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62! (2024.4.10.)
Make Korea Great Again in 2024!~☘
나라를 농락하는 무능한 정치인은 더 이상 안 된다.
문재인은 언급할 만한 가치도 없는 리더십을 가진 자가 아닌가. 그래도 대통령을 지낸 자이니 이런 부류의 무능하고, 개인적 이기심에 빠진 자가 다시 대통령이 되는 불상사는 막아야 할 것 같아서 말하고자 한다.
국가경영의 최고 책임자였던 문재인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반추해면, 솔직히 문재인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가의 ‘관리인(custodian)’으로서는 턱도 없는 능력을 가졌다. 그는 포장하고는 너무도 달랐다. 정말 최악의 무능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문재인의 대통령 리더십 실패는 결국 국가와 국민, 국민들의 일상을 망하게 했다.
문재인은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어둠(darkness)’으로 덮었다. 문재인 5년 동안 나라는 정말 형편없는 곳으로 추락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그는 의도적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대통령 짓을 한 것 같다. 문재인이 이전 정권보다 나은 정책을 한 가지라도 편 것이 있다면 말해보라. 한마디로 문재인의 5년은 대한민국에게 어둠의 시간이었고, 국가나 국민들의 삶이 희생된 시간이었다.
문재인에게 대통령의 자리는 자기 자신과 패거리 일당을 위한 것이고,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가의 미래, 품격, 과학, 민주주의마저도 추락시켰다. 3류의 지도자가 나라를 망친 것이다. 물론 소수의 국민들은 아직도 그에게 팬덤현상을 보이면서, 그것을 깨우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대한민국은 어둠의 시간을 끝내고, ‘역사적 변곡점의 위치(historical inflection point)’에 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새로운 리더십이 시작된다. 국가 미래를 위한 노동, 연금, 교육 등 3대 개혁 아젠다도 설정되었고,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 과반수를 확보한 것 같다. 미래를 말하지도, 준비하지도 않는 자는 지도자가 아니다.
대통령은 사익을 버리고 국가, 국민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위한 일을 해야 한다. 독일의 ‘슈뢰더’ 총리는 노동자들의 지지로 총리에 취임했으나, 총리가 되자 자기를 지지한 노동계를 개혁의 대상으로 삼아 개혁을 단행했다. 그때 슈뢰더는 “나는 나를 지지한 노동계보다는 나의 조국 독일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물론 슈뢰더는 차기 선거에서 패하고 야인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독일은 슈뢰더의 노동개혁의 덕택으로 유럽의 황제국가로 위세를 떨치고 있고, 메르켈은 총리를 16년간 할 수 있었다.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준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도 정말 5년 만에 희망을 갖는 지도자를 만난 것 같다./Freedom & 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