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녀가 행해온 정치 모습들에서도 언제나 그러 했지만
자기만 유아독존적으로 모든 사건에서 초월된 제3자인양 합니다.
국회의원일때야 그게 그런가보다 통하지만 일국의 대통령이란 직위에서도
똑같습니다. 마치 남의 일 보듯이 훈수나 두고 누구 약올리듯합니다.
막말이니 NLL이니 국정원 사건이니등등에서 자신만 빠지려고하는건지
난 전혀 관계없슴다.라고 하듯이 국정 최고 책임자로써 부질없이 아무일도 아닌
NLL로 최악의 국론분열 조선의 당쟁질인데도 전혀 말릴 생각도 안하고 난 무관해 니들끼리 싸워
국정운영 책임자가 책임을 방기하는 방관자 같습니다.
마치 공직자들의 인습인 복잡한 사건 터지면 자기 목만 지키려 요리조리
미꾸라지 빠지듯이 책임에서 벗어나려 벼라별 짓을 다하듯이..
그럼서도 은근히 그 책임을 민주당에 다 돌리거나 은근히 서울시장 박원순을
겨냥하는 발언들로 은밀한 정치행각을 버립니다. 내숭떠는 정치행태입니다.
한국의 추악한 과거사 특히나 박정희의 그 추악한 역사 전문가인
프랑스의 르몽드지 뒤로 역주행하는 야만의 한국인들을 겨냥해 뼈있는 충고를 한다.,
이미 이명박이가 당선될때 " 아직 미성숙한 한국 민주주의가 후퇴할것"
그리고 박근혜 출마에 대해서 우려하며
'독재자의 딸' 박근혜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는 것 자체를 놀랍게 바라다 본다."
지금도 르몽드의 기억에는 한국군부독재의 추악함이 보이나보다.
국정원을 미국 CIA 처럼 보지않고
후진국 박정희 시대의 비밀정보기관 즉 비밀경찰로 부른다.
"브레이크가 걸린 한국 비밀기관의 개혁" 이 의미는 아직도 한국이 수준미달 국민들의
나라란 말이나 같은 의미란걸 알란가몰라?
그 수준미달 국민이란것들이 바로 이명박근혜 잘한다고 박수치는것들 일것임은
하자없는 진실일것이다. 이제 니들의 주체 파악이 좀 되냐? 얼만 잘난줄 알지 지금,,
이명박근혜 추종 세력들 말입니다.
그 르몽드지가 촌천살인으로 말하길,,,
박근혜의 그간의 특이한 행태를 감지하고 "특유의 차갑고 방관자적인 어조"
박근혜는 말하길,, 노가다 십장같은 고문왕국 박정희의 고문 기술이 품위라고 보나보다.
“과격한 언어는 국가의 통합과 화해, 그리고 품위 있는 정치 분위기 조성에 방해가 된다”
그러나 초월한듯 내숭떠는 외모처럼 그 내숭을 르몽드는 꼬집어 말한다.
박근혜는 지금
"권력기관과 보수 언론의 지원을 받으며 이 사건을 은폐하는 데에 분투중"
"야당을 국가통합을 해치는 집단으로 묘사하고, 국정원 개혁 요구에는
자체적으로 하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는 것.
"또 집권여당의 방해로 국정조사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즉 간추리면 지멋대로란 말이나 같습니다. 니멋대로,,
"자기는 통합하려는데 야당이 통합을 해친다." 야당이"‘국민 통합과 화해를 해치는 언행’을 한다.
"국정원 개혁은 하든지 말든지 내맘이다."
"엉뚱하게 상관도 없는 NLL을 들고 나와 이미 사망한 노무현을 부관참시하며
자신의 약점인 국정원 국기 문란을 덮으려 술책 부린다."
과거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저주의 막말들 그 저주 극판에서 히히낙낙하며
좋아라 박수치던 박근혜 영상을 보다보니.. 사기꾼 여자같다.아님 벌써 자신의 과거를 잊었나?
자신들이 저지른 그 막말 연찬회에서 쏟아낸 "붕알달린 xx"에 비하면
귀태등이 막말축에나 들까?
막말의 달인들인 빤스 목사들 불러다놓고 "막말성토"하는 모습에서 더 사기치는것 같다.
치매환자가 아니면 벌써 잊을수가 있을까?
"우린 지난날 너희들이 저지른 일을 다 알고있단다?"
그게 바로 사돈 남말, 냐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비열한 종자들의 한탄인것을,,,
외국 언론사이지만 프랑스 지성의 간판인 르몽드지는 간신배 근성의 한국의 언론보다
100배는 더 지성적이고 냉철하다.
객관적으로 세밀하게 볼줄아는 언론이 한국언론이 아니라 외국언론이란
점에서 미성숙한 우리들의 얼굴을 봅니다.
가령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온갖 모략으로
그 상의 의미를 저질화하려 발악하던 한국사회의 그 저질 년놈들의 특이성
어느나라 어느민족이 자기 나라 사람이 노벨상 타는데 훼방놓는 인간 있더란말인가?
이거야말로 종미극우성향들이 얼마나 변태적이고 야비하고 추악한 더러운 정신을
가진 인간들인지 명백화하는것이고 그 대표주자가 바로 전두환 부부와 그 아들들이다.
특수중 부정입학한 그 아들에 그 며느리까지 초록동색 똑같은 것들끼리 만나사는것이다.
돈에 굶주린 인간 이리떼 전두환 가솔들,, 침대 매트리스 바닥에 현금 쌓아놓고
히히덕 대는 그런 타입일것이다. 더티하고 추악한 천민자본주의의 그모습
남미 마약왕 가문과 하나도 다르지않을 인간쓰레기들이다.
어쩌면 인류 보편의 사고에서 동떨어진 낙후된 지구촌에서도 특이한 인간들이 바로
이명박근혜란 역사 꺼꾸로 돌리기 권력 탄생 배경일겁니다.
다름아닌 전혀 특이한 북한 집권세력과 거의 대동소이할만큼 낙후된 자신들을
전혀 인지 못합니다.
노무현을 사실상 저주하던 조중동문등 종미극우언론들이 만일 그동안 쌓인
빅근혜 권력 때리기 였다면, 노무현 권력 같으면 벌써 몇번 박살나도 났을것이다.
벌떼 처럼 공격을 이어가는 천하의 몹쓸 방송언론 종편방송의 행태
지금 권력 잡은 세력이 민주당인듯 착각하게 만든다.
언론이 힘 가진 칼자루 쥔 권력을 감시하거나 성토하지 않고
아무 힘도 없는 국회의원들을 마구 난도질하고 권력편에서서 장난친다.
저런것들이 어찌 언론이고 언론인들일 수 있단 말인가?
뜨내기 양아치 지방지 브로커 짓거리나하는 그 기자나 같지,,
종미극우 전도사 조갑제의 노무현 평가에서 그러나 오늘 어제 이명박근헤가
행하는 남탓의 행태는 노무현을 훨씬 능가하는 정도에 이른다.
그러나 저 간교한 무리들은 언론을 장악하고 비열한 짓거리만 수작부린다.
"세계 어느 나라 지도자도 이렇게 말하지는 않는다."며그날 그 주장을 보자
조갑제의 노무현의 마지막 국정연설 평이다. 오늘 이명박근혜의 그 모습이다.
"잘못된 것은 모두 야당과 언론 때문이라는 논쟁으로 시종일관했다."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등 잘못된 모든 것은 결국 야당과 언론 탓이란 것이다."
"책임은, 지금 야당과 뿌리가 같은 前前전전대통령에게 있다는 것이다."
"정책을 잘못해 경제 문제가 쌓여온 것은 前前前전전전 대통령부터라고도 했다. "
그러나 무지하고 우매한 야만의 한국 년놈들은 벌써 잊었다.
한나라당 권력이 저지른 죄악 지금까지도 그 빈부차를 잉태한 그 사건을
IMF경제 패망사태... 외환보유고가 바닥나도 모르고 있던 저것들,,,
그 경제회복에 2-30년이 걸린다고 했던 당시다.그러나 김대중이 노련하게
단기에 극복한다. 그러나 그 엄청난 경제파탄의 후유증은 결국 노무현에게
집중 되어 나타난다. 그럼에도 노무현 경제의 남탓을 뭐라할수있는가?
오히려 노무현은 아주 좋은 경제성적표로 이명박에게 넘겨 주었으나,,
이명박은 그 반에도 못미치는 경제성적표다.
그러나 한국의 모자란 저능아 년놈들은 아직도 노무현탓만해댄다.
우라질것들이다. 이런 것들이 이명박근혜 추종하는 야만인들이다.
그 꼴에 노무현 탓할레 안할레,, 너자신을 알라
노무현보다 훨씬 못한 경제성적표 불량 낙제자 이명박이를 노무현만큼 때리는
언론을 본적이 없다. 더 못한 놈들은 감추고 노무현막 까는 저 간교한 작것들을 보라
그 얼마나 교활한 간신 환관배들인가?
얼마전 전두환대통령 환수문제등에서
박근혜는 "전정권,전전정권들은 뭐했나 몰라"라며 이명박이 처럼 남탓을 하기 시작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이 애용할지 예측되는 부분입니다.
벌써부터 잘안되면 뭐든지 야당탓 전정권탓으로 돌리려는 속셈이 엿보입니다.
벌써 보세요, 태안해병대캠프사건, 노량진 수몰사건에서 보여주는
새누리당과 박근헤의 속셈을 보세요, 국정원이 박원순을 요시찰했듯이 해를 주려 했듯이
집요하게 서울시장 박원순 죽이기에 종편까지 나서서 박원순 죽이기 커넥션을 짜서
짜고고스톱으로 미쳐 날뛰는중입니다. 다보입니다. 차기 서울시장,,그 선거를 노립니다.
박원순 들으라고 박근혜가 소리칩니다.
"문제 생겼을시 반드시 그책임을 엄중하게 물을것이다."
그러나 교육부가 "나라사랑하기병영체험"이라며 전교조에 맞써 학교마다 강요하듯 부추겨
놓은 그 수작부린 병영체험 밀어붙이기 술수에서 보면,,,
태안사건은 바로 박근혜 그 극우보수세력들의 어설픈 장난질로 일어날수 밖에 없었던
준비 가 부실한체 생색만 내는 전형적인 이명박근혜식의 무리한 부실 행보였슴이 드러납니다.
그 조갑제가 노무현 욕하던 문장에 덧씌우면 이리됩니다.
“정치에서 국민의 불신과 적대감을 모으는 것만큼 수지맞는 것은 없지만
나라는 엄청난 비용을 치러야 한다”
"또한 이명박 5년간 사실상 무능한 대북정책의 말로는 참혹하다. 금강산중단으로 개성공단 중단으로
기업이 겪는 손해는 천문학적이다." 이묭박 세력은 미국이 싫어하는 부정하던 개성공단을
처리해버리고 싶은 그런 생각이 더 강한 세력들임이 분명할것이다."
왜냐면 이명박은 부시 스타일이고 부시의 푸들개이고 부시가 좋아할만한 일만 골라서
마국산 쇠고기 바치듯이 부시 골프카 운전해준 한반도 안정 보다는
충실한 미국 안전을 위해 일하는 운전수였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5년간 해온 일이 국민을 편갈라 불신과 적대감을 모아온 것인가"
"지난 5년간 남북 관계는 역사상 가장 최악이엇다, 김대중 노무현시대 10년간
역대 가장 가깝고 친해졋던 남북관계가 이명박 한사람 등장으로 완전 절단났다"
고로 종전후 한번도 없었던 직접 군사공격인 천안함 연평도 사건은 궁극적으로 이명박이
불러온 자가당착이다.
.
" 말대로 귀태권력의 잘못된 탄생으로 지금 엄청난 비용을 치르고 있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5년간
또 얼마나 시달려야 할지 암담하다."
큰 문제는 박근헤가 아직도 자신이 박정희가 보호해주던 절대권력자의 공주인듯
착각하는것이다. 어떤 녀석들이 옆에 붙어 내시짓거리하며 콩알까고 있는걸까?
"자기 자신은 고귀한 유아독존으로 잘못한게 전혀 없다." 다 남이 잘못한것이다."
나 박근혜가 뉘귀여 절대권력자 박정희 신의 딸 공주마마 귀족녀야..
난 천박한 평민이 아니야,.. 난 귀족여야 막말을 싫어해,,
그러나 본적은 군사반란군 수괴요.사법살인 살인귀요 친일매국행위자요, 빨갱이요,,,
365일 인권말살한 고문으로 백성들을 유린한,요정차려놓고 술독에 빠져 변태짓거리한
그 자의 딸일뿐,,,
과연 어떤 환관 내시들이 박근헤에게 저런 착각을 심어주었을까?
옆에 붙어있는 잇는 저것들 모두다 환관 내시들 같지않소,,
중성 목소리 가진 "네~~~이... 나 내시 맞아요 하는것 같잔소
프랑스 르몽드지 경고 처럼
"특유의 차갑고 방관자적인 어조"
과연 박근혜는 언제까지 방관자적 언행으로 버텨 나갈까?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