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모음 : 맨유의 No.1 타겟 - 에투, 무링요의 로날도에 대한 사과.

[Smuge in ManU]

 

신문 기사 : 바르셀로나의 스타가 맨유와 연결되다.

  에투는 맨유의 최고 목표이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이번 여름 이적 대상으로 바르셀로나의 사무엘 에투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No.1 타겟으로 삼고 있다.  맨유의 감독은 말했다.  새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 된 맨유를 더욱 강화할 3개의 주요 계약 중 하나가 사무엘 에투와의 계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이다.  그리고 Sportsmail은 에투의 영입을 위한 첫 번째 단계들이 취해졌다고 이해하고 있다.  이 26세의 카메룬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에 대해 약 2천7백만 파운로의 이적료가 매겨졌다.  피니 자하비(Pini Zahavi)는 - 이스라엘인 슈퍼 에이전트로서 그의 아들 알렉스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의 스트라이커이다 -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면에 에투와 리오 퍼디난드와의 우정은 - 흥미롭게도 자하비의 고객으로서 - 유나이티드의 요구가 실현될 것이라고 여겨지게 하는 하나의 요소이다.  에투는 2월에 바르셀로나의 감독 레이카르트와 팀 메이트 호나우딩요와의 불화 이후에 누 캄프에 정착하지 못해왔다.

 Matt Lawton, Daily Mail

  영입 대상들은 빠르게 더 많아져가고 있다. The Mirror는 유나이티드가 스포르팅 리스본의 윙어 나니를 1천7백만 파운드에 데려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또한 유나이티드는 뉴캐슬의 마이클 오웬에 매겨진 9백만 파운드 이적 허용 조항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타블로이드지들은 크리스티아노 로날도가 두 개의 사과를 받았다고 말했다. - 조세 무링요로부터 사과를 받았는데 로날도의 교육 수즌을 조롱한 것에 대한 사과이다.  그리고 마이클 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 토요일 맨체스터 더비 동안에 로날도를 발로 찍은 것에 대해서 말이다.

  첼시의 수비수 리카르도 카르발요는 그의 팀이 우승 자격이 있는 챔피언인 유나이티드를 예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일밤 프리미어리그 격돌에서 말이다.  맨유를 FA Cup 결승전에서 이기기 전에 말이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AC Milan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또한 일요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약한 스쿼드를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프리미어리그의 강등권에 얽혀있는 팀들을 안심시켰다. 

< 기사 원문 > www.manutd.com

Eto'o Is Top Target
Sir Alex Ferguson has identified Barcelona’s Samuel Eto’o as Manchester United’s No 1 summer transfer target. The United boss has said he hopes to make three major signings to strengthen the new Premier League champions and Sportsmail understands the first steps have already been taken to sign Cameroon striker Eto’o, 26, for around £27million. Pini Zahavi, the Israeli super agent whose son Alex is a youth team striker at Barcelona, is being enlisted to try to complete the deal, while Eto’o’s friendship with Rio Ferdinand — who interestingly is a client of Zahavi’s — is also thought to be a factor in United’s favour. Eto’o has been unsettled at the Nou Camp since a fall-out with manager Frank Rijkaard and team-mate Ronaldinho in February.
Matt Lawton, Daily Mail

The transfer targets come thick and fast. The Mirror claims United will sign Sporting Lisbon winger Nani for £17.5million, and also speculates that United could be interested in activating Michael Owen's £9million release clause from Newcastle.

The tabloids all reveal that Cristiano Ronaldo has received a double apology - from Jose Mourinho for his taunts over the winger's education, and from Michael Ball for his stamp on Ronaldo during Saturday's Manchester derby.

Chelsea defender Ricardo Carvalho insists his side will honour United as worthy champions in Wednesday night's Premiership clash, before beating the Reds in the FA Cup Final.

Sir Alex Ferguson speculates that AC Milan will win the Champions League, and also reassures the Premiership's relegation strugglers that he won't field a weakened side against West Ham on Sunday.

[고철의연금술사]

오웬이 겨우 9백만 파운드 -_-?;;

[Smuge in ManU]

레알에서 뉴캐슬로 이적당시 이적허용조항이 걸려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