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으로 빚은 따뜻한 나눔,
열무김치에 담긴 사랑”
“정성으로 담근 사랑, 나눔으로 이어진. 봄날의 기적”
나눔으로 익어가는 봄날의 기적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소속 고산동봉사회(회장 이미애)는 2026년 4월 23일, 정성껏 가꾼 열무를 직접 수확하여 사랑과 정성을 담은 열무김치 100통을 만들어 고산동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였다.
특히 이번 나눔은 고산동 고엽제 피해 환우가족 들에게도 고산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봉사는 단 하루의 결과가 아닌, 3일 전부터 이어진 봉사원들의 땀과 정성의 결실이었다.
장을 보고, 직접 키운 열무를 수확하고, 전날에는 다듬고 씻으며 준비를 마친 뒤 당일 이른 시간부터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여 정성을 다해 김치를 담그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고산동봉사회는 2025년 9월에 새롭게 창립된 봉사회로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봉사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지역 곳곳에 실천하고 있다.
이미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원들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봉사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미애 회장은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직접 정성껏 비빔밥을 준비해 따뜻한 점심을 나누었으며, 응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지인들에게는 쑥떡 인절미와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점숙 협의회장 역시 현장을 찾아 “짧은 시간에도 이렇게 단단한 마음으로 하나 되어 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고산동봉사회가 보여주는 이 따뜻한 실천이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만드는 희망입니다.”라며 봉사원 한 분 한 분을 격려하였다.
이날의 나눔은 단순한 김치 전달을 넘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봄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열무김치 한 통 한 통에는 고산동봉사회 봉사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이웃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었다.
앞으로도 고산동봉사회는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 고산동봉사회(회장 이미애) 봉사원님들 정성껏 가꾼 열무를
수확해 열무김치 100통을 만들어 고산동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관심과 성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