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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 선산 휴계소에서 아침식사.</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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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 여주로 향하여 전도단의 애마는 달린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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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역의 이모저모
달려가는길
주후 2016년 5월 19일.소망 교도소로 가는 길.....
soj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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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
16.05.19 23:4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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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산 휴계소의 식사는
너무 비싸고
값에 의해 질이 형편 없지만
어이 하리요.
군사에게 주어지는 양식은 무엇이든지 감사하야 할지니.
전도단의 애마는 여주로 향하여 달린다.
오전에는 여주 경찰서,
오후에는 소망 교도소이니.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군사들의 마음...?
저 혼자만 여주 경찰서와 소망교도소에 갔다가 왔는가?
모집한 자를 기쁘시게 하는 일...
갇힌 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늘 지극하시니..
먼 곳 마다않고 나아가도록 재촉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따라,
부름을 입은 자들에게, 육의 양식도 주림이 없도록
먹여주심을 감사~
힘을 내어 일하라고, 흑흑~~!
어떤 것에도 감사의 법을 더 깊이 배워가는 즐거운 행진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