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이나 나 나 지금 우리가 양도 양수 흥정합니까? 님자가 좋은 말인지 나쁜 말 인지 모르겠지만 썩 좋은 어감은 아닙니다. 그런 말을 할 만큼 친밀하지도 않구요. 나도 to값 떨어지면 기분나쁘고 투매 하는거 같아 안타깝게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왜 화제의 촛점을 벗어납니까? 내가 팔겠다고 했 습니까? 사겠다고 했습니까? 다만 정보공유 차원에서 가격이 이렇다더라 했더니 회원님께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 하니 확인해 보시라고 근거를 캡쳐해 올렸더니 얼마에 사겠다는등 내가 판다고 했습니까, 산다고 했습니까? 그리고넘버값이 정찰제 가격입니까?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서로가 합의되면 칠 천에도팔고 육 천에도 파는겁니다.
첫댓글 대구는 한달 만에 400추락 국도부의 노림수가
현실화.서울 6350이랍니다.
그렇군요. 몇 시간 전 서울 시세6000만 이라고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매물가격 캡쳐해 올려놓았으니 함확인 해 보시져.
저 개인택시 재 작년 11월 6900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신 소리 할 만큼 철 없는 사람도 아니라고
나름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원님이나 나 나 지금 우리가 양도 양수 흥정합니까?
님자가 좋은 말인지 나쁜 말 인지 모르겠지만 썩 좋은
어감은 아닙니다. 그런 말을 할 만큼 친밀하지도 않구요.
나도 to값 떨어지면 기분나쁘고 투매 하는거 같아
안타깝게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왜 화제의 촛점을 벗어납니까? 내가 팔겠다고 했 습니까?
사겠다고 했습니까?
다만 정보공유 차원에서 가격이 이렇다더라 했더니
회원님께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 하니 확인해 보시라고 근거를 캡쳐해 올렸더니 얼마에 사겠다는등 내가 판다고 했습니까, 산다고 했습니까? 그리고넘버값이
정찰제 가격입니까?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서로가 합의되면 칠 천에도팔고 육 천에도 파는겁니다.
어제 육천에 팔렸다가 오늘 칠 천에 팔리면 칠천이 오늘
가격이고 파는 사람이 육천에라도 팔면 그게 오늘 가격 되는거 아닙니까?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고 해서 확인
하시라고 가격찍힌 사진 올렸더니 사느니 파느니 웬 촛점이 맞지않는 말씀을 하십니까.
돈 1억갖고도 달리 할게 없다 남버값 폭락되도 달리 할게 없어서 핸들대 계속 잡는다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