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8. 거하다 (to tabernacle) : 스케노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
'거하다'로 번역된
헬라어 '스케노오'는
'장막,
천막,
오두막집,
임시거주지,
상징적으로 (영혼의 거처로써의)
인간의 몸'의 뜻을 가진 명사형인
'스케노스'에서
파생된 단어로
'천막을 치다.
야영하다,
천막을 가지다,
천막에 살다,
임시로 거처하다,
(마치 구약에서 하나님이 보호와
교제의 상징인 성막에서 하듯) 거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스케노스'는
'천막,
초막,
거처,
성막'의 뜻을 가진
'스케네'에서
유래된 단어이며
이동식 하나님의 성전으로
이해할 수 있는
성막의 모양을 본떠서 후에
예루살렘 성전을 세우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스케네'는
어원적으로
'그릇, 도구, 가정용 기구,
돛과 밧줄에 사용되는 배의 도구들,
(상징적으로) 선택된 도구로 사용되는
우수한 사람, 행악의 조력자'의
뜻을 가진 '스키아'라는 단어와
유사어인 듯하다.
'스케노오'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인 '아할'은
'장막을 치다,
장막을 걷다,
장막을 옮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가르치신다'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히9:24)라는
말씀을 통해서
손으로 만든
성소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스케노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장막을 치셨다'라는
뜻이 되는 것이며,
아울러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이다 (요1:14)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은
율법 지킴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하나님처럼의 삶을 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러나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며
오직 예수님만이
지킬 수 있으며
바로
그가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셨다'(엡2:1)고
말씀하고 있다.
성도는
율법의
내가 죽고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거하는(스케노오) 자로써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실존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가르치며
그렇게 진리와
함께하는
진정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자이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스케네)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스케노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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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원문풀이
98. 거하다 (to tabernacle) : 스케노오
참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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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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