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밤에홍두깨라. 자다가 봉창두드린다했던지
느닷없이. 동해 심층지하에 유전층이 있다하니 미국에서조차 어리둥절해 하고있으니 어찌된일인지 기쁘기보다,
자원외교로 악명을높였던 이명박정부외침이 떠오르면서 슬품과두려움부터 앞선다.
또,뒤를이어나오는 비중있어야 할 우리말 정치뉴스라하고는
민주당 이재명대표에대해 꽃가마를테우는 식의 당헌당규개정에 더블어 다시 부각된 7개 혐의 무증거 무)사법리스크를 덮으려는 국민적여망이실린 꽃가마방탄상임위 구성이라고하면서 전설같은 총선에서 그렇게 후들겨맞고도 ~ 꽃가마란것을 사실은 자신들이만들어 뒤집어씌운 후폭풍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 철 지난 훈민정음방탄뉴스청취에 서로 얼굴을 맞대며 웃음을보내고있다.
집현전 학사기득권자,최만리 아뢰기를,
한반도 우리 조상님 핫바지들께서 도대체, 살펴보면,가르쳐주지도 않은 오늘의 인공지능칩-휴대폰 한국어글자판(언어체),우리말을 이심전심으로 결국,옳은말만 구사해 온 경이롭고 신비스러운 민족기질에 기초한 언어생활실체와 괴리된 관료들의 불성실한직무태도를 지켜 본 성존 세종대왕님의 깊은뜻도 모르고,
전하, (백성들이 현명해지면 한문으로 백성을 속여서하는) 😱 정사를 돌보기 어려워지고 또 꽉 막힌 명나라 사대외교를 해야 할 명분마저 소실할 수 있는 위험이있아오니 훈민정음 창제만은 거두어주시기를, 하교하여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