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국군 근무지원파견대(MSC-K) 소속 장병이 한국군의 야지용 지게차를 이용해 트럭에 팰릿 화물을 적재하고 있다. 국군수송사령부 항만운영단은 지난 24~25일 한미 기동·하역장비 운용 경연대회를 열었다. 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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