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food RS. 네이처가 평가한 한국 R&D 투자 대비 성과문제의 고질적 원인은 눈먼돈.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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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식품연구회(#Nanofood Res Soc)는 세계적 권위 #학술지 #네이처가 평가한 한국의 R&D 투자 대비 #성과문제의 고질적 원인을 알고 있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은 5.2%(2022년 기준)로 세계 2위지만, #연구성과는 세계 8위 이하로 그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네이처는 한국의 과학성과가 투자비율이 훨신 낮은 나라들에 비해 #노벨상 수상자가 한명도 없고 놀라울 정도로 저조하다고 평가했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로 연구비를 '#눈먼돈'으로 여기는 문제로 #연구비 #인건비 #수당 #횡령유용, 고가 #연구장비와 #재료비를 부풀리고 연구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투자된 장비들이 실제 연구에 사용되지 않고 #불용장비로 되는 경우, 연구는 안하고 #편법사례 연구로 돌아서 빈번하게 연구비 #이중청구, 이미 개발된 기술에 대한 #연구과제 #중복신청, #증빙자료 #허위제출 등, #부정사용 적발 및 #평가시스템 부재 등으로 국가 R&D 예산 중 상당 부분이 부정사용된 사례가 있어도 처벌을 못하고 #성실실패로 봐주기 등. 정부와 관리기관 등이 연구윤리를 바로 잡아야 문제를 해결하고 투자대비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며 국민의 혈세로 성실한 연구자들이 빛을 발휘하고 과학기술 강국이 될 수 있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