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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팔공지맥①(우물교~곰재) 53 km / 팔공을 거슬러..
두건(頭巾) 추천 2 조회 459 22.05.17 15:2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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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7 16:47

    첫댓글 이맘때의 산속은 그 연둣빛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발길을 통통 가볍게 만들어 주는 거 같습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너무 좋잖아요.
    상어굴에서 재밌는 사진들 덕분에 유쾌하게 웃어도 보며....
    웅장하네요. 멋지고~^^~
    두건님~ 팔공지맥 걸음~ 수고하셨습니당.

  • 작성자 22.05.17 21:42

    상어굴은 지맥길에서 벗어나 있지만
    가볼만해서 다녀왔답니다.
    지맥길 걸으면서 지역의 명물들 가보는 재미도 솔솔하지요.
    해안길도 마찬가지겠죠~
    서해안길 후기 보러 가야는데
    아직 못봤네요.~

  • 22.05.17 16:50

    대한산경표 이선배님도 산에대해서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올해 설악 안들어갑니까
    여기 한번 드론으로 담아드릴께요...ㅎ
    타조바위

  • 작성자 22.05.17 21:51

    그렇군요. 아시는분인가 봅니다.
    타조바위 멋있네요.
    주전골에 있다던데..

  • 22.05.17 17:48

    지맥길이 코로나19 관계로
    2년동안 휴식년재을 걸치고나니
    ~~~~~~
    힘든길 이어가시고 계시내요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2.05.17 21:54

    팔공지맥은 평소 활동지역 안에 있어서
    일단 맘이 편합니다.
    즐겁게 마무리 해야죠~
    편안한 저녁 시간되세요

  • 22.05.17 20:27

    오랜만에 경호대장도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초록이 점점 짙어가는
    요즘 산행하기는 더없이 좋은날이지요
    상어굴의 요상한 바위도 인상깊고 바위에
    구멍이 나있는 것은 더 신기합니다
    팔공지맥 즐기는 산행모습 인상깊게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5.17 21:56

    그렇죠~
    추백팀들은 늘 그립고
    만나면 반갑고 그렇네요.
    팔공지맥 끝자락은 예전에 바닷속이었나봐요~
    바위가 참 특이해요~

  • 22.05.17 21:19

    보현지맥 종주산행을 끝내고 팔공지맥으로 들어섰군요...늘 산에 대한 열정과 세세하고도 깨알같은 산행후기를 통해 누구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놓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군요.
    연초록이 진초록으로 변해가는 아름다운 계절 만끽하길 바라며 일교차 심한 날씨 건강관리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산행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5.17 21:58

    형님 문복산은 잘 다녀오셨지요?
    내년에는 운문사환종주 한번 하셔야지요? ㅎㅎ
    편안한 저녁 시간되세요^^

  • 22.05.17 22:23

    @두건(頭巾) 문복산 잘 다녀왔네요.
    운문사환종주 함 합시다.ㅎ

  • 작성자 22.05.18 07:29

    @김검사(김옥석) 넵~ 좋은날 한번 잡아볼께요.
    시간 맞춰봐요^^

  • 22.05.17 22:21

    원래부터 암릉을 좋아하는 두건님이지만 암릉과 더불어 곁봉도 가고 점점 볼거리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초록빛 충만한 5월 산행을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5.17 22:39

    지맥길을 걷다가 지역의 명물이 있으면 되도록 가보려고 합니다.
    걷는 즐거움도 좋지만 보는 즐거움도 무시 못하죠~ㅎㅎ
    다음번에 진양기맥은 끝나겠군요~
    다음 행선지가 어딜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 22.05.17 23:18

    대단하십니다 ㅎ,,문암산과비봉산 연결 보현지맥이라네요 ㅎ

  • 작성자 22.05.18 07:41

    뭔가 오해하신듯 하네요.
    문암산은 보현지맥은 아닙니다.
    곁봉인데 문암산에 문바위가 너무 멋있어서
    보현지맥때 다녀왔었지요.
    멀리서보면 한능선처럼 보이긴 하지만
    문맥상 오해할수도 있겠네요~ㅎㅎ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2.05.18 00:04

    함 가야할 길이기에 관심있게 보고갑니다
    항상 즐산안산 이어가세요~~

  • 작성자 22.05.18 07:28

    넵~ 기지맥팀 팔공지맥 걸으실때
    연락 한번 주세요~
    얼굴이라도 한번 봬야죠~
    날이 점점 더워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2.05.18 10:01

    너무 열심이신 두건님
    늘 응원합니다.
    산에 못간지 기억도 안나네요 ~~^

  • 작성자 22.05.18 23:28

    주말에만 살방 살방 다니고 있습니다.
    산에 못가서 우째요~
    전 산엘 못 가면 병나는데~~ㅎㅎ

  • 22.05.18 10:30

    팔공을 역으로 진행하는군요...보현에 비해서 팔공은 길이 까칠하더군요...
    베틀산은 야간에 진행해서 상어굴은 패스했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5.18 23:35

    베틀산을 야간에 지나기는 참 아깝죠~
    보현에 비해 팔공은 조망도 좋은편이라 볼거리가 많죠.
    지맥길 이제 얼추 다 걸어가시는가요?
    험한 지맥길 무탈하게 걸으시길 바랍니다^^

  • 22.05.18 11:21

    두건님 후기는 언제봐도 신선하고 자세한 설명에 안가봐도 될거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5.18 23:37

    직접 보고 걸어야 기억에 남죠~
    직접 걷지 않고는 아무리 후기를 봐도
    금방 잊혀지더라구요~ㅎ
    주왕지맥 잘 다녀오세요~~

  • 22.05.18 19:36

    세분이서 즐거운 걸음 되었을듯 합니다
    요즘시즌은 송화가루로 숨쉬기가 넘 힘들어ᆢ
    소나기라도 좀 내렸으며하네요 올해같은 가뭄이 또있을까 싶네요 좋은 그림 잘봤습니다 ^^

  • 작성자 22.05.18 23:39

    그러게요~ 송화가루도 이제 끝물인데
    비가 한번만 오면 끝날것 같더라구요.
    송화가루 때문에 아직도 마스크를 애용하고 있답니다 ㅋ

  • 22.05.18 21:49

    팔공지맥은 등로가 좋아 보이네요, 이젠 체력이 많이 덜어져
    무박산행은 졸음 대문에 많이 힘드네요, 팔공지맥 고생 많이 하셨고,
    바위들이 신기하네,,,, 덕분에 눈 호강 하고 갑니다,늘 즐,안산하시길,,,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22.05.18 23:42

    잠은 주무시고 다니셔야죠~ㅎㅎ
    살방 살방 다니세요~
    언제 서울 나들이 한번 가야하는데~~
    형님 보고싶네요~

  • 22.05.19 23:17

    반가운 얼굴 뵙고 갑니다.그속 또다른 반가운 얼굴도 계시구요..^^

  • 작성자 22.05.20 10:36

    오~ 커피나무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여전히 멋진 산길 누비고 다니겠지요.
    좋은날에 봐요^^

  • 22.05.21 20:05

    이길은 몇번 걸어본길 이네요 산행일자가 3/14-3/15일.....

  • 작성자 22.05.24 07:12

    구미종주길때 걸어보셨겠네요~
    만경산 이후 토봉까지는 매번 쳐다보기만 한곳이고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네요~
    예상대로 거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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