학자들이 물체의 운동상태를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알아내고 예측하기위해 만든 '기교'라고 할수 있죠.

결론을 내리자면 운동량과 운동에너지의 본질은 F=ma 라는 식을 변형한것 뿐이랍니다.

운동량을 운동하는 물체가 갖는 운동효과라고 하셨는데.. 어떠한 생각으로 그런 말을 붙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말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만들어내자면..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말을 붙일수 있겠죠.

처음속력을 0이라고 놓는 이유는
정지상태에 대해서
운동에너지가 얼마인지 알기 위함입니다.

정지상태를 운동에너지 0상태로 놓기 떄문에

나중속도 v 에 대한 운동에너지 값만 나타내기 위함이지요
ㅡㅡㅡ<참조함 >ㅡㅡㅡ



<저의 의견>

1. 운동에너지

물체를 알짜힘으로 가속시킬때
물체에 가해진 에너지의 총합을 (일량)이라고합니다

물체를 가속하는 알짜힘의 크기많큼 물체의 가속도를 증가 시킵니다

물체를 가속하는 알짜힘은 100% 물체의 가속도 증가로 전환됩니다

물체를 가속하는 알짜힘만으로
물체의 질량을 증가시키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물체의 질량을 증가시키는것은 실물을 두물체를 하나로 합쳤을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집과 밖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상하로 가속하는 순간에 우리의 몸무게는 변화를 심하게 받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상하로 가속할때
사람의 몸무게 변화를 사람의 질량 변화라고하면 않됩니다

엘리베이터가 상하로 가속하는 순간에 우리의 몸무게는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은 (관성력=중력)으로부터 발생합니다



W(일량)=F*s=ma*s
Ek(운동에너지) =1/2m*v^2

1/2v^2=as

v^2=2as (동일한 물리량)

W=Ek (동일한 물리량)


2. 운동량

알짜힘으로 가속하는 물체에게 알짜힘 공급이 정지되면
그즉시 가속하던 물체의 최대 가속도크기는 물체의 등속 관성 속도 크기가 됩니다

물체를 가속시킬때 W,(알짜힘)(일량)의 총합은
물체의 (운동량)P=(m×v)로 보존됩니다

모두다 동등한 에너지 크기를 갖습니다
<일량=운동에너지 =운동량 =충격에너지>

물체 에너지의 이동 메카니즘
<일량=>운동에너지 =>운동량 =>충격에너지=>일량>

3. 충격량

물체(a)가 물체(b)와 충돌할때의 충격량은

물체(a)의 운동량을 물체(b)에게 전달하는 물리적 메카니즘입니다

물체(a)의 운동량으로
물체(b)에게 충격을 가하면 충격의 크기(충격량)많큼
물체(a)의 운동량은 감소하며
물체(b)의 운동량은 증가합니다

전달된 물체(a)의 운동량 크기많큼
물체(b)의 운동량은 증가합니다

결과적으로
물체(a)의 운동량 크기와 충격량은 완전히 동일한 물리량입니다

운동량 p=m*v=m*at
충격량 l=f*t=ma*t

<우주에서 질량 에너지 등가 공식>

(에너지)E=ma"s=mc^2이 됩니다

(a")=(30만km/s^2)입니다



* 상대성 만유인력 비관성계 감마 중력가속도 질량 속도 가속도 그래프 우주 물리법칙 *


<참조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okkam76/221285292550

1. 물체가 서로 주고받는 만유인력의 힘을 그래프로 살펴보면 서로 잡아당기는 힘의 크기는 같습니다.
힘의 크기는 각각의 물체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두 물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위 그래프 에서의 만유인력의 힘은 중력의 힘을 말합니다
지구의 만유인력의 힘(중력가속도)의 크기는 (10m/s^2)입니다



<물체의 속도와 시간팽창의 감마상수>

2. 위 감마상수그래프는
물체의 (속도와 시간팽창)의 비례상수인 감마상수의 비율을 보여주는듯 하지만

위 감마상수 그래프는
물체의 (속도와 시간팽창)의 비례상수인 감마상수와의 비율을 보여주는 그래프가아닙니다

위 감마상수 그래프는 실제로는
물체의 (가속도와 시간팽창)의 비례상수인 감마상수와의 비율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위그래프 1,2에서
1. 지구에서의 만유인력의 힘의 크기는 지구의 (중력가속도)의 크기(10m/s^2)에 비례합니다

2. 우주에서 물체의 시간팽창 크기는
물체의 관성속도 크기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우주에서 물체의 시간팽창 크기는
물체의 가속도 크기에 비례합니다


* 상대성 우주 무중력 속도 더하기 자석 총알 알짜힘 관성계 비관성계 물리법칙 *

우주에 존제하는 모든 물체들은 관성계입니다 

우주공간조차 관성계입니다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역시 관성계입니다 

우주 관성계에서의 모든 물리법칙은 동일합니다 

정지관성계의 모든 물리법칙과 등속관성계의 모든물리법칙은 동등합니다 

정지관성계 에서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듯이 
우주 모든 관성계에서는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주에서 지구 인간들만이 비관성계를 만들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유일하게 에너지를 생산하며 엔진을만들어서 물체를 가속시켜 살아가는 유일한 존제입니다 

지구에서 자동차를 가속시킵니다
지구에서 우주선을 가속시켜 지구밖 우주로 내보냅니다 

우주에서 물체를 지속적으로 가속시킬수있는 능력을 갖는 존제는 인간 이외에는 없습니다 


* 상대성 만유인력 관성계 물체 무중력 상태 지향 *

우리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들은
항상 무중력 상태를 지향합니다
항상 관성 상태를 지향합니다

우리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들은 무중력 관성 상태입니다

우주 만유인력(중력)의 힘은 알짜힘이 (zero)입니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은
외부에서 어떠한 알짜힘의 투입도없으며
우주 만유 물리법칙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발현됩니다

우주 태양계 모든 행성들의 원이동은 알짜힘이 (zero)이며 외부의 어떤 에너지도 투입되지 않습니다

오직 만유인력의 힘으로 태양의 타원 궤도를 공전하는 것입니다

태양계의 모든 위성 행성들은 모두다 타원 궤도를 따라서 관성이동 합니다

물리학 에서는 우주 물체들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만유인력을 힘을
마치 외부에서 어떠한 알짜힘이 투입이 된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물체들의 만유인력의 힘은 절대로 외부에서 알짜힘이 투입되지 않습니다

만유인력의힘은 어떠한 에너지도 필요하지 않으며 오직 물체들의 질량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발현되는 힘입니다



* 상대성 관성계 기차 동시성의 상대성 물리법칙 *

위 그림예시에서 처럼

관성계 태양을 공전하는 관성계 지구의 우주 절대 관성속도(30km/s)는 태양의 우주 절대 관성속도(230km/s)와 절대로 더해지지 않습니다

관성계 지구에서 발사한 빛과 총알의 우주 절대 관성속도는 관성계 지구의 우주 절대 관성속도와 절대로 더해지지 않습니다


<<< 만일(10km/s^2)로 등가속하는 우주선에서 총알을 (5km/s)로 발사 했을때

등가속 하는 비관성계의 우주선의 관성속도(10km/s ->30만km/s)자체는 총알의 관성속도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습니다

총알의 절대 고유 관성속도(5km/s)는 우주선의 등가속 속도(10km/s^2)와 더해집니다

총알의 관성속도는 (15km/s)로 증가합니다 >>>


관성계 지구에서 발사한 빛과 총알의 (발사 원점)은 관성계 지구의 좌표계에 고정되어 집니다

관성계 지구에서 발사한 빛과 총알의 (발사 원점)은 결코 우주 공간 좌표계에 고정되어지지 않습니다


유튜브에서
(​ebs)다큐에서 기차의 동시성의 상대성 실험의 실제상황은

위 그림예시에서 처럼
관성계 기차에서 발사한 빛과 총알의 (발사 원점)은 관성계 기차의 정중앙 좌표계에 고정되어 집니다

1.우주에서 (1만km/s)로 달리는
기차간 정중앙에서 발사한 빛은 기차간 양단끝에 동시에 도착 합니다

우주 기차밖의 관성계 관찰자 역시 빛이 기차간 양단끝에 동시에 도착하는것을 관찰 합니다

기차간 정중앙에서 동시에
미사일을 발사하면 정확하게 동시에 기차간 양단끝이 파괴 됩니다

기차간 정중앙에서 동시에 발사된 미사일의 기차간 양단끝에서 동시에 폭발하는 물리현상이
두 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시간차를 두고 제각각 두번 폭발 하는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주에서 기차간 양단끝에서 일어나는 미사일의 폭발 실험은 동시에 오직 단한번만 발생하는 일회성 사건인것입니다

2.우주 만유 물리법칙에서
< 우주 모든 관성계에서의 모든 물리법칙은 모두다 동일합니다>

우주 모든관성계 에서 발생한 물리현상은
어떤 관성계 에서 관측하더라도 관측 결과는 모두다 동일해야 합니다

우주 정지관성계 에서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듯이
우주 모든(0~30만km/s) 관성계 에서도 시간팽창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주 만유 물리법칙에 따라서
관성계 기차간 에서는 절대로 시간팽창이 발생할수 없습니다

상대성 이론의
기차간 에서의 미사일 발사 사고실험은
우주 만유 물리법칙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 일반 상대성 이론 관성계 관성력 중력 시간팽창 공리 물리법칙 *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1. 우주에서 알짜힘으로
가속하는 물체는 관성력이 발생하며 그관성력은 시간팽창을 발생합니다

우주에서 알짜힘으로
가속하지 않는 물체는 관성력이 발생하지 않으며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일반상대성이론의 공리인 것입니다

2. 우주에서 만유인력의 힘만으로 관성이동하는
우주 모든 물체들은 가속하는 알짜힘이 (zero)이며 관성력이 (zero)입니다

우주에서 (29만km/s)로 관성 이동만하는 물체는
가속하는 알짜힘이 전혀없으며 관성력은 항상 (zero)입니다

우주에서 만유인력의 힘으로
(0-30만km/s)관성이동만하는
우주의 모든 물체들은 가속하는 알짜힘이 전혀없으며 관성력 역시 항상 (zero)입니다

우주에서 가속하지 않는 물체의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는이유는 물체의 중력과 관성력이 전혀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일반상대성 에서의 공리입니다

물체를 알짜힘으로 가속하는 관성력과
중력의 힘은 동일한 하나의 물리량 입니다

물체를 알짜힘으로 가속시키면 물체의 관성력이 발생합니다

관성력과 중력의 힘은 완벽하게 동일한 하나의 물리량입니다

가속하는 물체의 시간팽창이 발생하는 이유는
가속하는 물체는 관성력(중력)이 발현되기 때문입니다

우주에서 (0-30만km/s)관성 으로만 이동하는 물체의 관성력은 항상 (zero)입니다

모든 관성계 에서의 모든 물리법칙은 동일하다는 대우주의 물리법칙에서

우주 정지 관성계에서는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0-30만km/s)모든 관성계에서도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는것은 당연한 공리입니다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중력이 강한 행성에서는당연히 시간팽창이 발생합니다

관성력이 강한 가속하는 우주선에서도 관성력(중력)에 의해서 시간팽창이 발생합니다

관성이동만하는 (0-30만km/s)모든 관성계에서(관성력 zero) 시간팽창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반상대성 이론에서의 공리인 것입이다




(물리학에서는)

1. 우주에서 물체를 알짜힘으로 가속하면 질량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우주에서 물체를 절대 한계 가속도 (30만km/s^2)크기까지 근접하게 가속시키면

물체의 질량 역시 무한대를 향해 증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체를 알짜힘으로 가속시킬때
물체의 질량이 무한대를 향해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물체를 가속시키면
물체의 관성력(중력)이 증가합니다

2.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아래층으로 가속시킬때 가속하는 일짜힘에의한 관성력(중력)의 증,감속을 항상 경험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상하로 가속 운동할때마다 매순간 사람의 고유질량이 변하는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엘리베이터 상승시키는 에너지가 사람의 질량을 증가시킬수 있다면

사람의 질량증가 많큼의 어마 어마한 (e=델타m*c^2)에너지가 역으로 투입되어야 합니다

물체를 가속시킬때의 가속 에너지가 물체의 중력증가와 시간팽창 증가로 전환되지는 않습니다

물체의 관성력(중력)이 증가합니다

물체의 고유질량은 우주 어떤 환경에서도 변치않는 절대성을 갖습니다

물체의 가속 운동 에너지가 물체의 고유 질량을 증가시킬수는 없습니다

우주에서 물체의 고유질량을 증가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실물의 두물체를 하나의 물체로 합체했을때 가능한 일입니다


물체을 핵분열시켜 에너지를 얻는 물리적인 메카니즘은 단순합니다
원자력 발전소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하지만 에너지가 물질이되는 메카니즘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이상의 극한의 물리 환경에서 일어납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해낼수 없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선 물체의 단순한 가속 에너지 만으로 물체의 질량을 증가시키는 메카니즘을 증명을 할수 있어야만 합니다

만일 물체의 질량을 몇그램 증가시키려고 한다면

동일한 몇그램의 원자가 핵분열할때 발생하는 에너지의 총량과 +알파의 어마 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