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9/11 사태와 이번 세월호 참사는 모두 그들의 사악한 학살 행위입니다...

[은총]

왜 저들은 선체절개라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방법을 선택해야만 했을까? 수색 계속…선체 절개 '잠정중단'

수색 계속…선체 절개 '잠정중단'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84650&iid=1086958&oid=052&aid=0000526805&ptype=011

[앵커]

세월호 참사 47일째인 오늘,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4층 선미 구역은 다른 절개 방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호 기자!

어제 오후 수색이 재개됐는데, 밤사이에 성과가 있었나요?

[기자]

실종자를 찾았다는 소식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 수색이 재개된 뒤, 유속이 빨라 잠수요원들이 물속에 들어가지 못하다가, 오늘 새벽 3시 50분부터 두 시간 가까이 수색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합동구조팀은 선체 각 층의 선수와 중앙 부분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답보에 빠진 수색 상황을 타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4층 선미 절개 작업은 잠정중단됐습니다.

이틀 전, 절단 작업을 하던 잠수요원이 사고를 당해 숨졌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합동구조팀이 외벽 절개 방법으로 채택한 '산소 아크 절단법'이 위험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합동구조팀은 다른 안전한 절개 방법을 검토한 뒤, 외벽 절단 작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외벽을 절개한 뒤, 장애물을 빼내고 내부를 수색하려던 합동구조팀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앞서 4층 선미 외벽에 가로 4.8m 길이로 절개가 끝났고, 창틀 절단 작업과 세로 절개 작업이 진행되던 중이었습니다.

오늘 남은 정조는 오전 10시 40분, 오후 4시, 밤 10시 등 세 차례입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조류가 1.2노트 속도로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유속이 빠른 대조기여서, 수중 수색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진도 팽목항에서 YTN 임성호[seongh12@ytn.co.kr]입니다.

무려 4000억원이라는 거액을 주고 외국업체에 인양을 맏기기로 계약한 정부가 왜 계액을

파기하고 서둘러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 선체절단후 장애물을 제거한후에  내부를 수색한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대체 저들이 말하는 제거해야할 장애물 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저리도 무리수를 써 가면서까지 장애물이라는 것을 제거하려고 하는 것인가?

외벽을 절개한 뒤, 장애물을 빼내고 내부를 수색하려던 계획은 잇단 작업 잠수부들이

시신으로 발견 되고 그 시신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흔적들이 방사능피폭과 유사한 흔적들이

방송과 매체에 노출이 되면서 일부 민간 전문가들에 의해 제기되었던 의혹들이

수많은 피할 수 없는 증거들과 증언들로 인해 그 잔혹한 학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고발뉴스]조선이 괴담이라 공격한 세월호 토론

http://cafe.daum.net/i.e.p.r./SO4F/2031

세월호 희생자 시신에 나타난 방사능 피폭 현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1165&pageIndex=1

세월호 핵폐기물 폭발(열반응)설 관련 기사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3428

세월호에 실은 차량 185대 차주는 모두 어디에

선체절단 잠수사 사망, 방사능 피폭에 대해 알수있는

잠수사 "깨진 창문으로 탈출 직전 시신발견"

'세월호 창문 절단 작업' 민간 잠수사 사망

생존자도 없는데 플로팅도크로 부상하면 되지

애초에 에어포켓 생존자 구조때문에

못한다고 했던 플로팅도크

다들 아시죠?

지금 한달 보름이 지나

생존자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상황인데

왜 플로팅공법으로 인양하지 않을까요?

수심 37미터에 가라앉은

30미터짜리 세월호인데

현대꺼든 대우꺼든

도크 밀어넣어서 부양시키면 바로 뜨는데

왜 안할까요?

플로팅 도크 모르시는 분들 위해

해당 영상 더합니다.

이걸로 인양한다고 개설레발 치다가

조용한 이유가 뭔가요?

세월호 폭발팽창파공을

용접으로 메꾸느라 못건지나요?

선체절단을 위한 용접기 투입은 쇼이고

실제론 파공접합을 위한 투입 맞죠?

선내진입을 위한 통로확보를 위한

선체절단이라고 하는데

세월호에 그 수많은 창문과 문은 다 뭐하고

애꿎게 선체를 절단하나요?

유리창은 그냥 함마로 치면 깨지는데

웬 용접?

그리고 왜 하필이면

침수가 시작된 파공부위가 있는

선미쪽을 절단하나요?

물속에서 지금 뭐하시나요?

안보인다고 막 가자는 건가요?

저기 궁금한게 하나 더 있는데

세월호 현장 최고지휘자 이용욱해경정보수사과장은

구원파출신으로 특채된 인물이라던데

그의 특채를 인가한 해경 관계자는 누군가요?

그는 아직도 해경인가요?

해경 없어지면 그는 국가안전처에서 또 구원파인물들 특채할건가요?

그는 구원파 무간도인가요?

그리고 이용욱수사과장이

본래 폭발물전공했다던데

폭파전문가가 왜 세월호 현장 지휘관이 되어있었나요?

그리고 세월호 구조단정에 해경과 같이

세월호에 올라서 한참 작업한 오렌지맨이 입은 옷은

폭발물처리반이 입는 방화복 아닌가요?

왜 그 오렌지맨의 활동을 감추나요?

방송영상에서도 다 편집되고

해경이 그를 감추는 분위긴데

그의 신분을 공개해주세요.

그리고 이종인씨 다이빙벨 철수하라고 했던 

해군 소장님께 

하나 물읍시다.

세월호가 AIS끈 이유가

잠수함의 항적과 세월호의 항적이 만날것을

감추기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대조영함과 세월호 항적이 

경어뢰사거리내에 있었던 것을

감추기 위한 것인가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6027&pageIndex=1

영 위험 핵폐기물 90% 폭발·누출 위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80010

지난주 마거릿 베켓 환경부장관과 제프 훈 국방부장관에게 제출된 이 보고서는 이 물질이 공기 중에서 자연적으로 연소하거나 물과 접촉할 경우 폭발할 수 있으며 액체상태로 누출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9/11 사태와 이번 세월호 참사는 모두 그들의 사악한 학살 행위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gG1i9qSwBU

대체 죄없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무슨짓을 한 것인가?

국민들은 진실을 알고 알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와 모든 방송매체 들은 대한민국의 주인들인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보도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이 엄중한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국민들을 기망하고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며 학살을 자행하고도 이를 숨기려는 시도는 전혀 반성의 여지도 반성할 의도도 없다는 명백한 사실적증거들임을 엄중히 밝힙니다.

이는 현행법상 명백한 범죄행위 임을 밝힙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

저들의 죄악이 선량한 하나님의 백성들과 선량한 국민들에게 돌아가지

 않도록 하옵소서...

오직 저들이 자행한 모든 죄악이 악을 행하는 저들의 머리로만

돌아가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하옵나니

저들의 죄악을 우리와 우리나라와 우리민족 에게로 돌리지

 않게 하옵시고

우리와 우리나라와 우리민족 에게로

돌아가지도 않게 하옵소서.

주여 위기에 빠진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도우소서.

 우리들을 모든 죄악과 그에 따른 멸망으로 부터 구원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아멘..

[불심]

(세월호 참사...?)
이 나라는 물론 전세계의 안위가 풍전등화 같았던...4월과 5월이 지났습니다.
'일촉즉발'의 북한 4차 핵실험은 (다행히도, 결국) 연기된 모습...
북이 핵실험을 강행했더라면, 아마도 미국은 북의 핵시설을 폭격해서 초토화시켰을지 모릅니다.
그 이후는 뭔일이 전개되었을까요. 아마, 북의 미사일이 족히 열 발 정도는 이쪽으로 날아왔겠지요.
피할 수 없는, 불 보듯 뻔한 수순...이었는데, 용케 넘어갔습니다.
(양자간의 무슨 관계가...??)

[placebo]

본문 중
[그리고 이종인씨 다이빙벨 철수하라고 했던 해군 소장님께 하나 물읍시다.
세월호가 AIS끈 이유가 잠수함의 항적과 세월호의 항적이 만날것을 감추기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대조영함과 세월호 항적이 경어뢰사거리내에 있었던 것을 감추기 위한 것인가요?]
이 대목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아]

참으로 답답한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막장막장 많이 보아왔지만 여러가지 가설에 또하나가 붙어 막장의 끝을 보여주네요...
제발...이게 끝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