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4
율량동 개성식당에서 있었습니다.
18 선생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사정상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선생님들...다음을 기약하면서 말이죠.
강윤용 선생님은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혜숙 선생님, 최승옥 선생님...수필집 출간을 축하도 하였고, 소정의 축하금도 전달해 드렸습니다.
회의도 끝나고
옆 집 까페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이혜숙 선생님께서 찻값을 낸다고 하시더니,
최승옥 선생님께서 찻값을 낸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분기에는 최선생님께서 좀 바쁠 것 같다고 하셨네요~~)
이렇게 총회는 끝났습니다,
새로 취임하신 최광식 회장님께서 또 봉사를 맡으셨습니다.
지난 8년간 우리 회를 위해 헌신해 주셨는데, 염치없이 또 한 번 부탁드렸고, 마침내 수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손경희 감사님, 이창옥 부회장님, 이범이 사무국장님, 최다윤 재무님이 차기 임원이 되셨습니다.
최다윤 선생님 어려운 상황에서 또 연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회원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집행부의 결정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보다 더 화목한 가운데 좋은 작품활동있을걸로 전망해 봅니다.
출처: 글닮(문미) beauty moon 원문보기 글쓴이: 소율(박재명)
첫댓글 좀 늦은 소식이지만 충북지회도 총회를 했습니다.
화기애애하고 정다운 모습이좋아보입니다.새롭게 일 할 최광식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들 모두 축하 드리며올 해는 더욱 발전하고 활기찬 충북지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좀 늦은 소식이지만 충북지회도 총회를 했습니다.
화기애애하고 정다운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새롭게 일 할 최광식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들 모두 축하 드리며
올 해는 더욱 발전하고 활기찬
충북지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