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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카페 게시글
◆기타_잡동사니 정모 후 이야기들
루디찬 추천 0 조회 874 10.04.25 21:1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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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5 22:42

    첫댓글 쭈꾸쭈꾸를 보고싶으셨다니 감사합니다.~~좀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습니다. 담에 기회있으면 뵈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0.04.27 11:46

    네 다음에 꼭 뵈요.저도 쭈꾸쭈꾸님의 건강을 기도할게요

  • 10.04.26 08:42

    루디찬님에게 제가 후기 부탁을 잘 했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게 만드는 후기이군요. 제가 기억하는 것의 3배 정도로 더 많이 기억해서 글을 올리셨군요. 좋은 후기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0.04.27 11:46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려고 노력은 하는데....ㅋㅋㅋ

  • 10.04.25 23:03

    금요일 서경 정모에대하여: 모임은 역시 20명 이내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서로 간에 인간적인 친밀도도 높아지는 것 같았습니다...4~5명 이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16명이 모이니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화기애애하고 6시에 시작하여 10시에 나왔으니 4시간을 얘기하고도 시간이 부족한 아쉬움을 뒤로 했습니다.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다음에는 좀더 좋은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10.04.26 08:23

    ㅎㅎㅎ 루디찬님 표현 환상입니다. ( 거부할 수 없는 석송님의 부탁...) ㅋ 루디찬님 천상 여자시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여성스러움...^^ 제가 어떻게 하던 다음에는 꼭 쭈꾸쭈꾸님과 볼 수 있게 해야 겠습니다...ㅋ 항상 건강하시고 모임에 나오셨던 모든 분들께 축복이 가득하시길...

  • 작성자 10.04.27 11:47

    또 예은암에 가야할 일이 생길거같네요. 그때도 역시나 잘 부탁드릴게요 있는 동안 감사했구요 예은암에서 가장 친철하신거 같아요

  • 10.04.26 12:52

    선생님같으신 석송님 서글서글 인상좋으신 예은암님 수고가 정말 많으셨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나혼자가 아니고 같이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루디찬님이 후기를 재미있게 잘올려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4.27 11:48

    같은 병을 가진 이유만으로 한순간에 친구가 되고 공감대를 형성 할수 있는 것이 바로 갑샹그릴라 인거 같아요 저도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 10.04.26 16:46

    네 루디찬님 후기 잘읽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본 후기들중 가장 재미있고 진솔한 후기셨다고 생각합니다. 동이원소치료하신지 얼마 되시지않았음에도 이렇게 나와주셔서 유익하고도 귀중한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고 후기도 재밌게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10.04.28 01:13

    지금 창밖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내요^^* 아무쪼록 촉촉히 내리는 비에 우리들의 모든 근심이 다 씻겨내려갔으면 합니다. 아울러 회원여러분들 모두가 다 쾌차하시는 2010년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27 11:49

    갑상선쾌유님도 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건강체크하고 계시니 별일 없으실 거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 10.04.26 22:35

    루디찬님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기억에 제일 많이 남는 분이셨는데 저에 대해서는 본명과 닉네임 밖에는 기억이 없으신가보네,
    제가 유일하게 로봇수술한 케이스고, 동위150하고 예은암병원에서 넘 즐겁게 잘지내고온 사람이라고 말도 길게했는디...ㅋㅋ
    어쨌든 이름과 닉네임이라도 기억하시니 정말대단하십니다요... 담에 또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여~~

  • 작성자 10.04.27 11:50

    신선초님 기억나네요. 그리고 앉아계셨던 자리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150하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는 30하고 죽다 살아났거든요 ㅋㅋ 이렇게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많은 분들이 힘을 내셨을 겁니다. 다음기회에도 또 뵐게요

  • 10.04.26 23:58

    루디찬님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어찌 그리 재밌게 쓰실수 있나?..... 넘 넘 부럽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루디찬님! 아이디는 ~ 세례명의 일부예요.

  • 작성자 10.04.27 11:51

    아아~~세례명에 그런 이름이 있군요 성경책읽은지가 10년이 넘어서요 저의 무식함을 이해해주시와요. 짓다님도 건강하시고 또 뵈요~~

  • 10.04.27 13:11

    5년전에 결절알고 있었다는 건우맘입니다...물론 악성인걸 알고도 방치 한것은 아니구요..
    설마설마하다가... 시간이 흘렀고... 악성인걸 알고는 괴로워서.. 2달만에 수술했고 경과 좋은 편입니다..
    임파선 전이는 없는데.. 피막양쪽다 침범한지라..동위원소 치료 130을 앞두고 있는데.. 겁나네요..
    침샘과 여러가지 합병증이... 알고나니 더 무섭네요..워낙 수술과 병원치료에 약간 불신이 있어서..
    겁이 많은것인지.. 무식하게 용감한것인지.. ;; 혼자 고민하고 있습니다.. 의사샘께 졸라서 100만 받곘다하고 싶은데.. 그게 통할지..
    병원마다.. 치료방법이 다른것같고... 무조건 맡겨야하는건지...

  • 10.04.27 13:19

    의사는 별거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어제도 오늘도 시간만 나면 고민중입니다..;;
    멋진 석송님.. 좋은 카페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길 통해 많은걸 알게 되었고(반의사??).. .좋은 만남도 갖게 되었네요..
    그날 오신 많은분들...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0.04.28 23:19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꼭 오래전부터 아시는 분 같았어요 목소리도 완전 좋으시구요. ㅋㅋ 앞으로의 만남이 기대되네요

  • 10.04.27 20:20

    루디찬님.. 후기 넘넘 잘읽었어요.. 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늘 비오고..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몸관리 잘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 10.04.28 09:31

    루디찬님 !! 최고로 글잘 쓰시네요...루디찬님에게 개인 사랑방 만들어 주세요..지기님....

  • 작성자 10.04.28 23:22

    과찬이시네요. 그러나 위험한 발언이십니다. 제 사랑방 만들어 주신다 하면 저 탈퇴할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그냥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 10.05.07 12:51

    잘읽었어요.어쩜그리도~말도잘하고,글도맛깔나게잘쓰시는지..부러울따름입니다.예쁜평도감사드리고^^좋은카페,모임,만들어주신"석송님"이하여러분~늘행복하세요..벌써다음모임이기다려지내요...행복한시간들되세요*^^

  • 10.05.08 10:02

    루디찬님 요즘 안보이시네요~~~~

  • 10.05.08 11:55

    루디찬님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독감땜에 아쉽게 참석을 못했습니다.담 정모때에는 꼭 가서 좋은 분들에 얘기와 만남을 갖고 싶어요. 담 정모가 기다려지네요^^

  • 10.05.29 10:44

    아쉽네요. 전 일산 바로 옆 파주에 사는 지라 건대까지는 못갈텐데..홍대나 신촌으로 담에 모임있다면 싱글이지만~가보고싶네요^^;;;

  • 10.09.19 16:51

    다음엔 저두 꼭 참석하구싶네요.

  • 10.12.14 11:50

    전 12월이 수술이라 수술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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