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으로 봐서 나를 수 있는 생명체는 커봐야 고온이 백조 군항새 정도이다.
2020.02.01 21:20작성글 무교정한것
사람이 박쥐와 짝짓기 하면 사람도 날개가 달려 날을 수 있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3 방송 시작 : 4년 전
포유류 중에 유일하게 날 수 있는 것은 박쥐뿐 지금의 중력 체계나 대기 환경을 연계돼서 그 정도 생명체밖에 나올 수가 없다.
너무 크면 무게가 많이 나가서 나을 수가 없는 거다.
그래서 자연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군항새 정도 크기로밖에 더는 크지 못한 거다.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인간도 비상하려면 소위 몸무게를 줄여야 한다 하는 거, 덩키를 작게 만들어야 한다는 거지.
그래야만 지구 환경에 맞게 비상할 수가 있는 거야.
봉신방에서 나오는 서백의 아들인가 하는 날개 달린 뇌진자가 되려면 그렇게 몸이 새처럼 새털처럼 가볍게 시피 해서만이 비상할 수가 있게 된다.
이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종자가 있기 종자 개량을 해야 하는 거다.
유전자 조작, 유전자 변이를 해서만이 그렇게 될 것인데 바로 방사능을 씌워서 그렇게 유전자를 조작해서 작은 인간으로 만들 수가 있다.
저번 뉴스에 보면 내 팔에 작은 사람이 죽었다 하더라.
60 몇 cm라고 그랬는데 그 사람 죽고 또 오는 사람이 또 그보다 조금 더 큰 사람이 제일 작은 사람이라고 그렇게 뉴스에 나오더라고 모양인데 키는 그 정도라 해도 몸은 더 가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바퀴는 외계인 ET가 지상에 지상의 쥐와 접목을 한 거죠.
어느 쥐와 쥐의 조합을 조배를 한 게 수정한 거예요.
그다음 다시 칼세종 이런 새와 전모, 그래서 날개가 붙은 거야.
유전 변이를 일으켜서 된 짐승이다. 동양인도 역시 외계인이 지구상 고온가 조목해서 생겨난 거다.
백인, 흑인은 모두 아프리카 영장류, 원숭이나 고릴라, 침팬지, 우랑우탄 이런 동물과 교배해서 생겨난 것.
레아 레드타인과 크로마 용으로 생긴 그놈들이다.
지구상 인류가 비상하려면 천상 유일한 비상 포유류인 박쥐와 짝짓 교배해서 말이 될 건데 바퀴는 너무 덩치가 작다.
그래서 인간을 그렇게 수중 교병하려면 유전 변이를 일으켜야만 가능하게 되는 거다.
연기소에 있다는 거 따질 놓을 거 없어. 수정 고백, 짝짓기 함 자연 그래 반은 박쥐 반은 인간으로 생겨 먹은 것이 탄생한다.
유튜브에 중국에 고양이가 개를 낳고 개가 고양이 새끼를 막 낳고 사람같이 얼굴이 생긴 돼지도 있잖아.
그런 게 다 그렇게 뭔가 잘못 휩쓸려 들어가가지고 생겨나는 거야.
인간 수정된 그런 게 자른 타 종류의 말에 정자 같은 게 붙어가지고 그러므로 타종끼리 얼마든지 교배가 되는 건데 바퀴는 너무 작다 보니 인간 성기와 맞질 않는다.
커다란 과일 바퀴를 잡아서 성기를 마구마구 크게 얄붓하게 크게 늙고 고서 뭐 개미를 보면 모를까 그게 쉬운 게 아니야.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그렇게 어렵게 짝짓기로만 생각할 게 아니여.
인간이 방정하면 말이야. 자위행위 해가지고 반경 막 하잖아.
그래 그걸 발정난 박쥐에게 수정을 시키면 그렇게 반은 인간 반은 박쥐가 되어서 태어나게 돼 되는데 날개가 붙었다 이것이지.
그런데 하필 그래 박쥐 쓴 놈 정자를
사람 여성에다가 말이야. 수종 교배를 시키면 바로 사람이 날개가 붙어서 태어나는 거지.
그렇게 쉬운 거야. 박쥐는 쪼매 하니까 그렇게 하면 더 쉽지.
그래서 내진자처럼 날개 달린 말하자면 문항 소백이 방정한데 어쩌다가 박쥐 암수가 자리 잡고 짝짓기 하다가 묻어 들어가서 뇌진자가 나온 것일 수도 있고 아니 그렇게 문왕이 어느 여인과 헤어 이렇게 놀이해가지고 헤엄시키는 과정에 그렇게 빡지가 사정한 정자가 같이 겸해서 이렇게 휩쓸려 들어가서 인간 날개가 붙어 생긴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래 생각 저래 생각해도 된다. 인간 정자가 박지 않는 발장난과 수정이 되면 그렇게 날개 달린 인간이 태어난다 이런 말씀이다.
이제 날개 달린 인간이 된 하늘의 호를 비장할 수가 있는 거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의 말들을 하게 인간이 도통을 해서 비천상천, 지천, 중천 비천 하천 한다고들 하게들 하게 되는 거다.
그렇게 말들을 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날개가 달리면 달게 되면 뭐가 좋은 것 같아.
우선 높은 데로 짐을 싣고 운반하기가 용이하다. 화산, 태산, 낭산 등 중국이 가하고 고생하는 걸 해결해 주며 뭐 짐도 막 싣고 지구서 막 후르 날아올라가면 얼마나 쉬워 강 건너기가 쉬우며 특히 산에 최악이나 송이버섯 같은 거 채취하기가 유리하다.
그 고생을 얼마나 해 살아 댕기지 딸내은 그러니까 채치머니 그러니까 그 날개 달려가 후에 하늘에서 내다보고 다 어디 있는 거 다 알잖아.
새매 같은 거 이런 뭐 독수리 같은 거 땅에 내다 보면 뭐가 있는 거 다 알잖아.
바다 건너는 데도 유리하고 유라가 아니라 유리자여 유리하였음 통신 수단 지금 전화 같은 거 없이도 된다 할 거다.
전쟁에도 유리해서 날개 없는 인간과 날개 있는 인간 전쟁 날개 달린 인간 담복 승리한다.
박쥐가 옮기는 바이러스 면역 체계 면장이 면역 체계를 갖추기 때문에 병아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할 거다.
즉 바이러스 퇴치는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걸 지금 박쥐처럼 타종을 죽이는 무기 죽창으로 삼는다 할 거다.
이렇게 인간이 날개 달린 유리한 것이 많은데 단지 불리한 건 밤에 누워 잠잘 적에 좀 고치성스러울 것.
남녀간 사랑 행위할 적에 좀 고정스러울 거. 그래서 날개 뗐다 붙였다 하는 그런 방법이 나오게 되면 되는 건 인간이 작게 만들어진 고위 틀을 갖고서 날개를 만들어 부착을 하게 된다면 그걸 유리하여 굳이 박쥐와 교배하지 않아도 된다 할 거.
그러니까 인간을 작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 거다. 예전엔 지구 환경이 커서 거인이었었는데 지금 점점 쪼그라드는 바람에 지구처럼 인간이 작아진 것일 수도 있다.
앞으로 지구가 더 쪼그라들 위치도 사람이 훨씬 작아질 거다.
그래서 반대로 지구가 커진 중력이 약해 가벼워지며 사람이 공기 중을 물처럼 여겨서 물속 고기가 수영하듯 그렇게 펄팔로 휘적거리며 꿈속에서 날아다녀서 날아다닐 수가 있을 거야.
이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람이 날개 달릴려면 몸이 작아져야 된다.
바퀴처럼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후원으로 날아다니면서 먹을 건 천재 아니야.
그 몸이 작으면 얼마 안 먹어도 되고, 뭐하러 농사 짓느라고 애먹어 그냥 열매만 따먹어도 실컷 살 수가 있잖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이야. 그럼 농사 안 짓고 편하게 살다가 수명 박쥐도 한 40년씩 산다 하는데 사람은 그렇게 일을 힘들게 안 하면 100년 천년도 조사를 다 할 거 아니야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 날개 달리면 참 사람이 유리한 수도 유리한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까지 이렇게 사람이 날개가 달려야 된다.
이런 것을 대하여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