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함영연 ㅣ 그림 이정열
출판사 별빛서재
<목차>
1. 지킴이 갈매기
2. 그리움
3. 이름 찾기
4. 증손녀의 자랑
5. 독도강치대왕
*** 독도에 대해 알아보아요.
<책소개>
“독도강치대왕, 이름을 되찾고 돌아올 수 있을까?”
멸종된 독도강치를 통해 역사와 생명의 의미를 묻는 동화
독도 바다에는 한때 수많은 강치가 살았다. 그러나 지금 독도강치는 멸종된 상태이다. 그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수컷 강치는 ‘리앙쿠르대왕’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일본 시마네현 산베자연관에 박제된 표본으로 남아 있다.
『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는 바로 그 강치에게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아 주고, 고국의 바다로 돌아오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작가는 “리앙쿠르대왕이 아니라 ‘독도강치대왕’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며, 그 주변 바다는 오랫동안 강치들이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공간이었다. 하지만 나라가 힘을 잃었던 시절, 그 바다의 생명들 또한 보호받지 못했다. 독도 강치의 사라짐은 단순한 동물의 멸종이 아니라, 지켜주지 못한 역사에 대한 아픈 증언이기도 하다.
『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독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면서, 생명과 역사, 그리고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따뜻한 동화로 풀어낸 작품이다. 서도에 있는 가제바위가 독도강치대왕을 그리워한다. 그 그리움을 전하기 위해 갈매기가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날아가고, 그곳에서 과거의 역사를 마주하며 마침내 독도강치대왕을 만나게 된다. 과연 독도강치대왕은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고국의 바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독도강치는 바다사자과에 속하는 해양 포유류라는데,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았어.
“그랬지. 저기 섬나라 일본 어부들이 마구 잡아가는 바람에 지금은 멸종되었단다. 가죽을 탐내서 그런 거지. 그들은 독도강치를 귀하게 여기는 여기 사람들과는 달랐어. 난 언젠가는 독도강치들이 돌아올 거라고 믿어. 아, 리앙쿠르대왕이 보고 싶구나.”
“리앙쿠르대왕이 누구예요?”
“아주 용맹해서 리앙쿠르대왕이란 별명을 가졌다만, 제대로 말하면 독도강치대왕이지.”
“독도강치대왕요?”
출처 : yes24
첫댓글 함영연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국토, 우리의 바다를 우리가 지켜야 해요. 독도강치대왕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