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oreadaily.com/2024/03/21/economy/economygeneral/20240321205601890.html
고물가·고금리 때문에…"비상금 1000불도 없다"
성인의 10명 중 6명 정도가 1000달러의 비상금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재정전문 사이트 뱅크레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성인 56%가 긴급 상황에 쓸 수 있는 비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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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1000불도 없다니......
미쿡 서민들도 알고보면 모두 다 가난뱅이 신세......ㅠㅠ
첫댓글 미국교민회원님들이 전에 해주신 글에서 미국인들은 저축이란 개념이 거의 없다네요 ㅎ
미국 서민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어쩌다 큰 돈이 생기면 여행이든 뭐든 다 써버리지요. 어찌될지 모르는 내일보다 오늘 행복한게 중요하다는 마인드도 있지만 무엇보다 노후 대비 걱정이 없어요. 65세되어 퇴직하면 생활비, 병원비, 아파트 다 지원되니 노후 대비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산층 이상 부자들이 악착같이 벌고 투자하고 노후를 즐겁게 보내려고 고민을 하지요.
3대 걱정 아닌가 싶습니다미국걱정 대기업걱정 연예인걱정저는 사실 제 자신걱정도 한 번씩은 머리 아프거던요 ㅎ;
네 맞습니다 미국인들은 저축의 개념이없어요 빛을 내어 목돈크게땡겨서차량할부로 구입하고 집도 월세로 쓰고 10년인가?20년 추정 중도상완이나 월급들어오면 조금식 빛을 갚아나가는 시스템으로 알고있어요 ㅎㅎ
그런데.. 못사는 사람도 많지만잘 사는 사람도 넘쳐나고..생각보다 주식투자 많이 하더라고요. 요즘 물가가 아주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 미국도
첫댓글 미국교민회원님들이 전에 해주신 글에서 미국인들은 저축이란 개념이 거의 없다네요 ㅎ
미국 서민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어쩌다 큰 돈이 생기면 여행이든 뭐든 다 써버리지요. 어찌될지 모르는 내일보다 오늘 행복한게 중요하다는 마인드도 있지만 무엇보다 노후 대비 걱정이 없어요. 65세되어 퇴직하면 생활비, 병원비, 아파트 다 지원되니 노후 대비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산층 이상 부자들이 악착같이 벌고 투자하고 노후를 즐겁게 보내려고 고민을 하지요.
3대 걱정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걱정 대기업걱정 연예인걱정
저는 사실 제 자신걱정도 한 번씩은 머리 아프거던요 ㅎ;
네 맞습니다 미국인들은 저축의 개념이없어요 빛을 내어 목돈크게땡겨서
차량할부로 구입하고 집도 월세로 쓰고
10년인가?20년 추정 중도상완이나 월급들어오면 조금식 빛을 갚아나가는
시스템으로 알고있어요 ㅎㅎ
그런데.. 못사는 사람도 많지만
잘 사는 사람도 넘쳐나고..
생각보다 주식투자 많이 하더라고요.
요즘 물가가 아주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 미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