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간 뚝배기에 심은 털달개비
프라스틱 용기 뚜껑에다 심은 녹초롱
음료수병으로 만든 화분 연화바위솔
트로피 받침대로 만든 화분 콩란
강쥐쪽쪽이 물통으로 만든 화분 타라입니다.
생수병으로.. 러브체인
그릇으로 쓰기는 실증나고 버리기는 아까운.. 다육아가야와 황금세덤 (나름대로구유같아요)
식용유병 잘라서 화분으로 쓰니까 좋으네요. ㅎㅎ 제브리나
이빠진 컵 수형잡으려고 용월을 심었어요.
딸아이가 학교에서 만든 코리아 컵 야 이름이 뭐더라?
이빠진 컵에는 꽃기린
고장난 강쥐물통에는 네덜란드 채송화를 심었는데 밑구멍이 없어요.
용도는 강쥐 밥그릇이었는데.. 솔방울 선인장
주워온 뚝배기 벌레잡이 제비꽃
주워온 전기찜기..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요. ㅎㅎ 호야
노래방 스피커위에다가 전축판 덮개를 올려 달개비를 놓아두었어요.
이빠진컵의 용월... 저는 보기에 불안불안한데....한쪽으로 넘어지지 않나요?? 이렇게 한쪽으로 크는거 볼때마다 궁금했어요...
옆에아이랑 부딪치지 말라고 떼놓았더니 해 본다고 지가 그렇게 돌아가고 잇네요. 안정감은 있어요. ㅎㅎ
너무 이뻐서 엽란님집에서 직접 내눈으로 확인해보구 싶다...나 살아생전에 기회가 오려나?? ㅋㅋㅋ / 혹... 포토샵작업한거 아냐요??...ㅋㅋ (도망가야지~~~~))))))
샵질안했눈데.. 언제 기회되면 강의해야겟네요. ㅋ
너무 좋은 아이디어예요.저도 생수병 많이 이용합니다.매달때 참 유용해요.가볍고 투명해서 좋더라구요.재활용 화이팅!