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전문적인 얘기들이고,지리하게 쓰여있어서 얼마나 많은 얘들이 읽어볼지 모르겠지만.
영화학과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하는것들이 많은것 같아 정리했다.태클이나 수정 환영.-
영화학과, 더 넒게 포괄해서 영화단체의 저변이나 순위를 확인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입봉
감독의 현황을 따지는 일이다.
소규모 상업영화라 하더라도 배급과 투자에 들어가는 금액은 최소 몇십억원의 규모이며,자본에는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힐수 밖에 없기때문에,작품전반의 모든것을 총괄 하게되는 감독 입봉은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이다.
일반적인 사이클상 입봉은 처음 영화에 입문하고나서 10년후 정도를 적정기로 따지는데,예컨대 4년제
영화학과 신입생의 경우 그가 감독 입봉하기 위해 걸리는시간은 졸업후 최소 4년에서 6년
그 이후가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례적으로 표현해서,그건 졸업작품 완성후 그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상업영화등의 연출부생활을
두어번 하게 되는 기간임)
그러니까 07년 새로 입봉하는 감독들의 졸업시기는 2002년 이전이 되는것이다.
(하지만 침체기인 현재 영화판의 상황상,신인에게 프로젝트를 맡기는 위험은 점점 답보되고 있는상태
이며,적정한 사이클에 영화판에 안착 하는 수는 더욱 적어진 실정이다.)
이전 도제식 제도들이 남아있던 시절엔, 감독입봉을 위한 유일한 길은 특정감독 밑에서 그가 기회를
줄때까지 한없이 기다리는 일이었다.
또한 막내-연출부-조연출-감독등의 어떤 서열을 차분히 밞아야 하는 통과의례도 있었는데,최근엔 촬영
파트등도 서드,세컨개념이 희박해지는 실정이며,감독직을 고사하고 전문적으로 조연출,스크립트
생활만 하는 전문꾼들의 등장도 가시화되고 있다.
즉,현재 감독입봉을 위한 일반적인 수순은 영화 단체를 졸업하고,포트폴리오를 만들며,각종 영화제에
출품하면서 인맥을 만들고,상업판에 진출하여 연출,제작등의 경험을 만들어 입봉을 하게 되는것이다.
이전엔 시나리오 등단 또한 감독 입봉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되었지만,근래엔 저명한 단편영화를
가지고 있는 감독들은 모두 시나리오를 쓸줄 아는 능력이 된다고 전제 되기때문에,일반적으로는 연출부
생활등을 하면서 자기 시나리오를 완성하고,그 작품으로 가지고 입봉을 하는 루트가 일반적이라 할수
있다.
흔히 영화기관은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영상원' 그외 영화학과 대학교로 분류를 하는데,이건 각 기관이
가진 필드상의 저변의 차이기도하고,성향의 차이 이기도 하다.
(무지한 누군가가 말하듯 중/동/한/단/서울예대..가 아니라는거~이건 입시선호도겠지..)
세간의 이해와는 달리, 영화판은 단 한번도 대학교 영화학과를 중심으로 돌아간적이 없는데,
이건 이들 영화학과가 배출한 감독들의 수가협소한 데서 근거를 찾을수 있다.
예컨대 영화 대학교를 나와서 다시 영화 아카데미나 유학을 가는 경우가 상당수였으며,이런 루트를
거치지 않는 연출자의 경우엔 졸업년도와 입봉시기의 텀이 상당히 길다고 할수 있는데,이는 어떤
대학교의 영화학과라는 타이틀이 이들의 입봉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점을 반증하는것이다.
특히나 90년 중반부터는 각종 영화학과가 배출하는 감독의 수가 상당히 열악한데
((중대의 경우만 해도 95년부터 02년까지-앞선 루트의 공식상,현재 새롭게 입봉하거나
한창 뉴페이스로 활동해야할 졸업생의 시기-졸업생중 감독 입봉한 인물의 수가 대여섯명에
불과하다.-앞서 제라드허벅지가 조사한 내용보다는 사실 좀더 많은-이는 중대뿐만 아니라
한양대,동국대등도 마찬가지다)
이런 루트의 이유는 대학교가 아니라 한국 영화아카데미나 영상원등 특수 영화단체가 영화판을 독식
하고 있기 때문이라 할수 있다.
예컨대 영상원의 경우 첫 졸업생을 맞이한 99년부터 02년까지의 입봉감독의 현황을 보면
조의석(99년졸업) 2002년 입봉 '일단뛰어'(2002),조용한세상(2006)
김태윤(02년졸업) 2006년 입봉 '잔혹한출근(2006),'마이페어레이디'(2007)<예정>
김영남(01년졸업) 2006년 입봉 '내 청춘에게 고함'(2006)
이수인(00년졸업) 2004년 입봉 '고독이 몸부림칠때'(2004)
이언희(99년졸업) 2003년 입봉 '..ing'(2003),어깨너머의 연인(2007)
허인무(02년졸업) 2004년 입봉 '신부수업'(2004), '허브'(2007)
권용국(02년졸업) 2007년 입봉 '파란자전거'(2007)
운성호(03년졸업) 2007년 입봉 '은하해방전선'(2007)
윤재연(00년졸업) 2003년 입봉 '여고괴담3'(2003)
김은숙(99년졸업) 2003년 입봉 '빙우'(2003), '겨울호수'(2007)<예정>
정길영(03년졸업) 2007년 입봉 '우리동네'(2007)<예정>
정재은(99년졸업) 2001년 입봉 '고양이를 부탁해'(2001),'태풍태양(2005)'
김현필(03년졸업) 2006년 입봉 '세번째 시선'(2006)
박찬옥(99년졸업) 2003년 입봉 '질투는 나의힘'(2003)
이정범(01년졸업) 2006년 입봉 '열혈남아'(2006)
하기호(00년졸업) 2007년 입봉 '라듸오데이즈'(2007)<예정>
양종현(01년졸업) 2007년 입봉 '킬미'(2007)<예정>
여인광(01년졸업) 2006년 입봉 '아이스케키'(2006)
졸업생을 첫 배출한 99년부터 02년까지 최소한 각 년(기수)마다 3~4명의 입봉이 꾸준하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 리스트는 명백한 외부자본을 가지고 배급시스템이 작용한 장편 상업영화만을 기준으로 했으며,
현재 시나리오 준비작이나 기타 다른 파트의 스텝들은 상관하지 않았다.이는 '감독'의 경우로 제한된
리스트임)
현재 활동하는 거의 대부분의 스타 감독들을 배출한 영화 아카데미의 경우 근래에 뒤바뀐 컬리큘럼과
적은인원탓에 생각만큼 입봉감독의 숫자가
많지 않은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곳에서 90년대 초반에 배출했던 감독들이 한국 영화계를
쥐고 있는 상태이며,막강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다.
영화 아카데미쪽의 입봉 감독현황 은 이곳에서.
http://www.kafa.ac/active/active01_01.jsp
(현재 22기까지 졸업생을 배출한 상태지만 현황은 18기까지만 나와있다.이는 앞서 얘기한 입봉시기의
루트와 관련있다)
<<이는 사실 90년대 말에서 00년도 초의 영화단체의 상황을 빌어 현재를 유추한
것이고.'현재' 각종 영화단체(영화학과 포함)의 저변을 알기 위한 분명한 기준은 >>
쪽으로 진출을 한다는 점이다.
즉 소설가가 등단을 당연한 등용문처럼 여기듯,현재 이들 영화제의 수상은 입봉을 위한 당연한
절차라 할수 있다)
각 단체의 비중을 살펴보자.
1)현재 (각종 영화 단체의 작품들을 다루는)가장 공신력 있는 단편영화제는 '미장센영화제'와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라고 할수 있다.
미장센영화제는 스스로 '서울단편영화제'(한국에서 가장 저변넒은 단편 영화제.지금은 사라짐)의
맥을 대변하고 있는데,가장 상업영화에 가까운 단편스타일을 맛볼수 있다는점,관객 선호도나
흥행력이 가장 크다는점,심사위원들이 모두 실제 현직 감독들이고 수상자들의 경우 이들이 직접
스카우트 하는 경우가 많다는점(예컨대 이 영화제를 통해 이모개감독이 전격적으로 입봉하게
되었으며,이경미감독은 박찬욱이,조형찬,정태경감독은 김성수감독이 현재 키우고 있음.
중대의 윤종빈감독의 경우도 이곳을 통해 알려짐)등으로 가장 선호되는 영화제라 할수 있다.
이곳의 3년동안의 수상내역을 보자면.
미장센영화제-'07년 총 6개부문 영상원 : 2편
한국영화아카데미 : 2편
동국대 : 1편
설예대 : 1편
'06년 총 6개부문 영상원 : 4편
한영아 : 1편
대진대학교 : 1편
'05년 총 6개부문 영상원 : 3편
한영아 : 3편
설예대 : 1편
2)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의 경우 세계 단편영화제라 할수 있고,규모상으로 한국에서 유일무이하다.
이곳의 3년동안의 수상내역을 보자면.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 07년 총 7개부문 영상원 : 4편
외국 : 2편
중대 : 1편
06년 총 8개부문 외국 : 5편
중대 : 1편
한양대 : 1편
05년 총 8개부문 외국 : 3편
영상원 : 2편
한영아 : 2편
중대 : 1편
(더 언급하자면 이번에 새로 대종상에서 단편부분을 신설했는데,첫 수상자 또한 영상원-한-이다.
http://www.daejongsang.com/
신상옥청년영화제 또한 새롭게 07년 등장한 단편영화제인데,이곳의 경우도 심사위원이 현직 감독들
이며,가장 상금규모가 크기때문에(대상 2000만원) 발전의 여지가 크다고 할수 있다.
이역시 이번 수상은 영상원이 가져갔다.-불을 지펴라-http://www.kyff.co.kr/)
-사실 이 수치들은 수상자들만을 따로 빼놓았기때문에 어느정도의 균형성이 보이지만,실제 본선
진출작으로 채워진 영화제 프로그램을 보면,90%가 영상원과 한국 영화아카데미의 작품으로만 채워져
있다.이는 각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도록-
2.졸업영화제의 경우 소속단체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독자적으로는 제일 규모가 큰 행사
라 할수 있다.
사실 졸업영화제는 학교사람들만의 축제는 아닌데,영화기자나 현직감독,현직 프로듀서,관객들이
함께 참여하기 때문이다.
이는 학교의 필드상의 저변과도 관계 있는데 역시 대학교 영화학과의 경우 자체행사로 끝나는경우가
많고,유일하게 조명되는곳은 한국영화 아카데미와 영상원뿐이라 할수 있다.
(방문 인원부터가 다르다)
이에 대한 정보는 기사를 통해 알수 있는데,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영화잡지라 할수
있는씨네21등이 유일하게 매년 특집기사로 다루는 졸업영화제가 영상원과 한국영화 아카
데미뿐이기 때문이다.
(이번엔 한양대,한영아,영상원이 비슷한 시기에 졸업전이 열렸는데,같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사는
영상원,한영아만 다루고 있을뿐,한양대 졸업전은 빼고 있다.
중대에 대해 궁금해할 사람이 많을듯해서 언급하자면,중대는 더 늦게 졸업전이 열렸고,언제나
그렇듯 기사화 되지는 않았다)
http://www.cine21.com/Magazine/moazine.php?mm=003001002&returnpage=http://ebook.cine21.com/default.asp
(씨네21 07' 2/21일자 특집기사 참조)
3.그 외 저변을 알수 있는 지표들.
영화제를 제외하고 일반관객이 단편영화를 접할수 있는 통로는 굉장히 제한적이다.
인터넷은 네이버 독립영화관,티비는 매주 이비에스에서 방영하는 '독립영화관'이 유일하다고 할수
있는데 이들이 주로 취급하는 영화가 어떤것인지 살펴보자.
< 네이버 독립영화관 >
http://movie.naver.com/movie/special/0606/indi/index.nhn?inpage=0710
-각 월별 공개 영화들의 출신을 살펴보시길.이는 인디스토리의 자료를 토대로 공개되는데,인디스토리
는 독립영화를 다루는 제일 큰 배급업체임.
< EBS 독립영화관. >
-국내 유일의 독립단편 티비방영 창구인 이곳에서 선별하는 대부분의 영화는 영상원과
한국영화 아카데미의 작품들이다.
아래 관련 기사들을 통해 확인할것.
http://www.film2.co.kr/feature/feature_final.asp?mkey=4345
'영화는 현재 몇십 편에서 몇백 편씩 들어오고 있어 콘텐츠는 풍부한 편. 극영화에서 다큐 애니메이션
까지 장르는 불문, 틈틈이 해외 단편영화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 추천작도 받으며 인디스토리와
같은 배급처 두세 곳과 영상원, 아카데미 졸업 작품들을 주 대상으로 삼고 있다. '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190995.html
즉,
종합해 봤을때 영상원,한국영화 아카데미를 제외한 대학교 순위(예컨대 중,동,한중 누가 수위냐.등..)를 구분짓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음.
나 이미 인증한지 오래다. 자 이제 네가 인증을 해봐. 키보드 워리어님...^^ㅗ
그리고 난 어엿한 직장 다닌다. 넌 개백수 아니냐? ^^ㅗ
求道意拮 /니랑 나랑 얘기하는거잖아.병신아. 내가 못봤는데 예전에 니가 해서 나보고 어쩌라고.그렇게 알으라고? 이건 멍청해도 이리 대가리가 안돌아가나.그리고 어엿한 직장같은 소리 한다.으이그.인생말종아.나이 먹고 정신좀 차려라.학생이 개백수라면 개백수랄수 있지.근데 여기 인원 대부분이 개백수,즉 니가 말하는 학생들이야.이건 대학졸업해서 정신못차리고 여전히 중대.중대 외치며 ㅋㅋ 훌건와서 맨날 찌질대는게 자랑처럼 말하네.으이그.
결론은 넌 병신이란 소리구나..알았다.. 븅신아..ㄳ
求道意拮 /으이그 병신.니가 읽어서 제대로 파악하면.예초에 이러고 있지도 않았겠지..빠가야.나이값좀 하고 살아라.나이 쳐먹고 아직도 훌천짓이나 하면서 헛소리 해대는거 부끄러운줄 알아라.븅신.
끝까지 지 꼬라지 모르고.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한테 븅신븅신하네. 객관적으로 지금 상황을 봐. 누가 병신인지. 병신아 ^^
누누이 하는 애기가 니가 전혀 멀쩡하고 잘 살고 있지 않다는 말이잖아.병신아.대학다 졸업하고 그나이 처먹어서 여기와서 초딩도 안쓸 어휘들이나 툭툭 내뱉으면서 ㅋㅋ 거리고 있으면서,그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직장인이라고 떠드는게 병신짓이지.게다가 니가 남기는 리플들에는 도무지 전혀 내용이라는게 없거든.이 글에 니가 남긴 댓글의 어떤 화두들에 대해 사유해보거라.븅신아.꼬라지같은 소리 하고 있네.부끄러운줄 알아.객관적으로 바라봐라.으이그.인생말종아.니가 널 객관적으로 바라볼줄 안다면 이미 그러구살지도 않겠지만서도.
넌 여전히 " 전 병신입니다" 라고 외쳤구나??ㅎㅎ
커서 뭐 될래? 살살 거짓말이나 하는 놈이..
병신같은 니머리에 암만 말해도 니머리는 '병신'으로밖에 해석 못하는법이겠지.모든 얘기가 '병신'으로 일축된다는 네 박약증세에 애도를.다 커갖고 병신같이 사는 네가 '커서 뭐될래?운운하면 우스운거지.주제파악을하시오.나이값을 하시요.더이상 의미가 없다.제발 그 나이처먹었으면 제대로 살아봐라.여기와서 말도 안되는 애기들도 찌질대면서 허비하지 말고.병신아.
미친색히 또 혼자서 자위하고 간거냐? ㅋㅋ 니 신상 인증이나 까봐.. 니 따위가 감히 나한테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네..ㅋㅋ
니 인생도 참 병신이다.ㅋㅋㅋㅋ
니가 나에게 신상인증을 하면 나도 해준다고.병신아.내가 보도못한 4년전에 훌천에서 인증해서 나보고 어쩌라고 병신아.남한테 신상인증하라고 명령하려면 적어도 니가 니 신분을 분명히 제시하는게 순서 아니겠냐? 이건 대가리도 멍청한게 개념도 없구나.그나이처먹고 대학졸업해서 여기서 되도않는 말로 찌질대는 넌 그야말로 의미없는 병신이지. 누누이 얘기하지만 나잇값을 해라.병신아.여기저기서 헛소리찍찍해대니까동생뻘애들한테욕처먹고 다니던데 왜그러고 사는지.병신.
ㅋㅋㅋ 에이구 인증하랬던 심장이 벌렁벌렁 하네 ㅋㅋㅋㅋ 가서 조명에 묻은 먼지나 좀 털어 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는 남한테 인증하라고 윽박지를때는 당당한데,지 인증해보라면 딴소리를 하는구나.으이그.병신아.누누이 말하지만 나이값하면서 살라고.여기저기서 병신소리 듣지말고.
너위 자위는 여전하구나..밥은 챙겨 먹고 다녀라.. 어린 학생놈의 새끼가 공부는 안하고
求道意拮 /다 늙은 새끼가 부끄러운줄은 모르고.나이값좀 하고,개념이나 챙겨 먹어라.
가서 공부나 열심히 죶븅신아..어디서 지방대 잡대 다니는 새끼가 앵기긴..열심히 해서 조명감독이라도해야지...그치?
求道意拮 /가서 취직이나 해라.좆븅신아.어디 서울역서 빌어먹는 새끼가 앵기긴.나이값해서 최소 사람답게는 살아야지...그치?
병신 이제 현실까지 부정하네?ㅋㅋ 횽아 직딩이야.. 너같은 허접한새끼는 원서도 못내는 곳이야..ㅉㅉ 한심하네..
븅신 눈멀어 현실까지 부정하네? ㅋㅋ 동상,서울소재 잘나가는 대학생이야. 너같은 개병진새끼는 원서도 못내는 곳이야.ㅉㅉ 계속 나잇값,병신짓 못버리고 찌질거리고 앉았네..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너 내점수는 알고 지랄하냐? 너 어디 무슨과다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을 하던가..븅신아...아 병신...ㅋㅋㅋㅋㅋ
求道意拮 /이새끼야.인증 어쩌고 자시고 하려면 니가먼저 하라고.븅신아.같은얘길 몇번이나해.4년전 인증한거 가지고 어쩌라고.그리고 나 영상원이라고 몇천번을 얘기해 븅신아.붕어니?
4년전? 병신..뭔소리여..훌천서 검색해 보면..내가 어디다니는 지 알텐데..뭘 인증을 해 병신아..난 중대경영 졸업하고..회사다니는거 다들 아는 사실인데..특훌 될려면 인증해야 하는거 몰랐니? 우길걸 우겨 병신새꺄.. 너야말로 밝혀진거 하나도 없지? 븅신새끼..니가 여수대 철학과 다니는지 알게모냐? ㅉㅉ
求道意拮 /링크해 병신아.내가 니놈 아이디 찾아서 검색해보리? 그리고 그게 언급되는게 인증이냐? 그럼 난 누누이 언급하고 있네.병신아.으이그.
카카마이 병신 하이~ 너같은 새끼 상대하는게 너무 하찮아서 마지막 글 남긴다. 아직 학생인거 같은데 정신차리고 니 일이나 잘해라. 여기서 병신처럼 짓거리면 니 스팩이 쌓이는것도 아니고 돈이 생기는것도 아니다. 그저 지 만족감이지. 나야 자리도 잡고 취미생활로 하는거다만. 자신이 있는 곳에 대한 프라이드는 좋다고 본다. 가진 프라이드만큼의 노력을 통해 니가 영상원?의 훈뇽한 아웃풋이 되어라. 너같은 새끼 구석으로 몰고가서 병신만드는건 어려운일 아니지만 특별히 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리고 공부 못하는 거 인정해라. 븅신아 ㅋㅋ 하긴 영화만드는 센스와 공부와는 또 다르니..
나의 주옥같은 마지막 리플에 너무 감동받지 말고..ㅋㅋ 서로 오프에서 봤다면 이런 싸움은 안했을 터인데..훌천이 그렇지 머 ~ 그리고 니가 훌천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구나..나를 모르는 거 보면.. 나한테 인증하라는 너의 말에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하긴 너같은 놈이 있어야 훌천도 또 돌아가지 ㅎㅎ 그럼 인증하나 못하는 병신아 안녕~~
아참 소속은 영상원이라고 안적는 이유가 모냐? 대불대?? 제대로 고쳐 놓도록 하거라..
CAU™ /이병신은 아직까지 찌질대고 있구나.븅신아.대학생들이야 지 대학이름 가지고 티격태격 하는거지.대학 다 졸업해서 사회나가서도 여전히 ㅋㅋ 자지..그러면서 대학순위 운운하는게 자랑이니? 취미생활? 얼마나 병신같이 살면 그게 취미생활이냐구.그리고 영상원은 수능을 안치고.영화과쪽은 원래 꽤 성적이 중요해.뭘 근거로 공부운운하는지.넌 뭐 병신만들고 자실것도 없이 그상태가 병신이니 그냥 짜져 있을것. 여전히 니 인증하라는 얘기엔 아뭇소리 못하고 있구나.으이그..인생말종아.정신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