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프랭스의 안토니오의 노래를 간만에 들어봅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니 안동쯤의 단풍이 절정인 듯 했습니다.
차가워진 바람이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그러네요.
아래 사진은 한티성지입니다. 네비에 칠 때는 피정의 집이라 쳐야 하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7Mo6heu6I8s&feature=player_detailpage
첫댓글 저도 오늘 갔다왔습니다. 사철 다 좋지만 가을에는 더 좋은 곳이죠.
억새보다 키가 더 작으시군요. ㅎㅎ
첫댓글 저도 오늘 갔다왔습니다. 사철 다 좋지만 가을에는 더 좋은 곳이죠.
억새보다 키가 더 작으시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