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집게 사용 후기
추울때도 불집게와 함께 ,
라운딩 할때 손에 클럽과 볼집게만 있으면 돼요 공은 집게와 함께 있으니까요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한 아침 라운드 때 이슬에 젖은 공을 핸들링 하기에 유용합니다 또한 겨울철에 손 시려울 때도 볼집게로 공을 줍고 티에 올리고 이동할 때에도 집게에 공을 끼워 활보 할수가 있습니다
컵인에 공줍고 티에 공올리고 손에 공집고 다니고 전부 고 고입니다 ^^
처음 볼집게를 접했을 때에는 포켓에서 끄 내고 집어 넣고 뭔가 부자연스럽고 거 추장스러운 것만 같았는데 늘 사용 하다 보니까 이제는 자연스럽게 손이 왔다 갔다 합니다 볼집게와 떨어질수가 없습니다
파크골프 구장에 들어 설때부터 공과 볼집게가 같이 붙어있어 티업 기다리는 시간에 워밍도 함께하고 스타트 1번홀에서 티잉 순서대로 티박스에 오릅니다
티박스 라인에 티를 볼집게로 집어서 제자리에 놓고 공을 올리고 뒤로 물러 서면서 에이밍, 이때 손은 볼집게를 포켓으로 쏙 ~
홀컵인의 공은 볼집게로 위에서 아래로 집거나 옆으로 걸어올려 짧게수축 또는 확장 상태로 다음 홀로 이동 합니다
파크골프장 입장 할때부터 볼 집게와 공은 함께 붙어 있다가 먼지털이 에어건 박스에서 이별을 합니다 굿바이 ^^
수년동안 허리 협착증의 만성적인 고통 등이 파크골프를 즐기면서 노년 생활이 풍요롭고 걸음도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파즐라이프 밴드지기의 사용후기 두서없는 글 올려봅니다
불로구장에서
https://youtube.com/shorts/AxgbGdgh7OQ?si=FzWSUNN5_QZgFYZ3 #파크골프_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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