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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31113 월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70 23.11.13 09:5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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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10:14

    첫댓글 아~ 제사고기 전에 라면에 오징어믄 거짐 뭐 끝이제 산적아 ~^^

    ㅎㅎㅎ

    배고프노~^^

    푸하하하 하하하

    어여 마무의리 하구 가서 푹 좀 쉬고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3.11.13 10:18

    ㅎㅎㅎ 형님 맛은 뭐 그닥이었지만 허기가 지니 눈 깜짝할 사이에 후딱 먹어치웠네요!

    본격적인 겨울이라 따땃한 것이 더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점심 때 까지 이를 악물고 버텨 보십시요!

  • 23.11.13 10:22

    625버너 자리에 묻지마버너가 일상으로 자리 잡은것 같은데~ㅎㅎㅎ
    든든하게 드시고 따뜻하게 입고 하면 금방 물리칠거야.

  • 작성자 23.11.13 10:26

    네 러블리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요 빠나는 이번달 말에 전 주인에게로 돌아갈 것이라 그때까지라도 사랑을 듬뿍 주고 있습니다! ㅎㅎㅎ

    어차피 기화기는 포에부스 625호이니 우겨도 괜찮고요! ㅎㅎㅎ

    형님도 식사 든든하게 챙겨 드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ㅎㅎㅎ

  • 23.11.13 10:24

    감기 기운이 아직도 괴롭히고 있나 보네요?
    얼른 떨쳐버려야 할텐데요~~
    병원에가서 주사나 수액은 맞으셨는지?
    약물의 힘을 빌리는것이 그래도 고생 덜하고 얼른 낫더라구요~^^

  • 작성자 23.11.13 10:31

    ㅎㅎㅎ 형님 저번주에 주사 놔달라고 갔더니 약만 3일치 처방해 주었네요!

    주사도 상태봐서 놔주는가 봅니다! ㅎㅎㅎ

    오한은 사라졌는데 기침이 안 떨어지네요!

    형님도 조심하십시요! ㅎㅎㅎ

    식사 잘 챙기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고요! ㅎㅎㅎ

  • 이번 한주도 보람있는 한주 되세요

  • 작성자 23.11.13 10:40

    오오 카아우!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지내기는 어떠신가요? ㅎㅎㅎ

    주변에 온기가 될만한 것들을 벗삼아 잘 지내보십시요! ㅎㅎㅎ

    늘 행복하시고요! ㅎㅎㅎ

  • 네 카아우 ~^^

  • 작성자 23.11.13 10:49

    ㅎㅎㅎ 황동!

  • 겨울찻집..
    소주가 어울리는 계절이다.

  • 작성자 23.11.13 10:52

    네 문막에 쏘가리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음악이 흐르는 고즈넉한 찾집에서 따땃한 난로가에 앉아 쏘주를 즐기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ㅎ

    따땃한 전골같은 것이 있으면 금상첨화겠네요! ㅎㅎㅎ

    술 드실 때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나십시요! ㅎㅎㅎ

  • @산적(양시철)
    이미아침해장했지

  • 23.11.13 11:01

    @산적(양시철) 오늘도 소풍놀이 잼나게
    하시고~
    추운데 고생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 작성자 23.11.13 11:03

    @쏘가리와꺽찌(조병익) ㅎㅎㅎ 늘 변함없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는 요즘 체력이 급감해서 술도 잘 못마시는데요! ㅎㅎㅎ

    그래도 조만간 함께 드시지요!

    알딸딸하니 기분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작성자 23.11.13 11:05

    @귤향기 (한양희) 네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바쁘셔도 차 한잔씩 여유도 즐겨 보시고요! ㅎㅎㅎ

  • 23.11.13 11:07

    @산적(양시철) 그겨울의찻집
    잘 듣고 갑니다
    화이팅!!!

  • 작성자 23.11.13 11:13

    @귤향기 (한양희) 네 선배님도 화이팅 하십시요! ㅎㅎㅎ

  • 23.11.13 11:13

    @산적(양시철) 빙~고!!!

  • 오늘도 좋은날입니다 ~~
    추운날씨에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
    감기는 엉덩이 주사를 맞아야 빨리 났는거 같습니다 ~~
    저는 두방에 클리어 했습니다 ~~
    아무쪼록 한주간도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감기도 속히 떨쳐버느리시고 복되고 행복한 한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1.13 11:58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증세가 어느정도 좋아진 상태로 가서 그런가 주사는 안 주고 약 처방만 받았습니다! ㅎㅎㅎ

    주사를 억지로라도 놔달라 했어야 했나 싶네요! ㅎㅎㅎ

    그래도 많이 좋아졌으니 이번주도 요양하는 셈치고 쉬어가며 해봐야겠습니다!

    선배님도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화이팅 하십시요! ㅎㅎㅎ

    이번 한주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요! ㅎㅎㅎ

  • 23.11.13 11:48

    조금이라도 몸이 이상하다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괜시리 몸 고생하지 마시구..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11.13 12:01

    네 선배님 그런거 같습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병원에는 잘 안가는데 이번은 느낌이 요상해 당장가서 약이라도 타다 먹었네요! ㅎㅎㅎ

    곧 좋아질겁니다! ㅎㅎㅎ

    점심식사 맛나게 드십시요! ㅎㅎㅎ

  • 23.11.13 13:19

    오늘도 반갑습니다. 나갔다왔더니 산적님 글이 올라와 있네요~
    감기같은거 확 던져버리시기바랍니다. 방정맞은 소리이지만 저는 평생 감기가 뭔지 잘 모릅니다. 큰 수술은 해 봤어도 감기는 걸린적이 없습니다. 6-7년전까지만 해도 겨울에 열리는 북극곰 수영대회에 출전을 했으니까요 천하의 산적님이 감기로 고생한다는게 언어도단이지요
    확 팽개쳐버리고 씩씩하게 전국을 누비시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오늘도 단백질의 보고 오징어와 라면이 잘 어울리는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식사를 하셨네요
    라면도 훌륭한 한끼의 식사가 되지요~~날씨는 좀 춥지만 힘차게
    질주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1.13 13:26

    ㅎ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말씀을 들으니까 감기 같은 것은 상종을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컨디션 관리를 좀 잘해서 선배님처럼 다시는 만나지 않겠습니다!

    이제 점심식사 하러 들어왔네요! ㅎㅎㅎ

    선배님도 늘 식사 든든하게 챙겨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3.11.13 22:01

    왜 또 감기는 걸리셨다요?ㅋㅋ 겉만 멀쩡함 머합니까?ㅋㅋ 건강 챙기셔요ㅋ

  • 작성자 23.11.13 22:06

    여어 인천에 웅이 아우님 반갑네! ㅎㅎㅎ

    어쩌다 보니 식구들이 감기로 겨울 신고식을 거창하게 했네! ㅎㅎㅎ

    아마도 아우가 보고싶어 열병을 앓은 듯 하기도 하고! ㅎㅎㅎ

    집들이는 언제하시나? ㅎㅎㅎ

  • 23.11.13 23:26

    @산적(양시철) 이사를 안갔는데 어찌 집들이를 하남유? ㅋㅋ 저도 제집 아직 지디로 못봤시유ㅋ 별장함 가야겠네요ㅋ

  • 작성자 23.11.14 00:54

    @웅이(이지웅) ㅋㅋㅋ 그런가?

    그러면 언제 날 잡아 인천 차이나 타운에 가서 짜장이나 먹을까나! ㅎㅎㅎ

    별장은 오든지 말든지 하시고! ㅎㅎㅎ

  • 23.11.14 02:54

    @산적(양시철) 날잡으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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