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기도의 해작은형제회24년 7월 6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우리가 진정 끊어야 할 것.)http://www.ofmkorea.org/55821823년 연중 제13주간 토요일(먹든 굶든)http://www.ofmkorea.org/53006822년 연중 제13주간 토요일(단식을 한다면)http://www.ofmkorea.org/49658320년 연중 제13주간 토요일(음식이 아니라 욕망을 끊는 단식)http://www.ofmkorea.org/36736819년 연중 제13주간 토요일(하느님의 복을 가로챈 희대의 사기꾼에게서 배우다.)http://www.ofmkorea.org/23505818년 연중 제13주간 토요일(단식강박에서 벗어나야)http://www.ofmkorea.org/12792717년 연중 제13주간 토요일(영적인 악착같음. 그거 내게 있는가?)http://www.ofmkorea.org/10687916년 연중 제13주간 토요일(반드시 해야 되는 것은 없다. 사랑 말고는!)http://www.ofmkorea.org/9091915년 연중 제13주간 토요일(나는 아직도 너무 구태의연한 것은 아닐까?)http://www.ofmkorea.org/7945313년 연중 제13주간 토요일(저의미한 단식)http://www.ofmkorea.org/5482708년 연중 제13주간 토요일(새 부대)http://www.ofmkorea.org/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