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집에서 던 많이 주구 14K 화이트 골드 목걸이 체인을 구입했는데요
백금 아니구, 노란금에 도금한 것두 아니구, 오리지날 화이트 골드요.
산지는 좀 되었는데 구입하고 3개월도 안되서 광이 다 죽고 색이 어둡게 변하더라구요. 이미테이션 화이트 골드 색 변해서 죽은것 같이요.
구입한 곳에 찾아가니 금세척 한번 해주곤 담에 세척하러 또 오라는데
상태가 워낙 안좋았는지 금세척 후에 쪼끔 나아진듯 보였으나(아주아주 조금 드문드문 광이나요)
다시보니 세척후에도 여전히 전체적으로 광도 잘 안나고 어둡고 녹슨것 같이
누르스름하구 (황금색 아니고 어둡고 칙칙한 누런색)
화이트 골드의 깨끗한 색이 아니에요.
반짝이지도 않구. 친구들도 색변했다 하구.
인터넷 찾아보니 화이트 골드도 겉은 로듐으로 도금한거라고 나오네요.
반년쯤 전에 3000원 주고 산 가짜 화이트 골드 목걸이가 더 빤짝이고 변색없이 오래갑니다.
이미테이션 색 변하는게 싫어서 금제품으로 비싼 돈주고 구입한건데 속상해요.
화이트 골드제품에 대해 아시는 분들, 화이트 골드는 나중엔 금 색깔이 변해서 어두워지고 녹슨것같은 어둡게 누르스름한 색도 보이고 광도 다 죽나요?
착용한건 몇번 안되는데 구입한지 3개월도 안되서 변하니 가짜보다도 못하네요.
화이트 골드가 원래 변색되는건지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또 이런 경우엔 도금을 다시 해야 하는건가요?
그렇담 가짜 화이트 골드보다 진짜 화이트 골드가 더 낳은 장점이 뭔가요?
제가 노란금보다 화이트 골드를 넘넘 좋아하는데 다음번엔 사기가 좀 꺼려져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화아트골드는 서너달에 한번씩 맥기를 입혀야 해여 . 구입하신 소매점두 넘 하시네여 새척해준건 장사를 하기 싫은건지..서비스 맥기 주문 하세여 물론 맥기값 지불 마시구여 ^^ 금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