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인생 마지막 5분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인생 마지막 5분간 남은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어떻게 쓸까?
그 사형수는 고민 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별 기도를 하는데 2분.
오늘까지 살게 해 준
하나님께 감사하고.
곁에 있는 다른 사형수들에게
한 마디씩 작별 인사를 나누는데 2분.
나머지 1분은 눈에 보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금 최후의 순간까지 서 있게 해준 땅에.
감사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삼키면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잠깐 생각하며.
작별인사와 기도를 하는데
벌써 2분이 지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하여 돌이켜 보려는 순간
아~! 이제 3분 후면 내 인생도 끝이 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지나가 버린 28년이란 세월을
금 쪽처럼 아껴 쓰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 되었습니다.
아~! 다시 한 번
인생을 더 살 수만 있다면. 하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
기적적으로 사형 집행 중지명령이 내려와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사일생으로 풀려 난 그는 그 후.
사형집행 직전에 주어졌던
그 5분간의 시간을 생각하며.
평생 시간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살았으며
하루하루와 순간순간들을...
마지막 순간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영원한 만남"등
수많은 불후의 명작을 발표하여
<톨스토이>에 비견되는
세계적 문호로 성장 하였다고 합니다.
그 사형수가 바로.
<도스토예프스키>였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날들 하루하루를.
<도스토예프스키>가 가져 보았던
마지막 순간의 5분처럼...
소중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에 감사합시다.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 않은 채
얼마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 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 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숨을 쉬려고 노력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 호흡기를 끼고 숨을 쉴 때야
비로소 숨 쉬는 게 참으로
행복 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미 행복을 놓친 것입니다.
뛰는 맥박을 손가락 끝으로 느껴보십시오.
심장의 박동으로 온몸 구석구석 실핏줄 끝까지
피가 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날마다
무수히 신비롭게 박동하고 있는
심장을 고마워했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기적을 일구고 있습니다.
심장이 멈추지 않고 숨이 끊기지 않는 기적을
매일매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오.
첫째. 오늘도 살아있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셋째. 오늘 하루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서너 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말한 대로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 않게 됩니다.
아픈 곳에 손을 대고 읊조리면
쉽게 낫 거나. 통증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1년 후에 살아 있을 수 있습니까?
1년 후에 우리 모두 살아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던 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잘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오.
내 육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는가?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학대입니다.
오늘 남을 배신하면 내일 내가 배신당합니다.
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을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 밀지 마라.
오늘 남을 배신하면 내일은 내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됩니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한번 맺은 인연은 소중히 간직하여
오래도록 필요한 사람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힘이 들고 어려워도
인간다운 정도의 길을 가면
하나님은 반드시 도움을 주십니다.
<오늘의 묵상>
<갈라디아서> 6장 8절-10절
8절.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절.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신비한 변비약 만들기 와 사용법
<변비약 사용 시간>
기상 후나 변을 보는 시간 전
<준비물>
1) 굵은 천일염 소금 1티스푼.
2) 물 500ml
3) 엡솜 염 팥알만큼이나
4) 마그밀 1알.
5) 베이킹 소다 팥알만큼
<사용법>
준비한 3가지를 물에 녹여서 한꺼번에 마시고
10분 후 30분간 비슨 하게 누우세요.
<작용 원리>
<엡솜 염>이나 <마그밀>은 씻어 내리는 작용이 강하고
<소다>는 알칼리성이라 위문을 열어주며. 10분 정도는
앉거나 서 있는 이유는 위문을 통과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그리고 눕는 이유는 장관의 높이를 수평으로 했을 때
가장 빨리 대장 직장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신기한 것은 1시간 후 굳은 변이 물처럼 녹아서 배설됩니다.
변비해소 한다면서 2리터씩 마시는데 그런 고생하지 마시고
500ml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주의사항>
마신 후 어지럽지 않도록
30분만 누어 계시기. 바랍니다.
형편상 병원을 가지 못하는 분들 위해
처방을 제공합니다.
<잠언> 14장 31절 말씀에.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