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우리는 풍물시장에서...
산골나그네 추천 0 조회 151 10.06.25 16:5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25 18:01

    첫댓글 산골 나그네님^^ 왜 이러시나요? ㅎㅎㅎ 이렇게 멋진 명품의 최상품을 내어 놓으시면 사 갖고 가야지요 ㅎㅎㅎ 멋진 명품의 글 즐감하고 잘 챙겨갑니다!!!

  • 작성자 10.06.25 21:13

    까르르님이 하도 그러시니 중품은 되나?고맙습니다

  • 10.06.25 18:44

    산골 나그네님 고운 글에 공감하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6.25 21:14

    고운님 자주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6.25 19:26

    어쩌지요 ? 저는 상품을 팔줄은 모르고 눈으로만 쇼핑을 하고 다니니 ~~~~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고 좋은글에 머물수 있도록 좋은글 남겨 주심에 글을 올려 주시는 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6.25 21:16

    아이쇼핑하시다 물건도 내놓고 웨치기도하시겠지요

  • 10.06.25 20:56

    어쩌죠? 전, 팔것이 하나도 없는데요~ 살것은 있어요 우리 이방에 훈훈한 인심을 사고 싶습니다~돈 안든다니 마구 마구 사구 싶어여~ ㅎㅎㅎ

  • 작성자 10.06.25 21:26

    뒤늦게라도 커피나 함께 나누어 보시지않구?복이넘치는분!

  • 10.06.25 21:19

    예,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6.25 21:26

    제말이 맞지요?

  • 10.06.25 21:38

    네~~산골나그네님`~전 웃음을 맨날맨날 사가지고 갑니다~그래서 카페에오는것이 행복합니다~~

  • 작성자 10.06.26 06:01

    네 많이 더 가져가세요

  • 10.06.25 22:24

    저는 아무래도 덧없이 흘러버린 세월을 팔고싶은데예 ^^*그러면 좀 젊어지려나 싶어서...ㅋㅋㅋ

  • 작성자 10.06.26 06:01

    소개좀 해보세요.맘에들면 제가...

  • 10.06.25 22:52

    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한두분 한테 사는게 아니구요 여러님들 에게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26 06:05

    중요한것을 잘사시는군요.따님이 계셔야 좋은걸 보여 줍니까?

  • 10.06.25 22:59

    삶의이야기방 풍물시장에선, 명품! 진품! 님들만 계셔서 저는 날마다 행복 합니다. 저는 사재기는 해도, 절대로 팔지는 않겠습니다. .. 좋은글 재미있는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6.27 08:33

    어휴! 이런욕심쟁이시라면 인사도 말걸...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10.06.25 23:00

    상설 시장이 상시 있어도 5일마다 열리는 장엔 매일 출근하고픈 사람입니다. 여기서 가까운 곳은 서울 근교에 모란 시장이 있는데.. 전철이 닿아서 교통도 편리 해서 시골 장 같진 않지만 그래도 장구경이 쏠쏠하더라구요.. ^*^

  • 작성자 10.06.26 06:09

    네,은숙님은 북한산과 모란 시장만 있으면 하루해가 짧을것 같습니다.어느새 하지도 가니 괜히 서운해지내요..

  • 10.06.26 00:05

    산골나그네님 주이소 얼만교 할까예 ㅎㅎㅎㅎㅎㅎㅎ 멋진 글입니다 ^^*

  • 작성자 10.06.26 06:11

    셀프시장-천국의 시장 -좋은꿈꾸세요

  • 10.06.26 00:32

    5일장 구경가던날이 생각이 ... 아름다운 표현 ^^* 입니다

  • 작성자 10.06.26 06:11

    울비님 인사드림니다

  • 10.06.26 01:04

    파는사람~사는사람 모두가 즐거운 장터가 되길 바레봅니다 웃음이 넘처나는 장터 좋지요.

  • 작성자 10.06.26 06:13

    동해안 다녀 오셨어요?역시님은 뭘 잘아셔!님의 글을 다시보니 반가운 맘 전합니다

  • 10.06.26 12:36

    시골 풍물장의 인심처럼 우리네 삶방에 그 어떠한 물건이라도 소통이 이루어지는 이야기 꽃 피우는 장이길 소망합니다 저 역시...

  • 작성자 10.06.27 08:36

    네,제가 찾는 물건이 있는데 나오질안네요.ㅎㅎ

  • 10.06.26 14:27

    파는 데 소질이 없어가꼬,,구석지에 서 있다 가는 날이 많으면서도 맨날 들락거리는 엉터리 장돌뱅입니다.

  • 작성자 10.06.27 08:34

    지미님은 안그렇습니다 .가끕소식도 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