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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 看法 184 [正官格] 傷官見官인가?
하륜지산 (昰侖之山) 추천 0 조회 623 19.04.12 18: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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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3 13:20

    첫댓글 정관격인데 천간 갑기가 합하여 있는것은 탁으로 보이는데ᆢ

    궁이 亥子이고 성이 巳화인데 남편이 본궁으로는 못들어 가고 자수궁으로 子巳암합으로 들어가는데 결혼도 보니 임진년 자수궁으로 들어갔고 ᆢ
    을축대운은 자축합하니 지사암합이 잘안되니 남편 힘들게 보이고
    자축합이 풀리는때 살아나니 임인정도 되어야 할것같고


    혹시 이사람들 어머니집에 얻혀
    사는지도 모르겠네요 ?
    아니면 남편이 좀 수상한데ᆢ?

    어찌되었던 갑자 계 까지는 굴러 가는데 ᆢ?
    남편사주 도 같이보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네요


  • 작성자 19.04.13 10:53

    남편이 수상하다는건 바람피는거 얘기 일까요?

  • 19.04.13 11:00

    @하륜지산 (昰侖之山) 모친집에 같이 사나요?
    저가 임상했으면 내막을 밝혀 보겠죠
    역학이 변종이 많으니 막말해서 남 힘들게 하면 안되겠지요 토론장이니 ᆢ
    모친과 같이 살면괜찮은것으로 일단보는데 운이 안좋으면 ᆢ 해 술오면 어떻게 되려는지 ?

  • 작성자 19.04.13 11:01

    @태광 모친하고 같이 안산 다는군요.

  • 19.04.13 11:13

    @하륜지산 (昰侖之山) 그래요 그러면 여러가지 문진해봐야겠네요
    살림2군데 있다던지?

    어찌되었던 계해의 계 까지 갔다가 운이 안좋을 때 발현 되던가? 술운은 ᆢ?

  • 작성자 19.04.13 11:07

    @태광 매일매일 집에 잘들어 온답니다.

  • 19.04.13 11:10

    @하륜지산 (昰侖之山) 그러면 계대운 까지 이상 없겠네요 괜한 소리 했네요

  • 작성자 19.04.13 11:12

    @태광 아닙니다. 가봐야 알죠.
    감사 합니다~

  • 19.04.13 11:01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13 11:01

    감사 합니다.~

  • 19.04.13 14:04

    사해충 그 남편을 치고 달래고 겁박해서 자사합 그 시어머니 깔고 앉은 돈과 양식과
    문서를 취하는데, 갑기합 토생금 그 속이고 달래고 얼르는 솜씨가 기가 찬다. 정작

    자신은 잘나고 돈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치.허영.자존심 채우느라 밤새는 줄을
    모르고 뱁새 황새 따르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참으로 며느리 하나 잘못 들이면 골치
    아프다. 정관격에 신신이 병화 불러 합하니 죽기 전에는 절대 고쳐지지 않는다.

  • 작성자 19.04.13 14:05

    아~ 정확 하신듯 합니다.
    묘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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