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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감상 허물 화나다
돌샘 이길옥 추천 0 조회 6 26.05.06 05: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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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6 16:33

    첫댓글 돌샘 선생님의 시에는 십자가형을 받은 예수에게 씨운 '가시관'과 사지를 박은 '못'이 숨어 있네요.
    세상의 흠과 실수는 결코 "내"가 행한 것이아님입니다.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건행하십시오

  • 작성자 26.05.08 12:24

    청봉(갤뫼)곽노연 시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허물 많고 흠 투성이인 사람입니다.
    그래도 남에게 해 끼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허물 많고 흠 투성이라고 해서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죄인도 아니고요.
    살면서 일에 부딪치다 보니 허물이 되고 잘 못이 흠이 되었을 뿐이지요.
    그래서 그 허물과 흠을 덜어내려고 힘쓰고 씻어 내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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