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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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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creep이란 노래를 아시나요...오늘30번이상들었던거 같습니다..
유벤쥬스 추천 0 조회 192 04.11.05 23: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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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5 23:48

    첫댓글 이 노래 좋지요. 저는 절름발이라는 번역보다는 '쓰레기'란 표현이 더 와닿더군요

  • 04.11.05 23:54

    그럼 이 노래 모르는 분도 계시나..ㅋ

  • 04.11.06 00:06

    이 노래 웬만한 사람들 다 알지 않나여?? High and dry하고 No surprise도 무진장 좋음. Radiohead 쵝오!

  • 04.11.06 00:07

    -_-.......라디오헤드아니오?... 이노래가 언제쩍.. 고전노래인데.. 지금 왠 뒷북이요!?

  • 염병 ㅋㅋㅋㅋ

  • 04.11.06 00:15

    지금 이시각쯤 이노랠 들으면 이노래 참맛을 알게됨

  • 04.11.06 00:29

    중독성있는노래...

  • 04.11.06 01:23

    오케이컴퓨터!! ㅋㅋ

  • 04.11.06 02:40

    크립.. 참 거시기하네 나는 사람들이 조금 더 음악을 관심있게 즐겼으면 좋겠어. 개씨발쓰레기같은 가요나 쳐 듣지 말고 제발 음악 같은 음악 좀 듣는 그런 사회가 왔으면 좋겠어.. 제발.. 크립 듣는 니 마음 이해한다. 하지만 이건 기획사 등쌀에 떠밀려 15분만에 거지같이 만들어낸 곡이야.

  • 04.11.06 02:40

    오케이컴이야 말로 굉장한 음반이지. 나에게 있어선 최고고.

  • 04.11.06 04:20

    크립에 라디오헤드의 음악성이 가려진 것은 알겠는데.. 님에게는 오케이 음반이 와닿겠지만, 좋다는 사람들의 정서에 크립이 와닿는다는데 어쩔겁니까. 실상 크립이 없었다면 오케이 음반을 지금 들을수 있는 이들도 지금보다 더 적었겠죠.

  • 04.11.06 04:24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개씨발쓰레기 가요'라는 표현은, 아무리 지금 새벽이라고 해도 너무하군요. 그래도 이나마 가요가 없었으면, 완전 서양 음악들의 문화적 식민지가 됐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찾아 들으면 좋은 노래도 많습니다.

  • 04.11.06 04:30

    적어도 제겐 '스파이스 걸스 in Asia'보다는 베이비복스 in Asia가 마음에 드네요. Deep Purple의 April을 들으며 밤길을 걷고, Child n Time에 미쳤지만, 베이비복스의 '나어떡해'를 들으며 편안함이나 감성적동화을 느꼈던건 제가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일겁니다. 한국 인디밴드 공연이나 챙겨 들으시며 말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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