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16 화요일
오늘 강단 위에 엄청나게 큰 빨간 불이 떠 있었다.
불은 강단 전체를 다 덮고 있다.
불이 막 움직였고. 다른 불과 다르게 보였다. 하나님께서 오신 것이다.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살피시는 것을 보았다.
천국 안에서 생명수가 엄청나게 흘러 내려왔는데, 우리 교회로 계속하여 흘러 내려왔다.
천국 안에서 생명수가 나오더니, 우리 교회 강단으로 흘러 흘러
내려 왔다.
오늘은 많은 천사들이 갑옷을 입고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많은 천사들이 모두 갑옷을 입고 떠 있었다.
갑옷입은 천사들이, 나와 전도사님을 보호하며 지키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머리에 면류관을 쓰고 계시고,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으로 보였다.
천국에 금과 보석 보화가 많이 있는 것이 보였다.
예배시간에 말씀을 전하는 시간에, 금이랑 보석들을 엄청나게 우리 교회 강단으로 쏟아지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으로 가득하였다.
내 머리에서 말씀과 능력이 쏟아져 나왔는데, 말씀과 생명력이 넘쳐 흘러내렸다.
나에게서 생명력이 넘쳐흐르고, 활기가 넘쳐나는 그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아 보였는데,
모든 능력을 갖춘 하나님의 종으로 보였다.
말씀과 능력이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넘쳐흐르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매우 흡족하게 보셨다.
오늘 3층에서 예배를 드린 후에, 지하성전에서 예배를 드릴 때였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저주받은 자들을, 한 곳으로 묶으셔서 무서운 저주를 보내시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중에서 하나님께서 제외 시키는 성도들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저주를 보내실 자와, 축복을 주실 자를,
확실하게 나누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공의를 확실하게 보았다.
그중에서 전날 밤에 한 성도에 대하여 환상을 보았는데,
오늘 축복받을 것에 대하여 이미 예비되어 있었음을 보았다.
전날에 이 성도가 나에게 감자를 쪄서 가져왔는데, 매우 기쁜 마음으로 가져온 것이었다.
"이 성도가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감자를 쪄서 가져왔구나."
이 날에 나는 먹을 마음이 없어서 먹지 않았으나,
이 성도가 기쁜 마음으로 섬기는 것을 보고, 내 마음에 담아 놓았다.
작은 것이라도 기쁜 마음으로 가져온 것을 보고,
내 마음이 흐뭇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기억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종을 대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중요하게 보시는지, 다시 한번 깨닫기를 바란다.
오늘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저주를 보내실 자, 축복을 하실 자를 나누시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환상이 보였다. 이 성도가 가져온 감자가 보인 것이다.
나는 즉시 알았다.
"이 성도를 축복하실 자로 분리 하셨구나."
오늘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어떤 일로 인하여 크게 진노를 하신 것이다.
나는 성도들을 매우 크게 책망을 하였는데, 갑자기
강단 전체에 피로된 비가 막 쏟아지는 것이 보였다.
예배 태도가 불량한 성도들에게 이 저주가 가는 것을 보았다.
굉장히 살벌하고 굉장히 두려웠다.
나는 강단에 서서 감자를 가져온 성도에게 즉시 축복을 빌어주는 기도를 하였다.
그러자 그 성도에게는 피로된 비의 저주가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제외되는 것을 보았다.
이 일이 아니고도 이 성도는 예배를 드릴 때에, 즉시 순종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내가 축복기도를 해준 것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는 하나님 말씀처럼 순종하는 자가 살게 되는 것을 보았다.
순종은 축복받는 지름길이며,저주를 피해갈 수 있는 길임을 이 글을 읽는 자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반대로 오늘 예배시간에 자신의 고집을 보이고, 자신의 교만을 보이고,
꺾이지 않는 육을 보인 자들은,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셔서,
모두 저주 받을 자로 묶어서 피로된 비를 엄청나게 무섭게 저주를 부으시고 부으셨다.
나는 오늘도 분명히 보았다.
우리 교회는 이런 일이 가끔씩 있는 일이나, 오늘은 너무나 살벌한 저주들이 부어져서 매우 무서웠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나,진노하시면 정말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다.
기억할 것은 저주받을 짓을 하면 저주를 부으시고,복받을 짓을 하면 복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예배를 드릴 때나,말씀을 들을 때나, 참 주님의 종을 대할 때에는
반드시 겸손한 마음과 바른 자세와 바른 태도로,
그리고 순종하는 양의 모습으로 서야 함을 이글을 읽고 깨닫기를 바란다.
우리 교회는 예배시간에 조금의 불량한 태도와 자세라도 용납을 안하는 교회이다.
그런데 몇명의 성도가 오늘 태도와 자세가 바르지 못하여 하나님께서 이렇게 크게 진노하신 것이다.
내가 이 성도에게 축복 기도를 해주자, 강단에 계신 예수님께서 즉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종이 축복기도를 해 주는구나."
이렇게 말씀 하시더니 예수님께서 이 성도가 앉은자리로 직접 걸어 가시는 것이었다.
그 성도에게 가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축복해 준 기도 내용과 똑같이,
예수님께서 그 내용 그대로 그 성도를 축복해 주셨다.
내가 그 성도에게 기도해준 그 내용 그대로, 예수님께서 축복을 해주시니 너무나 놀라웠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오시는 교회이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계신 교회이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는 그 어떤 죄라도 용납이 안 되는 교회이다.
육적인 마음,육적인 모습은 절대로 용납이 안되는 교회이다.
우리교회에서 입을 벌리는 일은 용납이 안되는 교회이다.
듣고 순종만 하여야 한다.
백프로 하나님께 맞추기 위하여, 날마다 최선을 다하여 힘쓰고 있는 교회이다.
교회에서 덕을 세우지 못하고,자주 시험을 일으키는 성도는,
성전 안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성전 밖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래도 계속하여 돌이키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출교를 시키는 우리 교회이다.
우리 교회는 항상 순결하고 항상 깨끗하고,
항상 순결하고 거룩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날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많이 깨달았습니다! 💖💖💖💖💖
아멘!! 이렇게 거룩하고 거룩한 우리 교회를 생각하면 두렵고 두려우면서 저같은 죄인 중에 괴수에게 목사님을 따를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직 목사님께 순종하여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살 수 있고 복을 받는 방법, 그리고 저주를 받는 상황에 대하여 교훈으로 삼고 순종으로 사는 길을 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 부어 주시는 하나님에 귄세와
목사님께 부어주시는 많은 은혜들은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
너무나 크고 너무나 큰 권세와 능력이 이십니다
하나님에 능력은 받으신 목사님은 오직 목사님 뿐이십니다
목사님께서는 진리와 말씀 만이 선포하십니다
목사님께서는 너무나 확실 하시고 너무나 분명하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 부어 주시는 하나님에 귄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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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능력을 받으신 목사님은 오직 목사님 뿐이십니다
목사님께서는 진리와 말씀 만이 선포하십니다
목사님께서는 너무나 확실 하시고 너무나 분명하십니다
자랑하실분은 목사님 뿐이십니다
거룩하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임재하시며 주님께서 좌정하신 참교회이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참주님의 종이신 목사님께서 계셔서
너무나도 귀한 교회이며 너무나도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구원의 바른길을, 주님맞을 신부단장의 옳은행실을 정확히 인도해주시는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며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목사님!! 양은 목자와의 관계가 얼마나 얼마나 중요 하고 천국 갈수있는 유일한 방법을 가르쳐주신대로만 가야함을 절실히 깨닫고 죽을힘 다하여 회개하며 착한양이 되어 살길을 찾는 지혜로운 양이 되겠습니다
너무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주실 자와 저주를 보내실 자를 확실하게 나누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말씀과 생명력이 넘쳐 흐르는
모든 능력을 갖춘 하나님의 종이 되게하시고 날마다 은혜와 능력을 차고 넘쳐 흐르도록 부어주시는 놀라우신 은혜를 볼 때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너무도 기뻐하시며 인정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됩니다
마지막 미혹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그토록 인정하시며 한없는 은혜와 복을 주시는 목사님을 만난 것은
너무도 큰은혜와 축복입니다
신부의 길은 아무나 가고 싶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가야 하는데
주님의 신부로 인정받으신 목사님께서 앞서서 가신
그 길을 진리의 말씀과 교훈과 책망으로 이끌어 주시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직 순종만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기뻐하시는 목사님께서 하시는대로 원하시는대로 그대로 성취가되게 하시니 목사님을 거슬 리게하거나 마음 상하게하거나하면 화와저주와심판이 따름을알고 교회서 두렵고떨리는마음으로 겸손히 사는길을 선택하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예배 시간에 자세와 태도를 바르게 하고, 처신을 바르게 하도록 매우 조심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보석 💎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