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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와 인연되어서 공부하기를 여러해 거듭했지만 오늘처럼 원장스님의 법문이 귀에 쏘옥~ 유난스럽게 가슴에 고인다. 서울 염불원에서 백중 행사를 치르신다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내심 의아 했었다. 물론 그 이면에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으리라는것을 예상은 했지만...
오늘 오전 법문을 듣는 내내 머리속에서도 가슴에서도 정토원 상원의 큰 북이 둥둥 울리듯 했다. 이렇게 깊은 뜻이 계셨구나.
오늘 이 귀중한 법문은 이 땅의 불자들과 또 자라나는 불자 새싹들에게 우리가 잘 익히고 새겨서 전달이 된다면 이것이 바로 일심정토을 제대로 전하는 일이 될것이다.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귀한 법문을 직접 듣지 못한 아미타파 법우님들께도 전하고 싶고, 또 우리 어린이 불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시간을 할애 해야만 배우는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해서 정리하겠습니다.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함께 해서 일심정토 염불수행을 공부하는 염불 행자다운 면모를 우리 모두 갖추게 되길 염불하겠습니다.
2018.08.25(음 7.15.) 백중에...
우리가 齋 를 지내다가 중간에 법문을 하는 이유는?
영가도 들으라고 하는 뜻이 있습니다.근기에 따라서 하는것입니다.
21세기니까 잘 들어봅시다.
齋 를 혼자 지내니까 대표격인 사람의 위패를 법사 앞에 가져다 놓고 하는데 일종의 형식입니다.
백중에 어떤 마음으로 염불을 할까요? 극락 가라고 하는게 좋겠죠.
한국 불교는 齋 를 지낼때 금강경을 읽습니다. 금강경을 읽는것은 이치에 많이 어긋납니다.
제가 동영상에서도 여러번 말했는데 아무도 이의를 다는 사람이 없어요. 제 동영상을 안 본다는건지.... 제 동영상을 보고 다른 사찰 큰 스님들께도 본인들이 배운것과 다르다고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를 않은가봐요?
금강경은 영가가 갈 곳을 잃게 만듭니다. 금강경은 空이여서 영가가 어디로 갈 지 방향을 잃게 합니다. 밥상앞에서 열심히 하고 나서 空하다고 하니까 어디로 가야지?? 이렇게 되는겁니다. 空하다니까 가다가 구렁텅이에 빠질수도 발을 헛디딜수도.
(실체가 없음이 육근으로 체득이 되지를 않는 우리 불교 현실을 이렇게 콕~ 콕 집으시다니... 들을수록 통쾌하다.)
제사를 지낼려면 분명히 갈 바를 가르켜줘야 합니다.극락이라는 곳을 가르쳐줘야죠.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되냐 하면.
우리 먼저 가신 조상님과 부모님들 그리고 형 언니 오빠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칩니까? 안 미칩니까? 돌아가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영향을 미쳐요? 안 미쳐요? 미칩니다.
안 미친다는 사람은 안 미치는게 미치는거야 그죠.
전혀 안 미치면 현재 살면서 이미 道人이 돼 버린것입니다.
거의 다 영향이 미칩니다.
영가가 業을 보따리(아뢰야식)에 싸 가지고 가면 일체 새지(누수)를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제가 심부름을 시켰을 때 아주 잠깐이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짜증을 낸 사람이 있다면 그 조금도 새지를 않는다고 無沒識(무몰식)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하세요.
無沒識(무몰식) 또는 含藏識(함장식)이라고 합니다.
뒤에서 저를 한번 째려봤던 두번 홀겨봤던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저장이 되어서 자기 성품을 만든다.그래서 무몰식 함장식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저쪽으로 갔으면 이것이 저한테 영향을 안 미쳐야되죠?
하지만 영향을 미칩니다. 열려 있는거죠.
먼저 가신 분들이 우리한테 영향을 미치는것은 복권이 당첨이 되거나 아들 딸들이 시험에 합격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것은 얼마든지 영향을 미쳐도 좋죠.
중요한것은 좋지 않게 미치는것이 문제죠.
저 사람들이 청정한 공업력으로 변하라고 기원을 헤야 됩니다.
신구업을 지은 업들이 주머니에 넣어가서 어디 인연 닿는데로 닭이나 개나 소 돼지로 태어나는것이 아니고 이것이 공업력으로 변하는것입니다.
자기 혼자 복짓고 잘 살고 하는것은 自業이잖아요.
중요한것은 혼자 지어 놓은게 나한테 영향을 미친다니까.
물론 내가 생각을 해서 받는것이지만 결국은 영향이 미치도록 열려져 있어요.
나 뿐만이 아니라 사돈네 팔촌까지 영향을 미친다니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안 미치고는 순전히 저 사람의 문제야. 나의 문제야???
나의 문제입니다. 연기죠. 저 사람의 문제도 있지만 나의 문제가 훨씬 큽니다.
자연과 세계를 정토로 만들어 놓고, 그렇게 인식을 하고 거기에 의해서 내가 수행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내가 여기를 올라오는 이유를 정확히는 모릅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은 선근공덕이 아주 깊고 정토원에 오시는 분과 서울 염불원 오시는 분들은 아주 특별합니다. 제가 DNA 검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만큼...
종자가 100% 다릅니다. 만약에 타불자들과 똑같다면 제가 이런 방법으로 지도를 하면 안 되거든요. 계속 다른 방향 齋 지내고 뭐 불러오고...(뭐~ 불러오고 이 한 말씀으로 유불선이 혼합된 우리 한국 불교를 정의 내리신다.)
내가 여기서 계속 재를 지내면 당연히 들어오고, 안 지내면 올려고 하다가도 도로 가버립니다. 그러니까 동업중생이 모이는것 입니다.
오늘 우리가 조금은 별스럽게 보일텐데 정토원에서도 시간이 가고 사람도 많고 심심하기도 하니까 스님~ 우리도 백중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해서 2번 했습니다. 15년 동안에.
(우리는 흔히 하기 좋은 말로 정법이라고 하지만 밥 보다가 法을 제대로 쫓아가는것이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하고 요구하는지 원장스님 곁에서 보고 배우며 또 느끼고 있다.)
이제 앞으로 글도 무게 있게 써야 되고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합니다.
제가 20여권 집필한 것 중에서 홍보가 제일 활발합니다.
인터넷상에서 500백권이 나가면 해방이후 70년 역사가 바뀌게 됩니다.
다시 돌아가서 계속 불러들인것은 우리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지은 죄는 손자 손녀의 죄 보다가 무겁습니다.
그것은 공업력을 말해줍니다.당연히 영향을 더 많이 미치니까 부모님 죄가 더 큽니다.
공업력이 强하게 되면 내가 아무리 수행을 해도 나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저 사람들의 어두운 면을 생각하는 사람은 즉 부모님께 유독 눈물을 많이 흘리게한 사람이 유명을 달리 한 후 그것이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을지라도 자꾸 생각을 하면 안 되고 화신이였다. 화신이라고 자신을 위로해야 자신이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21세기라. 가장 발달한 종교인대 가장 후진적을 것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 사람이 지은것은 우리의 공업력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이 세계적으로 보편적 사실이 되어야 됩니다. 북극에 빙하가 녹고 있는데 ,물이 많을때 한번 뜨거워지면 오래 뜨겁습니다.
이럴때 위로 올라 가는게 많으니까 태풍이 많이 오죠. 귀신이 아닌 태풍이 쓸어버립니다.
이것이 공업력이죠.
오늘 여기 30여분이 댁에 돌아가셔서 인터넷에 각 한 권씩 30권을 주문했다,엄청난 폭발력이 있는데 잘 안 되는것이죠. 얼마나 불교가 어렵냐하면 그 책이 인터넷상에서 하루에 30권씩
10주가 나가면(2100권) 그 책이 혁명을 이루는 일입니다.
백중으로 다시 돌아가면
우리 어머니가 꿈에 보니까 매달려서 있다.지옥에서 보니까 발목을 묶어서 천정에 매달아놓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부처님께 말씀을 드렸다니까.
부처님께서 왜,그럴까? 반문을 하니까.
우리 어머니가 죄를 많이 지어서 그렇습니다하고 목련이 대답을 합니다.
잘 들으세요.
목련존자가 신통제일입니다. 신통제일이니까, 지하 몇층까지 그리고 자기 앞까지 다 보는겁니다. 자 ~~ 봤는데 어머니가 진짜 매달려 있었죠.?
Q.여기서~ 진짜 매달려 있었어요? 목련이 관(觀)을 했는데 그렇게 보인거야?
A -그렇게 보인거예요.
그런데 자꾸 정목스님 봤습니까? 경전에 그렇게 되어 있는데... 사람들을 현혹 내지는 부정을 하냐고 반발이 있지만 이걸 아셔야 됩니다.
이 부분에서 뛰어난 사람은 이 세계에서 부처님을 제외하고 오직 원효 입니다.
Q.목련존자가 觀을 했습니까? 엄마가 진짜 매달려 있었습니까?
A. 觀을 했습니다.
觀할때 좋은것만 관하지 않고 삐딱한게 있었거든. 장사나가서 자신에게 소홀(수행하는데 밥도 잘 안 해주고)했으니까.
소문에 들으면 생선을 비싸게 팔았다고... 사람들이 폭리를 많이 취했다고 그러죠.
싸게 주라고 해도 바뀌질 않으니 괘씸하거든(목련존자가 수행을 하고 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이 생각에 매여 있으면서 관을 하니까 매달려 있는것 처럼 보이는거죠.
(목련경에는 이렇게 나오고.)
다른 경에는 지옥문을 열어야 되는데 어떻게 열면 되겠습니까? 부처님께 여쭈었더니
지금 우리가 흔드는 요령을 딸랑 딸랑 흔드라고 말씀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재 지낼때 요령이 생긴거라니까.
이것이 쇠소리인데 왜 그럴까요? 정신차리고 깨어나라고, 이렇게 불교는 상식입니다.
그리고 구병시식에 제일 뒤에 클라이막스에 실내 불을 다 끄고 염불을 하면 일단 어둡죠.
구병시식은 낮과 밤이 상관이 없는데 굳이 밤에 지내는 이유는 ??
(실체 없음이 안 되는 우리 불교 현주소이다. 그것이 전부인냥 아직도 추종세력이 많으니???)
더 웃기는 헤프닝은 귀신이 도망 간다고 창문을 닫습니다.그것도 소리가 세게 나도록. 구병시식으로 아픈 환자가 닫는줄 알게 해서 나를 못 나게 하는구나라고 심리적으로 긴장감을 높일려고... 그리고 스님께서 뭐라고 @#$$!@#$$$ 하다가 맨 나중에 옴 아악~~)
옴 아악은 인도말입니다, 우리나라 말로 으~~악 소리입니다.
(내 웃음소리가 경망스럽게 들릴정도로 나는 스님께서 진짜이신가 했다.
나는 진짜냐고? 눈치없이 말이 나와 버리기까지 한다.나뿐만이 아니고 모두가~~)
옴 아악~(으~ 아악)` 옴 아악~(으~ 아악) 이 때 이 환자(딸)가 놀라야 되는데, 신경증인 사람들은 의심이 많아서 안 놀라고 옆으로 삐딱하게 앉아서 째려보면 엄마가 바로 앉으라고 권하지만 실패한것입니다. 귀신 안 떨어진것입니다. 결국 구병시식은 다 떨어지게 되어 있지만 워낙 신경증이 오래 된 사람은 조금 힘이 들죠.귀신이 안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은 제 옆에서 오래 살아야 됩니다, 옆에 있어야 되는거니까.
일단 절을 시키는데 이것은 긴장을 고조 시키는 한 방법입니다.
여러분도 의심이 많은 사람은 내가 의심가는 일을 많이 한게 아니고 여러분들한테 문제가 있으니까 깊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일체경계 본래일심을 의중에 두시고 하신 말씀일까? 진리는 이리봐도 通하고 저리 봐도 通하네.) 그리고 의심을 자꾸 하면 이상한것입니다.
여러분이 모시고 온 사람이 저를 옆으로 쳐다 보는 사람은 거의 오래 못 갑니다.
그려면 제가 호의적으로 대하지를 않습니다. 바르게 보셔야 됩니다.
목사도 스님도 귀신 떼어 낸다고 불상사가 빈번하게 일어나죠.
부처님께서 지금같으면 엄청난 방편이 있어야 되는데...
에를 들면 음식을 잘 차려서 주술사를 부르게 한다던가, 방편이 염불까지는 생각을 못했어요. 나무아미타불을 하라고 해도 안 했고,경을 읽으라고 해도 안 했습니다.
여러분이 이걸 잘 알아야 됩니다.
내일 모레 하안거인데 대중이 나올 때
(그 당시에는 기원정사 주변에 모여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반성하는 날입니다,(자자날)
모두 고생하고 모였으니까, 부처님께서 음식을 공양하라고 하셨다니까.
다른 방편을 안 하고 왜 음식으로 공양을 하면 그 공덕으로 어머니가 구제된다고 이야기했을까?? 왜 구체적인 방편이 없고 그랬냐고??
여러분이 누가 저에게 와서 엄마가 맨날 꿈에 나타난다고 와서 물었을때
내가 답하기를 집에 돌아가서 (여유 있냐고 물으면 5-6백 정도 齋지낼 여유가 있다고 해요.
그러면 나에게 주지 말고 몇십만원으로 친척이나 이모들하고 음식점에 초대를 해서 맛있는걸 대접하면 당신 어머니가 지옥에서 바로 나올겁니다,하면
그 사람이 내 말 들을까요? 안 들을까요? 절대 안 듣습니다.
여러분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특별한 어떤 방편을 내놔야 듣는다니까.
그걸 돈 5백 들여서라도 하고 북한산에 갈때 오른쪽으로 가지 말고 왼쪽으로 가서 그 바위 위에 가서 하라고 하면 듣습니다. 중생이 그렇다니까요.
부처님이 그런 방편을 안 쓰고 목련존자는 뛰어나기 때문에 그렇게 하니까 들었다고.
왜 방편을 안 쓸까?? 이 말이야.
화두는 공부를 어마 어마하게 해서 거의 나랑 비슷한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야 화두가 다 통하는것입니다.
봐아~~ 본래 지옥 안 갔잖아. 그러니까 방편 쓰면 안 되지.
목련존자는 음식을 대중에게 공양하는 공덕으로 어머니 구제가 된 다니까 목련존자가 했고 그렇게 해서 또 되었고...(우리는 이 대목에서 백중의 정확한 유래와 의미 변천 그리고 이 상징성을 주변에 알리고 그리고 새싹들에게도 청소년들에게도 바른 불교를 알리는데 이 만큼 좋은것은 없을듯 싶다.)
그 다음에 또 이 사람 저 사람 와서 물었을거 아닙니까?
다 왔으니까 , 이름만 올리고 음식만 차렸다니까.(우리는 목련만한 신통은 어림도 없고 空과도 아직 십만 팔천리에 있는데... 음식을 차리게 하셨구나. 이 깊은 뜻을 어떻게...)
음식을 차리고 이름 써 붙이고 하는것이 관행이 되어서 사찰 마다 음식을 차립니다.
그 때는 목련존자 혼자 차렸는데 올해는 보리화를 비롯해서 여럿이 다 차린겁니다.
저 사람들이 공업력이 청정해지도록 발원하면서 백중을 맞이해야 합니다.
나한테 원한이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깨림칙한 그런것들이 밝고 맑아질 수 있도록...
영가가 없지만 관계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볼때마다 돌아가신 엄마가 자신을 섭섭하게 했다고 계속 말하면서 너라도 나한테 잘 해라고 합니다. 이것이 공업력이고 이런것이 없어지라고 백중 행사를 지냅니다. 그 참 의미를 우리는 새겨 봐야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공업력을 깨끗히 하기 위함이라고 아셔야 됩니다.
동 서 고금을 막론하고 부모님을 생각 안 하는 민족은 없습니다,
하물며 정토원에 키우던 개가 죽어서 무덤을 썼더니 엄마 무덤이라고 자꾸 가 봅니다.
없어지면 거기 있다고 옵니다.
忌念-- 돌아가신분을 생각할 때는 이렇게 씁니다.
記念-- 좋은날 궂은일 기념하는날은 이렇게 씁니다.
이 세상에서 날짜를 적어 놓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힌두교와 불교입니다. 엄마가 오늘 돌아가셨는데 해가 비치고 그림자비친 자리를 표시해 둡니다. 해가 여기 있을때 돌아가셨다고.. 날짜 기억은 없습니다, 내년에도 해가 지는 때라.
기가 막힙니다.기억을 안 합니다.(이 세상 선두에는 기록하는 사람의것이라고 한다. )
천주교도 지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하지만 종교를 불문하고 거의가 아미타로 방향을 틀었고 근접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여기까지 하고 아까 예배,찬탄을 했으니까 이제 작원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백중은 이런것이고 이렇게 하라고 여러분에게 가르쳐 드리는것입니다.
위패를 만들면 고급스럽고 여러분이 내년에는 잊어버리고 못 만들면 저렇게 연필로 그려서 지내면 됩니다.(귀신한테 주는 음식이 아닙니다, 이렇게 음식을 차려서 지내면 됩니다.)
사찰에서 스님들이 제사 음식을 안 드시는데...
.(아~ 엄청난 사실.이것은 空과는 실체없음과는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것이구나.)
우리는 절 집에 하면 안 됩니다. 출가는 집을 깨 버리는 것입니다.
내 집 깨버리고 사는 집 깨버리는것인데...절에 들어와서 또 집을 지어서 문제가 되는것 아닙니까? 절 집이라고 하고 사찰,도량 불법 門衆 이라고 하고...
재字 는 이 齋 자를 써야 됩니다. 신 구 의 업을 닦는 행위입니다
祭--산신제 용왕제를 씁니다. 원래는 齋 자를 쓰는것이 맞습니다.
가끔씩 방망이질하듯 두근거리게 하는 법문은 약진의 내일을 기다리게 한다.
눈을 뜨게 해 주시는 귀한 법문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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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스님의 백중법문을 잘 들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필경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중의 의미와 마음가짐에 대해서 새겨봅니다
念淨土 나무아미타불()()()
요즈음 필경님의 행동과 모습음보면 반짝반짝합니다.
염불도 열심히잘하고 있습니다.
역시사경을 글로올려놓은것 읽어내리는 순간!!!
아~~~바로염불을열심히하고있구나~~~~~~~
필경님 모범을 보여주워서 감사하고 찬탄을보냅니다
옴~아악~~~~~!!!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재 齋.
1) 재계할 재....몸과 말과 마음을 깨끗이 하다.
2) 음식을 대접할 재.....영가 및 대중에게 음식을 대접하다.
네 ~ 스님,
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필경님
어쩌면 그렇게 잘 쓰셨습니까.
백중은 공업력을 맑게 하는것이 목적이다.
감사합니다스님.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심정토 염불수행
공업력과 백중
동참하게 해주신 감로화보살님
법문을 나누어 주신 필경보살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아미타아미타
아미타아미타아미타()
최고의 백중일 법문입니다.
필경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오래 묵은 체증이 쑥 내려 가는듯 시원한 백중법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필경님의 신심 깊은
사경으로 다시한번 되새기며 사경의 공덕으로새로운 불자가 옴 아악 하고 놀라서 해 묵은 고정관념적 불교에서 일심정토의 새바람으로 만대에 길이 유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살아있는 사람의 공업력을 깨끗히 하기 위함이라는 백중의 의미를
바르게 배우고 새겨 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시는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빠르게 강의록을 올려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필경님 감사드립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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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서울염불원을 장엄하게 하시는 보살님들의 공덕!
스님의 귀중한 법문을 함께 듣게해주시는
필경님의 공덕!
모두가 공업력을 청정하게 하시는 수행!!!
무량광명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필경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필경님,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입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필경님 수고하셨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필경님의 수고로 백중의 의미와공업력을 설하신 스님법문을 들을수 있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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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필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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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